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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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미국의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자부심을 담은 박물관으로, 우주항공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여러 모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미국 우주 개발의 역사를 진품으로 볼 수 있기에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곳. 특히 본관만 보지 말고, 꼭 우드바-하지 센터도 가도록 하자.
운이 억수로 좋으면 몇 십년 만에 한 번 볼까 말까하는 항공기 재배치 과정도 볼 수 있다.
운이 억수로 좋으면 몇 십년 만에 한 번 볼까 말까하는 항공기 재배치 과정도 볼 수 있다.
3. 본관
파일:external/www.inetours.com/Air-Space-Museum_2134.jpg
파일:external/ollie.neglerio.com/smithsonian-air-and-space-museum-128.jpg
왼쪽 아래에 머큐리 우주선, 오른쪽 아래에 아폴로 11호 사령선이 보이고 맨 왼쪽 위는 P-59, 그 옆에 익스플로러 1호와 X-15가 보이며 가운데 약간 왼쪽에 기둥처럼 세워져 있는 것은 소련의 SS-20 IRBM(큰 것)과 미국의 퍼싱2 IRBM 실물이다.
워싱턴 D.C. 시내의 몰 남쪽에 있다. 구글맵
본관에 들어가자마자 아폴로 11호의 커맨더 모듈이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직접 손으로 만져볼수 있는 월석이 있다. 이거 두개로도 사실 전세계 모든 우주 관련 박물관들은 버로우 시킬수 있는 포스를 풍긴다.우리는 달에 갔었다고!하지만 월석 같은 경우 보안 시설 바로 옆에 있어서 멋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1]
우드바-하지 센터보다 전시중인 기체는 적지만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기체가 많은 편이다.
그외에도 세계 최초의 항공기인 라이트 플라이어[2], X-1, X-15, U-2, 이스턴 항공 DC-3, 아메리칸 항공 보잉 377, 노스웨스트 항공 보잉 747[3], 아폴로 계획에 사용한 각종 물품 등이 전시중.
파일:external/ollie.neglerio.com/smithsonian-air-and-space-museum-128.jpg
왼쪽 아래에 머큐리 우주선, 오른쪽 아래에 아폴로 11호 사령선이 보이고 맨 왼쪽 위는 P-59, 그 옆에 익스플로러 1호와 X-15가 보이며 가운데 약간 왼쪽에 기둥처럼 세워져 있는 것은 소련의 SS-20 IRBM(큰 것)과 미국의 퍼싱2 IRBM 실물이다.
워싱턴 D.C. 시내의 몰 남쪽에 있다. 구글맵
본관에 들어가자마자 아폴로 11호의 커맨더 모듈이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직접 손으로 만져볼수 있는 월석이 있다. 이거 두개로도 사실 전세계 모든 우주 관련 박물관들은 버로우 시킬수 있는 포스를 풍긴다.
우드바-하지 센터보다 전시중인 기체는 적지만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기체가 많은 편이다.
그외에도 세계 최초의 항공기인 라이트 플라이어[2], X-1, X-15, U-2, 이스턴 항공 DC-3, 아메리칸 항공 보잉 377, 노스웨스트 항공 보잉 747[3], 아폴로 계획에 사용한 각종 물품 등이 전시중.
4. 우드바-하지 센터
파일:external/f.tqn.com/SI2004-31747-11h.jpg
파일:external/www.onepiecetravel.com/1_205222.jpg
버지니아 주에 있는 박물관 멀티. 워싱턴 덜러스 국제공항 근처에 있다. 구글맵
본관의 전시장소가 좁아서 도저히 구겨넣을 수 없는 전시물들을 여기에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자체가 격납고 +a 의 형태로 되어 있으며 기념 책자 이름도 American hanger 이다. 하지만 교통편이 매우 불편하다. 차가 있을 경우 본관에서 차로 약 20분 걸린다. 하지만 본관보다 훨씬 큰 전시장소에 항공사에 큰 이름을 남긴 기체들이 많이 있으니성지순례 관심 있다면 가볼 것. 여담이지만 GPS를 찍으면 고속도로(I-495)를 타고 가다 Exit 45에서 빠지라고 나오는데 그렇게 가면 75센트를 강탈징수하지만 제대로 air and space museum 전용 출구로 나가면 돈을 받지 않는다.[4]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워싱턴 메트로 Silver 선의 종점인 Wiehle-Reston East 역에서 983번 버스를 탑승, 버스 종점인 Air&Space Museum에서 하차하자. 배차간격은 20분, 45분 정도 소요되며 편도 운임은 2$다. 덜레스 공항에서 갈 때에도 주말이나 성수기에만 셔틀버스가 있고 평일에는 이 983번 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다.
역시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일부라 공식적인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비로 차 한대당 15불씩 받는다. 다만 pick-up/drop-off의 경우엔 일단 주차비를 내고 들어갔다가 환불해주는 식으로 허용되고 있다. 단, 오후 4시 이후에는 주차비가 무료이다.[5] 모든 스미소니언 재단측 박물관이 그렇듯이 10시부터 시작하나 살짝 일찍 가도 열려있기는 하다. 전시관 측이 막혀있기는 하지만 맥도날드나 기념품점은 영업하니까 덕후들은 미리 가서 기다리도록 하자.[6]
입장시 보안검색이 있는데 본관과 달리 가방을 모두 열어야 하니 공항 출/도착 전후로 짐을 들고 방문할 때에는 참고하자. 보안검색 후 사물함에 25센트 동전을 넣고 짐을 맡길 수 있다.
B-29 에놀라 게이, SR-71, X-35B, F-14, P-38 라이트닝, MiG-15, MiG-21, 콩코드, 우주왕복선 프로토타입 엔터프라이즈호 등의 실물이 전시중. 2차 세계대전에 활약했던 기체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He219 우후 야간전투기와 나카지마 J1N 겟코 야간전투기가 전시되어 있다.[7] J9Y 깃카, J7W1 신덴, 호르텐 Ho229 V3 등의 프라모델조차도 희귀한, 기상천외한 2차대전 극후기 프로토타입들도 전시되어 있다.
2011년 우주왕복선 전 기체가 퇴역함에 따라 2012년부터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 호가 여기 전시되고,[8] 엔터프라이즈 호는 뉴욕 항의 퇴역항모 인트리피드 박물관으로 옮겨지게 된다고. 2012년 현재는 디스커버리호가 전시중이다.
2019년 기준으로 2018년 퇴역한 MQ-1이 전시되고 있다.
최고층 전망대에도 올라갈 수 있는데[9], 여기서 시간을 좀 보내면 근처 덜레스 공항으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각종 비행기들의 이착륙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파일:external/www.onepiecetravel.com/1_205222.jpg
버지니아 주에 있는 박물관 멀티. 워싱턴 덜러스 국제공항 근처에 있다. 구글맵
본관의 전시장소가 좁아서 도저히 구겨넣을 수 없는 전시물들을 여기에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자체가 격납고 +a 의 형태로 되어 있으며 기념 책자 이름도 American hanger 이다. 하지만 교통편이 매우 불편하다. 차가 있을 경우 본관에서 차로 약 20분 걸린다. 하지만 본관보다 훨씬 큰 전시장소에 항공사에 큰 이름을 남긴 기체들이 많이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워싱턴 메트로 Silver 선의 종점인 Wiehle-Reston East 역에서 983번 버스를 탑승, 버스 종점인 Air&Space Museum에서 하차하자. 배차간격은 20분, 45분 정도 소요되며 편도 운임은 2$다. 덜레스 공항에서 갈 때에도 주말이나 성수기에만 셔틀버스가 있고 평일에는 이 983번 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다.
역시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일부라 공식적인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비로 차 한대당 15불씩 받는다. 다만 pick-up/drop-off의 경우엔 일단 주차비를 내고 들어갔다가 환불해주는 식으로 허용되고 있다. 단, 오후 4시 이후에는 주차비가 무료이다.[5] 모든 스미소니언 재단측 박물관이 그렇듯이 10시부터 시작하나 살짝 일찍 가도 열려있기는 하다. 전시관 측이 막혀있기는 하지만 맥도날드나 기념품점은 영업하니까 덕후들은 미리 가서 기다리도록 하자.[6]
입장시 보안검색이 있는데 본관과 달리 가방을 모두 열어야 하니 공항 출/도착 전후로 짐을 들고 방문할 때에는 참고하자. 보안검색 후 사물함에 25센트 동전을 넣고 짐을 맡길 수 있다.
B-29 에놀라 게이, SR-71, X-35B, F-14, P-38 라이트닝, MiG-15, MiG-21, 콩코드, 우주왕복선 프로토타입 엔터프라이즈호 등의 실물이 전시중. 2차 세계대전에 활약했던 기체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He219 우후 야간전투기와 나카지마 J1N 겟코 야간전투기가 전시되어 있다.[7] J9Y 깃카, J7W1 신덴, 호르텐 Ho229 V3 등의 프라모델조차도 희귀한, 기상천외한 2차대전 극후기 프로토타입들도 전시되어 있다.
2011년 우주왕복선 전 기체가 퇴역함에 따라 2012년부터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 호가 여기 전시되고,[8] 엔터프라이즈 호는 뉴욕 항의 퇴역항모 인트리피드 박물관으로 옮겨지게 된다고. 2012년 현재는 디스커버리호가 전시중이다.
2019년 기준으로 2018년 퇴역한 MQ-1이 전시되고 있다.
최고층 전망대에도 올라갈 수 있는데[9], 여기서 시간을 좀 보내면 근처 덜레스 공항으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각종 비행기들의 이착륙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5. 기타
-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서 SR-71 블랙버드로 변신해 있던 제트파이어가 첫 모습을 드러낼 때의 장소가 바로 여기다. 그래서 요즘은 전시된 SR-71 옆에 제트파이어가 변신하는 신의 촬영 과정이 디스플레이로 방영되고 있다.
- 여담이지만, 이곳엔 실물 오카 22형이 전시되어 있다.
[1] 2016년 2월 현재 1층 로비의 리뉴얼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로 인해 월석은 2층의 아폴로 비행 전시관 입구로 임시 이동되었다.[2] 이게 전시되어 있다는 게 참으로 얄궂은데, 바로 이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가 살아 생전에 스미소니언 재단이 엄청 못 살게 굴었기 때문이다. 자세한 건 라이트 형제 참조[3] B747-151로 크기 때문에 기수부분만 잘라서 전시해 놓았다.[4] 사실 고속도로인 Capital Beltway(I-495)는 공짜인데 고속도로에서 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도로인 VA-267이 유료 도로이다. 만일 톨비가 아깝다면 Exit 50으로 빠져 좀 돌아가는 방법도 있다. 시간 차이도 별로 나지 않는다. 참고로 미국은 고속도로(highway)는 대부분 무료다.[5] 폐관은 5:30분이다. 사실 이건 후술된 상업 영화 상영때문에 만들어진 정책이다. 영화 보러 오는데 15불씩 주차비를 낼 수 없으니까[6] 다만 전시관 내 음식점은 맥도날드 하나밖에 없다. 크기가 타 맥도날드보다 훨씬 크긴 하지만 다른 대안이 없으므로 점심때는 항상 입장객들로 만원이 되니 미리 조심하자.[7] He 219는 현재 동체와 꼬리날개가 전시중. 2015년 중에 복원이 완료된다고 한다.[8] 봄부터이며, 2012년 2월 현재는 엔터프라이즈 이사간다고 가까이는 못 가게 한다.[9] 한 번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줄 서서 기다릴 수도 있지만 공짜다[10] 디씨 근처(볼티모어 아래부터 디씨 인근까지) 아이맥스 영화관 중 여기가 가장 좋은 아이맥스 영화관이다.[11] 디씨 근처(볼티모어 아래부터 디씨 인근까지) 아이맥스 영화관 중 여기가 가장 좋은 아이맥스 영화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