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줄거리
인기 스타 가수인 島本匠太郎와 島本杉梢 부부는 고급 맨션에서 집들이 파티를 연다. 파티 준비를 위해 쇼핑을 하고 돌아오니, 집에 政子라는 여자가 아기를 데리고 찾아온다. 政子는 匠太郎의 밑바닥 시절에 함께했던 여자로, 데리고 온 아기는 匠太郎의 자식이라고 한다. 匠太郎는 어쩔줄 몰라 하다가 政子와 아기를 죽이고 만다.
시체를 숨기려고 하자 손님들이 찾아온다. 匠太郎는 아기 시체를 숨긴 봉투를 더스트슈트에 버리지만, 사실 그것은 파티에 쓸 고기를 담은 봉투였다. 어쩔 수 없이 쇼핑해온 고기 대신 아기 시체로 요리를 준비한다. 파티 손님들은 요리가 아주 맛이 좋다고 칭찬을 한다.
파티를 즐기던 중 匠太郎의 매니저 吉田가 찾아온다. 吉田의 말에 따르면 커다란 지진이 일어났다고 한다. 하지만 맨션 안에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상황. 잠시 후 지진연구소의 소장 犬神 박사와 織田 조교가 찾아온다. 박사의 말에 따르면 물건들은 각자 고유의 진동수를 가지고 있는데, 이 맨션의 진동수와 지진파가 공명해서 진동이 없었던 것이라고 한다.[1] 하지만 그러한 경우 괴이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실제로 화장실이 우주로 이어지거나 느닷없이 히틀러가 나타는 등 온갖 일들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