중국에 사는
시버족이 쓰는 언어이다.
퉁구스어족 만주어파에 속하는 언어이며, 사용자는 퉁구스어족 중 가장 많은 30,000명이다.
만주어와는 매우 가까운 언어이다. 단, 만주어와는 가까워도 차이도 매우 큰 편이다.
중국내에선 찹찰 시버족 자치현에서 쓰이고 있다. 시버어로 된 신문이 자주 출간되고 있고 시버어로 된 출판물도 자주 발행중이다.
2008년 12월 18일
신강 위구르 자치구 찹찰 시버족 자치현(察布查尔锡伯自治县)에서 송출한 시버어 뉴스. 허나 중국식 억양으로 어눌하게 시버어를 읊는 것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