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은평구에 있는 절이다. 크기는 5층짜리 건물 정도.
20세기에 지어졌다.
외부와 내부 모두 99.9% 순금이라고 한다. 허나 금으로만 지은 것은 아니고, 금을 아주 얇게 잘라 나무에 붙인 것이라고 한다. 도굴꾼들이 이곳을 노리지 않은 이유도 이것 때문. 그래도 사용된 금은 약 33kg라고 한다.
돈지랄같지만 의외로 실용적인 용도도 있다. 기존의 사찰 건물은 나무에
단청을 칠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나무가 썩고 단청이 지워진다. 이를 보수하는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금을 입히면 이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