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장안구
- 광교산
비록 산 자체는 별로 높지도 않고, 인상적인 풍경도 별로 없는 전형적인 흙산에 불과하지만, 수원시민의 상징과도 같은 산이다. 광교산에는 왕건과 관련된 전설이 있다.[6] 광교산은 수원시민(특히 원도심)[7]에 있어서 서울특별시의 북한산, 부산광역시의 금정산, 대구광역시의 팔공산, 광주광역시의 무등산, 원주시의 치악산과도 같은 존재다. 거짓말 좀 보태서 수원시민치고 광교산 안 가본 이가 없다.안가봤다면 오목천동 등 광교산에서 먼 곳에 살고있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수원 자체가 워낙 너른 들판에 자리한 곳이기 때문에 광교산 형제봉에 오르면 탁 트인 주변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 수원시에서도 산 주변을 각별히 관리하고 있다. 문제는 그 맞은 편 용인시에서는 별달리 관리를 하지 않아 난개발되어 있다는 것(...)
3. 팔달구
- 수원화성
명실공히 수원의 자랑이자 수원 제1의 명승지. 수원 야경의 꽃이자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이다. 화성 성곽 순례가 좋지만 걸어가며 보긴 좀 벅찬 감이 있다. 걷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특별히 문제되지 않는데, 서장대 부근만 빼면 경사가 별로 없고 성곽 주변의 풍경이 좋아서 걷기에 이처럼 좋은 곳도 수원에선 드물기 때문이다. 화성을 한 바퀴 돌면서 화성에 대해 설명까지 들을 수 있는 화성어차를 이용하는것이 꽤 편하다. 팔달문에서 서장대 올라가는 계단이 가장 손쉽게 야경을 볼 수 있다. 날씨 좋은 날은 동탄에 있는랜드마크(?)크고 아름다운 빌딩 4개도 보인다. 성벽 중간에 있는 누각인 방화수류정도 조망명소이며, 정원을 내려다보며 분위기 좋게 앉아 있을 수 있다. 연무대에서는 국궁체험장이 있다. 화성 행궁에서 열리는 장용영 수위의식, 무예24기 공연 등이 꽤 괜찮다. 화성행궁 안에 상설 체험행사도 있다.
또 화성은 영화 클래식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감독이 유신고 출신이라는 말이 있다.[9] 화성의 유명세가 나날이 높아짐으로써 원래 아주 평범한 동네 골목에 불과했던 성 안쪽이 카페와 공방들로 채워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됐다. 보통 행궁동 카페거리라고도 불린다. 여담으로 행궁동 카페거리의 대부분 카페들은 오후 12시부터 문을 여는 곳이 많으므로 오전에는 헛걸음할 수 있으니 주의.
- 남문 공방거리
아기자기하고 예쁜 근대건물들이 모여있으며 여러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원관광의 필수코스라고도 불린다.
- 경기도청 벚꽃길
도청 앞 벚꽃길도 유명하다. 수원에서 제대로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 봄철에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4. 영통구
- 광교마루길
한적한 길을 걸으며 벚꽃과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5. 권선구
- 칠보산
칠보산이란 이름에 대해선 전설이 있다. 본래 산에 8개의 보물이 있었는데, 언젠가 어느 효자가 불치병 걸린 부모를 위해 공양을 드렸더니, 산신령이 나타나서 그 보물 중 하나인 산삼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이에 부모를 위해 그 산삼을 가져가면서 보물 하나가 없어져 일곱개의 보물을 지닌 산이 되었기 때문에 칠보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6. 관련 문서
[1] 다른 지자체에 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 확연히 느껴질 정도로 잘 꾸며져 있다. 수원관광을 준비하고 있다면 시간을 내어 둘러보자.[2]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자연적으로 형성된 호수로 알고 있으나 일왕저수지라는 어엿한 이름을 갖고 있는 저수지다. 애초에 만석공원의 이름이 유래된 만석보 자체가 수원화성 축성 당시에 만들어진 저수지이기도 하다.[3]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자연적으로 형성된 호수로 알고 있으나 일왕저수지라는 어엿한 이름을 갖고 있는 저수지다. 애초에 만석공원의 이름이 유래된 만석보 자체가 수원화성 축성 당시에 만들어진 저수지이기도 하다.[4] 산이 번쩍!하고 빛을 내면서 왕건한테 가르침을 줬단다.... 이 외에도 잉여 두명이 산에 숨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큰 사람이 돼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하지만.[5] 서부 지역의 경우, 칠보산이 있기 때문에 광교산을 잘 안간다.[6] 산이 번쩍!하고 빛을 내면서 왕건한테 가르침을 줬단다.... 이 외에도 잉여 두명이 산에 숨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큰 사람이 돼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하지만.[7] 서부 지역의 경우, 칠보산이 있기 때문에 광교산을 잘 안간다.[8] 여담이지만, 화성행궁 근처에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촬영 가옥이 있다. 그냥 가서 찾아보면 안에 들어갈 수도 없어 시시한 기와집처럼 보이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찾아보면 더욱 각별한 느낌이다. 찾는 법은 해리포터 9와 4분의 3 승강장 같아서, 술먹고 꽐라가 되어 골목을 헤매다보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다.[9] 여담이지만, 화성행궁 근처에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촬영 가옥이 있다. 그냥 가서 찾아보면 안에 들어갈 수도 없어 시시한 기와집처럼 보이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찾아보면 더욱 각별한 느낌이다. 찾는 법은 해리포터 9와 4분의 3 승강장 같아서, 술먹고 꽐라가 되어 골목을 헤매다보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다.[10] 로데오거리라고도 불리는데 본명은 테마거리다.[11] 로데오거리라고도 불리는데 본명은 테마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