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년에
스코틀랜드의 오크니제도에 있는 스트론세이섬에서 발견된
미확인 생물의
시체. 발견당시 시체의 길이는 17m에 꼬리 일부분이 손실되어서 실제보다 컸을 것이다. 발견된 시체의 정체는 200년 동안이나 밝혀지지 않았다.
길이는 17m에 목 길이가 3m나 된다. 목은 가늘고 길며,
발로 추정되는 것은 3쌍이며, 지느러미는 갈기와 같은 거센 털로 굉장히 날카로웠고 등 아래에 달려 있었다. 그것은 머리부터 꼬리까지 치켜세웠을 때는 미끄러웠고 반대로 꼬리부터 머리까지 치켜세웠을 때는 가죽이 울퉁불퉁했다. 그 외에 젖은 거센털은 어둠 속에서 홍조를 띠며, 위장 내용물은 붉었다.
가장 유력한 설로
돌묵상어의 시체 혹은 돌묵상어와 밀접히 연관된 미확인 종의 상어일 가능성이 높다. 또다른 가설은
산갈치의 시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