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조선 효종의 왕녀 숙경공주 | 淑敬公主 | ||
출생
| ||
사망
| ||
부왕
| ||
모후
| ||
부군
| 흥평위 원몽린[2]
| |
자녀
| 1녀
(장녀) 딸 (양자) 원명구 | |
묘소
| ||
1. 개요
2. 생애
3. 여담
- 연려실기술에 따르면, 매죽헌 이완(李浣)이 수어사로 있을 때, 상벌이 엄격하여 한 관리가 죄를 짓고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이 관리의 누이는 당시 왕대비였던 인선왕후의 시녀였으므로, 그를 통해 목숨을 구명해달라는 청탁을 넣었다. 인선왕후가 불쌍히 여겨 숙경공주를 대신 이완에게 보내 죄를 가볍게 물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완은 "관리의 죄가 중해서 용서할 수 없으니, 내 비록 친히 대비의 명령을 받았더라도 마땅히 뜻에 맞추어 법을 굽힐 수 없는데, 하물며 샛길로 전해온 말에 있어서이겠는가. 공주는 다시는 이 같은 청을 하지 마시오" 하면서 뿌리쳤다고 한다.
4. 매체에서
- 영화 《공주님의 첫사랑(1967)》: 감독은 최은희로, 주인공 숙경공주의 역할로 남정임이 출연하며, 그 외에 한은진, 김광수, 조미령, 전계현 등이 나온다. 임금의 여섯 공주 중 막내 딸인 숙경공주가 인선대비를 위해 열린 잔치에서 성균관 생도인 김선도를 만나 첫눈에 반하고, 먼저 시집 간 언니들의 불평 불만을 듣게 되자, 궁궐을 나와 상궁들을 따돌리고 시장 구경에 나선다. 시장에서 돈도 안 내고 쑥떡을 그냥 집어먹었다가 쑥떡 장수에게 혼나고, 옹기장이와 부딪혀 옹기를 깨트리는 등 온갖 일들을 겪다가 마지막에 장원급제한 김선도와 맺어지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