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특징
특이하게도 단계를 통과해야만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타이밍에 시작할 수 있고, 또 언제든지 다시 시작하거나 다른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어서 실패하면 그냥 끝나거나 앞의 것을 진행하지 못하는 불편함은 없다.
시간제한을 주는 컨트롤도 있는데 이는 시간이 너무 오래 흐르면 플레이어에게 유리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런 시간제한 임무는 시간제한이 없으면 고수로 가는 지름길을 그냥 씹어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조금만 플레이를 해보면 왜 이 임무에 시간제한을 줬는지 납득이 가는 임무가 있다.
만약 아케이드에서 검색되지 않는다면 채팅창에 battlenet://starcraft/map/3/51934 를 입력후 그 글을 클릭하면 진행할 수 있다.
시간제한을 주는 컨트롤도 있는데 이는 시간이 너무 오래 흐르면 플레이어에게 유리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런 시간제한 임무는 시간제한이 없으면 고수로 가는 지름길을 그냥 씹어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조금만 플레이를 해보면 왜 이 임무에 시간제한을 줬는지 납득이 가는 임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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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테이지
3.1. 1~10 단계
- 광전사여, 단결하라!
광전사 6명으로 저글링 24마리를 처치해야 한다. 알다시피, 스2에서는 저글링들이 적을 더 쉽고 빠르게 감싸기 때문에 제자리에 있다간 저글링들에게 보쌈당한다. 뒤쪽의 좁은 지역으로 후퇴해서 싸우자.
- 점사
광전사 5명을 히드라리스크 6마리로 처치해야 한다. 잠복이 없으므로 체력이 빠졌다면 즉시 뒤로 빠지고, 말 그대로 적들을 점사하지 않으면 이쪽이 끔살당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한 가지 꼼수가 있는데, 맵들을 잘 보면 입구가 좁아서 광전사 여럿이 들어오지 못할 구석자리가 있다. 시작하자마자 히드라리스크들을 그곳으로 대피시키고 마찬가지로 점사하면 위의 저글링들 처럼 한 번에 광전사 한두 명만이 공격할 수 있으므로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아니면 히드라리스크 한 마리를 미끼로 일부 광전사들을 질질 끌고 다니면 남은 히드라들이 따로 떨어진 광전사들을 제거해 줄 것이다.
- 잠복 공격 (시간제한 : 1분 30초)
저글링 부대로 해병들을 보쌈해주는 스테이지다. 해병이 위아래로 번갈아가며 순찰하므로 아래쪽으로 내려갔을 때 위쪽으로 저글링을 이동시켜 잠복시킨 후 해병들이 저글링이 있는 곳에 오는 순간 잠복을 풀어주자.
- 안전 지대 (시간제한 : 1분)
추적자에게 점멸이 주어졌다. 상대는 공성 모드인 공성 전차 2대. 공성 모드를 해제하진 못하기 때문에 추적자들을 세로로 맞추고 두 공성 전차의 정중앙으로 점멸을 써서 이동해주자. 조금이라도 정중앙에서 어긋난다면 포격이 떨어지므로 주의. 이 단계는 추적자를 안 잃고 클리어하는 업적이 있다.
3.2. 11~20 단계
- 역장 둘러싸기
3방향에서 밀려드는 저글링떼를 기초 관문 3세트 유닛들로 막아야 하는데, 파수기 2기로 얼마나 역장을 잘 치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다. 미친듯이 F 난사하면서 우리 병력을 감싸주자.U자 형태로 파수기와 추적자를 보호하며 광전사 몸빵을 효율적으로 세워 깰 수 있다.
- 역장 부수기
시작하자마자 적군 파수기가 역장을 쳐서 아군 광전사의 접근을 막는다. 고위 기사로 환류를 떨궈서 파수기 둘을 관광보내고 서둘러 집정관으로 합체시키자. 이 때 광전사들을 합체중인 집정관 뒤로 보내서 집정관을 앞으로 밀려나게 한 후 빠르게 역장을 파괴하는 것이 중요. 뭐 사실 집정관 밀어내기나 환류 안하고도, 그냥 깡 합체 후 역장 부수고 돌진해도 늦지 않더라….
- 점멸 기차 (시간제한 : 15초)
이거 1분부터 보면 다 설명이 된다. 진짜로.
정 모르겠다면, Shift키를 누르면서 순차명령을 내리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즉, Shift키를 누른 채로 언덕 아래로 이동 → 언덕 위로 점멸 → 골인 지점으로 이동. 이렇게 해두면 보는 입장으로서 꽤 장관이다. 물론 적당히 거리 조절을 해야 하는 것이 너무 멀거나 혹은 가까운 위치에 점멸을 찍으면 올라가지 못하는 추적자가 생긴다.
3.3. 21~30 단계
- 맹독 대 맹독
저글링과 맹독충, 똑같은 숫자가 주어지는데 포인트는 적군 맹독충은 쪽박을 내고 아군 맹독충은 대박을 내야 한다.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적 저글링 소수가 맹독충 자폭을 유도하기 때문에 맹독충을 잘 지키고, 적군 맹독충의 대상이 된 저글링은 맹독충에게 들이대는 플레이를 해줘야 한다. 적 맹독충에 자신의 맹독충을 찍어주고 저글링은 도망가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 사실 래더 저저전에서 굉장히 자주 벌어지는 시츄에이션이라 저그 플레이어들에겐 아주 간단하다. 만약 저그를 하는데 이걸 못하겠다면 그것 나름대로 실전 스킬 연마고.
- 점멸자 (시간제한 : 1분 40초)
추적자 대 바퀴, 그 끝을 보여준다. 점멸을 이용해 체력이 빠진 추적자는 뒤로 빼고, 마찬가지로 점사해줘야 추적자들의 손실을 덜 수 있다. 업적을 따려면 더 신중하게 점멸을 써야 한다. 참고로 빨피인 상태에서 빼준다면 간혹 추적자가 터지기도 하므로, 쉴드가 까였을 때 점멸로 뒤로 빼 주는것이 업적 따기에 좋다. 추적자를 한 기도 안 잃으면 업적 획득.
이제부터가 진짜 지옥이다.앞의 레벨들은 댈 것도 못 된다.
- 보이지 않는 손 (시간제한 : 1분 10초)
적군은 국지 방어기 두 기와 밤까마귀(무시해도 된다.), 불곰과 바이킹, 공성전차가 각각 두 기씩 배치되어 있다.
일단 고위 기사의 환류로 적의 국지 방어기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단 고위 기사만 앞으로 나가면 공성 모드에 한 기가 당하므로, 추적자가 첫 포격을 맞아줘야 한다. 그렇게 국지 방어기를 제거한 후에 빠르게 사거리 밖에서 고위 기사는 집정관으로 합체, 불사조는 두 기를 모아서 바이킹 한 기만 따로 노려 잡아낸다. 중요한 점은 불사조가 바이킹을 모두 잡아내고 두 기 다 살아야 한다는 점으로, 이후에 중력자 광선으로 공성 전차만 계속 들면서 집정관을 내세운 지상 병력으로 불곰-> 공성전차-> 밤까마귀식으로 제거하면 완료된다. 다만 밤까마귀에 대한 공격 우선 순위가 제일 높으므로 그냥 놔두면 어느 순간 밤까마귀만 때리다가 개발살나니 그건 주의하자.
아니면 처음부터 중력자 광선으로 공성 전차를 들어 놓고 환류로 국지 방어기를 제거한 후 추적자로 바이킹부터 처리해 줘도 된다. 바이킹 제거 후 추적자가 몰살당해도 중력자 광선으로 공성 전차를 잘 들어 주면서 집정관으로 차근차근 남은 병력들을 제거해 주면 충분히 제 시간에 클리어할 수 있다. 추적자로 바이킹만 점사하지 않으면 불사조가 바이킹한테 터져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므로 주의.
시간은 조금 오래 걸리지만 안전한 방법이 있는데, 먼저 고위기사가 환류만 쓰고 온다. 이 때 고위기사는 자연스럽게 탱크에 맞게 되는데 이 때문에 추적자가 움직이므로 추적자는 미리 홀드시켜두자. 환류를 이용해서 국지방어기를 잡았으면,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 고위기사를 집정관으로 합치고, 바이킹을 불사조로 잡자. 이 두 불사조는 나중에 탱크를 들어올리는데 쓸 것이므로 두 번째 바이킹을 잡을 때 피가 없는 불사조를 뒤로 빼 준다. 그 이후 불사조로 계속해서 탱크를 들어올리고 있으면 불곰 및 탱크는 추적자가 간단히 제거한다.
- 엔진 소리 죽이는데
여기서는 도움말 따윈 전혀 도움이 안 된다.
밴시 1기로 해병 10기를 없애줘야 하는, 고도의 무빙샷 컨트롤이다. 은폐도 없다. 밴시가 해병보다 이동속도가 약간 빠르고, 사거리가 1 길다는 점만을 이용해야 하는만큼 죽도록 까다롭다. 정말로 엔진 소리가 죽여주도록 무빙샷을 해줘야 한다. 참고로 무빙샷을 하다가 밴시가 갑자기 해병 쪽으로 돌진하거나 약간이라도 속도가 느려진다면 그대로 해병에게 난사당한다…. 팁은, 맵에 놓여있는 돌기둥이나 바위들로 해병들을 유인하여, 해병 대열을 종대로 바꾸는 것이다. 이 경우 맨 앞에 선 해병에게 맞더라도 한기에게 한 두대만 맞는 선에서 끝난다. 핵심은 홀드컨으로 밴시가 고개를 돌리면 사거리가 확보되었다는 이야기이므로 한 대 치고 바로 튀고, 돌리지 않는다면 그대로 잽싸게 도망가야 한다.
- 유령 명사수
유령 3기와 해병 9기가 있는데, 시야 확보가 안 되는 구역에서 지속적으로 저글링과 맹독충이 온다. 그 중 맹독충을 잘 저격하는 것이 포인트이다.[6] 시작하자마자 해병을 유령 뒤로 후퇴시키고 자극제를 빨아서 저글링의 접근을 저지하고, 유령은 맹독충이 보이는 족족 저격을 써서 다가오지도 못하게 해야 한다. 특히 마지막에는 우수수 몰려오므로 저격리듬이 깨지면…
한가지 팁을 주자면 유령은 생명력이 100이고 해병은 45이다. 시작하자마자 자극제 먹고 유령뒤로 숨으면 맹독충 한두마리 놓쳐도 성공 가능하다. 컨이 느리다면 자극제도 먹이지 않고 그냥 전체 병력을 뒤로 뺀 뒤 그 상태에서 맹독충 저격만 잘해주어도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다만 저격 단축키 (R) 누르고 좌클릭시 실수로 부대 지정이 풀리는 수가 있는데, R을 래피드 파이어로 설정한 뒤, R을 누르고 있으면서 마우스만 맹독충 위에 두는 방법으로 좀 더 편하게 저격을 할 수 있다.
- 댄싱 위드 더 스타크래프트
해병3기가 주어지는데 광전사 2기를 잡아야한다. 초반에 나왔던 해병 돌리기로 광전사 잡기를 해병 두 기 동시에 돌린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시작하면 좌우의 해병에게 각각 광전사 한기씩이 따라붙는데, 중앙의 해병은 가만히 놔둔채 좌우의 해병 두기를 빙빙 돌리면 된다. 이때 중앙의 해병에 광전사가 너무 가깝게 접근하면 쫓던 해병을 냅두고 가만히 서 있는 해병을 치러 가는데 이러면 망한다. 시작할때 중앙의 해병이 서 있는 타일의 경계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원을 그리자.
다른 공략도 있는데, 미션 제목이 왜 '댄싱 위드 더 스타크래프트' 인지 잘 생각해보자. 우선 타깃이 된 양옆의 해병을 적당히 밑으로 빼고, 양옆간격을 적당히 맞춰서 홀드해주면 광전사들이 해병 사이에서 위아래로 춤을 춘다! #
- 건드릴 수 없는 (시간제한 : 35초)
의료선과 공성 전차 1기씩이 주어지는데 이걸로 추적자 셋을 잡아내야 한다. 전작의 드랍쉽과 골리앗으로 가디언을 잡는 방식과 같지만 난이도는 그것과 비교도 안된다. 가디언과 골리앗은 그나마 긴 사정거리 때문에 피할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지 이건 뭐….그거말고도 가디언은 대공못하잖아거기다 여기서는 시간제한까지 있으니…. 공성 전차를 태우고 내리는 속도가 엄청 빨라야 한다. 조금이라도 우물거리면 추적자는 의료선을 공격한다.
추적자가 점사를 하면 체력이 40 가까이 까이므로 점사당했다간 정말 말그대로 삭제당하는 느낌을 경험할 것이다. 추적자의 공격체가 느린 것도 아닌지라 정말 난이도가 높은 편. 마지막 스테이지라서 그런지 정말 마우스를 모니터에 던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게 한다….
꼼수가 없고 순수 손빠르기로 승부해야하는 마지막 관문이지만 약간의 팁을 알면 클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 먼저 의료선은 홀드 해놓는 것이 좋다. 그래야 맞아도 제자리에서 가만히 서있기 때문. 안그러면 의료선이 맞고나서 뒤로 도망치기 때문에 더 힘들어진다. 또한 공성전차를 부대지정 해놓으면 유용하다. 모니터에서 보이기로는 의료선이 전차의 일부분을 덮고 있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간혹 전차 클릭이 안되어 컨트롤 삑이 날 수 있다. 이에 대비하여 미리 부대지정을 해놓자.
공성 전차 태우고 내리는 속도가 얼마나 빨라야 하는지 감이 안오면 추적자 공격속도를 지켜보면 된다. 추적자가 쏜 투사체가 공성 전차에게 도달하기 전에 의료선에 태워야 하고 그 다음 목표물 타깃에 다시 공성 전차가 지정되도록 내려줘야 하기 때문에 추적자 공격속도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빨리 해야 하는지 감이 잡힐 것이다. 또한 절대 추적자의 사거리에서 의료선이나 공성 전차가 벗어나서는 안 된다. 추적자 3마리가 동시에 공성 전차를 점사하도록 유지하는 게 이 단계의 핵심. 또한 가급적이면 의료선만 컨트롤 해주도록 하자. 괜히 탱크를 클릭하고 의료선에 우클릭해서 태우느니 시간 맞춰서 의료선으로 탱크 우클릭만 해주고 와이어 프레임 클릭해서 내려주고 하는 것이 손도 덜 꼬이고, 의료선이 태우느라 움직이는 불상사도 막을 수 있다. 사실 이게 좀 필수적이긴 하지만..
그외에 다른 쉬운 공략도 있다. 우선, 따로 유닛을 부대지정을 할 필요는 없다. 그저 의료선만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의료선같은 수송유닛에게는 D라는 단축키가 존재하며, 이 단축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 단축키는 특정 장소나 유닛에 위치를 지정하여 수송유닛이 그곳으로 이동해 유닛 안에 탑승한 유닛 모두를 내리는 행동을 하게 한다. 이를 시전할유닛에게 지정한다면 유닛이 이동하는 도중에도, 따로 컨트롤을 하지 않아도 바로 안에 탑승한 유닛이 순차적으로 내려진다. 이를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전차가 추적자를 쏜다->의료선이 선택된 상태에서 전차를 적절한 타이밍에 우클릭으로 태운다->재빨리 선택된 의료선에서 D키를 눌러 의료선을 좌클릭하여 전차를 내린다->위의 과정을 무한 반복. 이것을 아케이드 컨트롤 이라고 한다.익숙해 지기만 한다면 클리어는 쉬울 것 이다.
또, 이를 활용하여 래더에서 드랍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 특히 테란을 주종족으로 하는 유저의 경우, 바이오닉 운영시 견제드랍에 매우 유용하다. 프로토스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유닛으로는 불멸자가 있으며. 토스의 불멸자 아케이드 컨트롤은 저그전에서 그 효율이 극대화 되는데, 특히 상대 저그가 바퀴위주로 갔을 시, 정말 성가시다. 저그의 초반 대공 유닛은 기껏해야 여왕이나 히드라리스크 소수, 포자촉수다. 불멸자의 공격력은 노업기준으로 중장갑에게 40의 피해를 입히고, 업그래이드가 빠른 토스의 특성상 1업정도는 되어 있을 것 이다. 이경우 45로 이는 체력이 높은 바퀴가 각각 4방, 3방에 죽는 수치이고, 만에하나 불멸자가 한대 맞더라도 불멸자의 강화보호막은 무조건 10대는 막아주며, 체력도 200정도로 높아서 숙련자의 불멸자 아케이드는 저그의 혼을 쏙 빼놓기에 충분하다.
의외로 30단계보다 29단계를 더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사람은 손빠르기는 일정수준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 29단계는 손도 빨라야 하지만 정교함도 필요하기 때문.
4. 업적
- 안전 지대 : 추적자를 하나도 잃지 않고 8단계 완료
- 돌려 맞기 : 45초 안에 9단계 완료
- 점멸자 : 추적자를 하나도 잃지 않고 24단계 완료
- 스타크래프트 신입생/훈련생/전문가 : "스타크래프트 고수" 10개/20개/25개 완료.
전문가 업적에는 초상화가 걸려있다.
- 스타크래프트 고수 : "스타크래프트 고수" 30단계 모두 완료
다행히도 이 업적들은 한 게임 내에서가 아니라 여러 번 하더라도 한 번이라도 깨면 누적되므로 여러번 시도해보자. 하다보면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