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2. 전반부 줄거리
센고쿠 시대의 일본, 아카즈키 가문과 야마나 가문의 전쟁통에 돈을 번다고 고향을 나섰던 농민 타헤이와 마타시치는 전쟁이 끝나고 나서 도착했고 그로인해 승전국인 야마나 병사들에게 아카즈키의 패잔병으로 오해를 받고 포로가 된다. 이후 그들은 아카즈키 가문의 숨겨둔 금을 채굴하는 노역에 동원되었다가 포로들의 반란에 성을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도주하던 둘은 투닥대며 야영을 하다 마타시치가 불이 붙지 않는 불량장작을 홧김에 멀리 던졌는데 던져진 장작에서 금속음이 들렸고 둘은 그 불량장작이 금전이 연필심 처럼 박혀있는 것을 발견한다. 금전에는 아카즈키의 가몬이 새겨져 있었고 그들은 이 금전이 아카즈키성에서 자신들이 발굴하던 그 금전이라 확신, 근처를 뒤져서 금전을 몇개 더 찾아낸다.
그날 밤 야영을 하던 그 둘에게 아카즈키의 사무라이인 로쿠로타 마카베가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원래는 금전의 존재를 알아챈 그 둘을 살해할 생각이었으나 대화를 나누던 중, 동맹국인 하야카와로 망명갈 루트를 고심하던 로쿠로타는 타헤이에게 획기적인(?) 루트를 가이드 받고[1] 둘을 살려두고 그 둘의 소시민적인 탐욕을 이용하여 금을 운반할 짐꾼으로 부려먹을 계획을 세운다.
도주하던 둘은 투닥대며 야영을 하다 마타시치가 불이 붙지 않는 불량장작을 홧김에 멀리 던졌는데 던져진 장작에서 금속음이 들렸고 둘은 그 불량장작이 금전이 연필심 처럼 박혀있는 것을 발견한다. 금전에는 아카즈키의 가몬이 새겨져 있었고 그들은 이 금전이 아카즈키성에서 자신들이 발굴하던 그 금전이라 확신, 근처를 뒤져서 금전을 몇개 더 찾아낸다.
그날 밤 야영을 하던 그 둘에게 아카즈키의 사무라이인 로쿠로타 마카베가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원래는 금전의 존재를 알아챈 그 둘을 살해할 생각이었으나 대화를 나누던 중, 동맹국인 하야카와로 망명갈 루트를 고심하던 로쿠로타는 타헤이에게 획기적인(?) 루트를 가이드 받고[1] 둘을 살려두고 그 둘의 소시민적인 탐욕을 이용하여 금을 운반할 짐꾼으로 부려먹을 계획을 세운다.
3. 등장인물
- 로쿠로타 마카베 / 미후네 토시로
- 마타시치 & 타헤이 / 후지와라 가마타리 & 치아키 미노루
- 유키공주 / 우에하라 미사
- 타도코로 효헤이 / 후지타 스스무
- 농부의 딸 / 히구치 토시코
- 나가쿠라 이즈미 / 시무라 다케시
4. 수상
- 제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감독상) - 구로사와 아키라
5. 여담
- 전작들과 다르게 와이드 스크린으로 제작되었다.
- 제목에 숨은 요새가 들어가고 영어판은 아예 The Hidden Fortress가 제목이다. 하지만 작중 그 숨은 요새의 비중은 초반부의 로쿠로타의 거점이 전부다.
[1] 물론 타헤이가 본의로 그렇게 알려준건 아니고, 로쿠로타가 '님들 그 금 가지고 어디로 어떻게 갈거임?'이라고 묻자 타헤이는 친절하게 모래바닥에 그림까지 그려가며 설명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