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1. 에이스 컴뱃 5
오시아 국방해군의 항공모함 케스트럴에 소속되어 있는 해군 특수부대이다. 첫 등장은 ICE CAGE 미션. CH-47 치누크 헬기 2대와 HH-9 건쉽 하나가 다인 구성인데도 당황하는 것 없이 여유있는 말투로 엄청난 눈보라와
특수부대원들의 실력은 시 고블린이 수용소에 잠입하면서 한둘씩 제거하는 대사에서 무서울 정도로 잘 드러난다.
이때 유크 병사의 대사가 잠입 액션 영화나 게임에서 당하는 녀석들의 전형적인 대사다. '화장실에 간 녀석이 돌아오지 않아.', '엥? 창 밖에서 누가 보지 않았어?' 등.
ICE CAGE 미션에서 시 고블린이 제공권을 장악할 확실한 방법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이때 YES라고 대답하면 믿음직스럽다고 한다. No라고 대답하면 냉정한 판단을 하는 것이 믿음직스럽다고 한다. 시 고블린의 다른 미션에서의 대사도 전부 들어보면 굉장히 낙천적인 듯.
WHITE NOISE 미션에서는 노골적으로 케이 나가세에게 호감을 보이지만
이후 FINAL OPTION 미션에서는 기체에서 탈출한 워독 분견대 부대원들과 팝스를 회수하러 오고, ANCIENT WALL 미션에서는 고성에서 빈센트 할링 대통령을 구출하는 활약을 한다.
압권은 빈센트 할링이 평화선언을 위해 오레드로 돌아가는 임무를 맡은것도 이 부대인데, 말이 쉬워보이지 군부가 장악하고 있는 오레드로 피해 없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필시 엄청난 수준의 잠입을 시도해야 했을 것이다. 그것도 최강대국 오시아의 수도로. 감이 안 잡힌다면 워싱턴 D.C.나 뉴욕 상공에 허가없이 아무 헬기나, 그것도 무장한 상태로 날아다니면 미군이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지 생각해보자.
시 고블린이 소속되어있는 항공모함 케스트럴에는 당시 비행 가능한 비행대가 모두 전멸해버리거나 작전이 불가능한 수만 남게 되어, 유일하게 남아있는 비행가능한 부대는 시 고블린 뿐이었다라는 결론이 난다.
기체는 CH-47 치누크와 HH-9[1] 헬기를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등장하는 HH-9은 상당히 생소한 가상의 기체인데, 플레이어블한 기체가 아닌 헬기를 위해서 비싼 라이센스비를 치룰만한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제작진 측에서 창작을 한것으로 보인다. 해당기는 이후 에이스 컴뱃 6에서도 재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