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ędzynarodowy Konkurs Pianistyczny im. Fryderyka Chopina (폴란드어)
International Chopin Piano Competition (영어)
International Chopin Piano Competition (영어)
1. 개요
파일:external/2.bp.blogspot.com/L1010978_1.jpg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피아노 콩쿠르로, 피아노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대회이다.
다른 콩쿠르와는 달리 딱 한 작곡가의 작품만이 연주된다. 그리고 그 작곡가는 물론 프레데리크 쇼팽이다. 심사위원장은 전통적으로 폴란드 출신이 맡는다.
1927년에 시작되었고 5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다만 제2차 세계 대전이 진행 중이었던 1942년에는 열리지 못했고, 그 후 7년 후인 1949년에 개최되었다. 1955년부터는 매 5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국제 음악 콩쿠르 참가에는 대개 나이 제한이 있는데 보통 만 17~30세 사이이다. 쇼팽 콩쿠르도 이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여, 해당 나이 범위 안에 들어가야 참가할 수 있다.
나이 제한이 있는 것은 아래와 같이 비슷한 이름의(그리고 조금 다른 취지의) 대회들이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피아노 콩쿠르로, 피아노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대회이다.
다른 콩쿠르와는 달리 딱 한 작곡가의 작품만이 연주된다. 그리고 그 작곡가는 물론 프레데리크 쇼팽이다. 심사위원장은 전통적으로 폴란드 출신이 맡는다.
1927년에 시작되었고 5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다만 제2차 세계 대전이 진행 중이었던 1942년에는 열리지 못했고, 그 후 7년 후인 1949년에 개최되었다. 1955년부터는 매 5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국제 음악 콩쿠르 참가에는 대개 나이 제한이 있는데 보통 만 17~30세 사이이다. 쇼팽 콩쿠르도 이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여, 해당 나이 범위 안에 들어가야 참가할 수 있다.
나이 제한이 있는 것은 아래와 같이 비슷한 이름의(그리고 조금 다른 취지의) 대회들이다.
-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쇼팽 콩쿠르(International Fryderyk Chopin Piano Competition for Children and Young)로서 3개의 연령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0세~12세, 13세~15세, 16세-19세. 1993년부터 매년 개최.
- 어린이를 위한 쇼팽 콩쿠르(The International Fryderyk Chopin Competition for Children). 3년마다.
- 청소년을 위한 쇼팽 콩쿠르(The International Fryderyk Chopin Competition "Chopin for the Youngest"). 2년마다.
같은 이름으로 아마추어를 위한 콩쿠르 또한 열리고 있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콩쿠르인 만큼 많은 세계구급 피아니스트들이 이 콩쿠르에서 이름을 알렸다.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1955년 2위), 마우리치오 폴리니(1960년 1위), 마르타 아르헤리치(1965년 1위), 크리스티안 지메르만(1975년 1위), 스타니슬라프 부닌(1985년 1위) 등 클래식 피아노계의 전설적인 이름들이 수상자 명단에 등장한다. 1990년대 이후에는 그 명성이 다소 주춤한 감이 있지만[1] 2000년에 중국인 피아니스트 리윈디가 15년만에 우승을 차지하였고, 젊은 피아니스트들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
역대 심사위원들 또한 만만찮은데, 겐리흐 네이가우스, 에밀 폰 자우어, 빌헬름 박하우스,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그리고 지금은 작곡가로 더 유명한 연주자 모리스 라벨 등이 심사위원직을 맡은 바 있으며, 아쉬케나지나 아르헤리치 등 역대 수상자들이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1980년 대회에서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참가자였던 이보 포고렐리치가 3라운드에서 탈락하자 항의의 의미로 심사위원을 사퇴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말이 많았는데 아시아 최초 우승자인 당타이선을 두고 포고렐리치보다 못하다고 한 것. 하지만 심사위원장이 천재라서 그를 우승시킨 것이지, 인기가 많다고 우승한 게 아니라고 반발했다.
콩쿠르가 흔히 그렇듯이, 순위에 적합한 참가자가 없다고 판단되면 그 순위는 그냥 비워버린다. 현재까지는 1위는 두 차례(1990, 1995년 연속), 2위는 한 차례(2005년) 공석이었다. 참고로 2005년 대회에서는 임동민, 임동혁, 손열음 세 사람의 한국인 연주자가 결선에 진출하였으며, 이 중 임동민, 임동혁 형제가 공동 3위를 차지한 것.
2015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조성진이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인으로서는 베트남의 당타이선, 중국의 리윈디에 이어 세 번째. 우습게도 1980년 당시 손(Son) 아무개라는 한국인이 우승했다고 한국에서 잠깐 화제가 되었으나, 그게 사실은 성이 당, 이름이 타이 선인 베트남인이 서양식으로 이름 성을 뒤집지 않고 그대로 썼음이 드러나자, 당시 베트남을 빨갱이 나라라고 간주했던 언론은 손 아무개 쇼팽콩쿨 오보에 대해 황급히 싹 감춰버린 일화가 있다.
일본의 음악 만화 피아노의 숲의 주된 배경이 되는 콩쿠르이기도 하다. 항목 참조.
2. 2015년 대회
2015년 대회를 기준으로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며, 오로지 프레데리크 쇼팽의 곡만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먼저, 참가 희망자가 보낸 연주 영상을 토대로 160명의 예선 참가자가 결정된다.[2] 영상 심사에서 합격했다면 참가자들은 본인 부담으로 바르샤바까지 와서 예선에 참가한다.[3] 정해진 곡 목록에서 참가자가 연주할 곡을 선택하며, 레퍼토리는 에튀드, 녹턴, 마주르카, 발라드/스케르초/환상곡/뱃노래 10곡 중 한 곡이다. 심사위원들은 이를 심사하여 80명의 본선 참가자를 뽑는다.[4]
본선은 다시 네 단계로 구분된다. 역시 참가자가 각각의 곡 목록에서 연주할 곡을 선택하는 방식.
먼저, 참가 희망자가 보낸 연주 영상을 토대로 160명의 예선 참가자가 결정된다.[2] 영상 심사에서 합격했다면 참가자들은 본인 부담으로 바르샤바까지 와서 예선에 참가한다.[3] 정해진 곡 목록에서 참가자가 연주할 곡을 선택하며, 레퍼토리는 에튀드, 녹턴, 마주르카, 발라드/스케르초/환상곡/뱃노래 10곡 중 한 곡이다. 심사위원들은 이를 심사하여 80명의 본선 참가자를 뽑는다.[4]
본선은 다시 네 단계로 구분된다. 역시 참가자가 각각의 곡 목록에서 연주할 곡을 선택하는 방식.
- 본선 1차: 에튀드 2곡, 녹턴/녹턴 풍 에튀드 중 1곡, 발라드/스케르초/환상곡/뱃노래 중 1곡
- 본선 2차: 발라드/스케르초/환상곡/뱃노래 중 1곡, 왈츠 1곡, 폴로네이즈 1곡
- 본선 3차: 소나타 2번(Op.35)/3번(Op.58)/프렐류드 전체(Op.28) 중 1곡, 마주르카 중 1개 Opus 전체
- 최종 라운드: 피아노 협주곡 1번(Op.11) 또는 2번(Op.21)
종합 성적 외에도, 최고의 폴로네이즈, 마주르카, 협주곡, 소나타 연주자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된다.
3. 2021년 대회
벌써 차기 쇼팽 콩쿠르 요강이 떴다. 곡목이야 다 쇼팽 곡에서 돌고 도니 자세한 사항은 쇼팽 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이번에는 쇼팽 협회에서 정한 쇼팽 콩쿠르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자는 온라인 예선이 면제된다. 또한, 루빈스타인, 2019 차이콥스키 콩쿠르, 2019 파데레프스키 등 유명 콩쿠르에서 2위 이내에 입상한 자는 온라인 예선, 4월 9월예선을 모두 면제받고 10월 본선에 바로 출전할 수 있는 시드권을 얻는다. 조성진 신드롬으로 한국인 국제 콩쿠르 참가자가 어딜가나 역대 최고 비율을 찍는 상황이라, 쇼팽 콩쿠르 역시 한국인 참가자 비율은 역대 최고를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5월 18일자로 18회 쇼팽 국제 피아노콩쿠르를 2020년에서 2021년으로 연기한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이유는 코로나 때문. 참가자의 추가 모집은 없으며,모든 일정이 정확히 1년 미뤄진다고 생각하면 된다.다음 대회는 예외적으로 2026년이 아니라 2025년에 열리게 된다.
2020년 5월 18일자로 18회 쇼팽 국제 피아노콩쿠르를 2020년에서 2021년으로 연기한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이유는 코로나 때문. 참가자의 추가 모집은 없으며,모든 일정이 정확히 1년 미뤄진다고 생각하면 된다.다음 대회는 예외적으로 2026년이 아니라 2025년에 열리게 된다.
3.1. 4월 예선 합격자 명단
2020년 3월 9일 쇼팽협회는 총 160여명의 9월 예선 경연자 명단을 발표하였다. 전체 참가 지원자의 수는 약 500여명으로 쇼팽 콩쿠르 개최 이래 역대 최대 규모였으며 참가자들이 보낸 연주영상을 심사하여 160명을 추려내었다.이 경연자들은 2021년 4월 중순에 열리는 예심 경연에 참가할 자격을 가지게 되고, 이 예심경연에서 80명을 본심에 합격시킨다. 참가자의 개별 사진, 프로필과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선 참가가 확정된 사람 중 한국 국적의 참가자는 16명이며, 다음과 같다(영문 이름 알파벳순).
예선 참가가 확정된 사람 중 한국 국적의 참가자는 16명이며, 다음과 같다(영문 이름 알파벳순).
3.2. 예선 세부 일정
3.3. 10월 본선 진출자 명단
2020년 3월 12일,쇼팽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콩쿠르 규정 제 III-2항에 따라 4월 예선을 프리패스하고 10월 본선에 바로 진출한 참가자의 명단을 공개하였다.
Piotr Alexewicz ‒ Poland (1st prize, OKP Warsaw 2020)
Avery Gagliano ‒ U.S.A. (1st prize, Miami 2020)
Adam Kałduński ‒ Poland (1st prize, Beijing 2019 and 2nd prize OKP Warsaw 2020)
Szymon Nehring ‒ Poland (1st prize, Tel Aviv 2017)
Evren Ozel ‒ U.S.A. (2nd prize, Miami 2020)
Kamil Pacholec ‒ Poland (2nd prize, Bydgoszcz 2019)
Piotr Pawlak ‒ Poland (1st prize, Darmstadt 2017 and 2nd prize, OKP Warsaw 2020
Yutong Sun ‒ China (2nd prize, Santander 2018)
Tomoharu Ushida ‒ Japan (2nd prize, Hamamatsu 2018)
Piotr Alexewicz ‒ Poland (1st prize, OKP Warsaw 2020)
Avery Gagliano ‒ U.S.A. (1st prize, Miami 2020)
Adam Kałduński ‒ Poland (1st prize, Beijing 2019 and 2nd prize OKP Warsaw 2020)
Szymon Nehring ‒ Poland (1st prize, Tel Aviv 2017)
Evren Ozel ‒ U.S.A. (2nd prize, Miami 2020)
Kamil Pacholec ‒ Poland (2nd prize, Bydgoszcz 2019)
Piotr Pawlak ‒ Poland (1st prize, Darmstadt 2017 and 2nd prize, OKP Warsaw 2020
Yutong Sun ‒ China (2nd prize, Santander 2018)
Tomoharu Ushida ‒ Japan (2nd prize, Hamamatsu 2018)
3.4. 사건사고
홈페이지에 대만 참가자의 국적을 중화인민공화국(중국) 타이완으로 표기하는 바람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분노한 대만인들의 항의글폭탄이 쇄도하고 있다.
쇼팽협회의 정식명칭을 narodowy institut frederyka chopina에서 narodowy institut frederyka chopina로 바꾸라는 신박한 개드립부터 쇼팽협회는 국제적 다수를 따랐을뿐이라는 반대의견도 나오는 등 페이스북 페이지가 이로인해 쇼팽얘기는 온데간데없고 싸움이 가득하다.
쇼팽협회의 정식명칭을 narodowy institut frederyka chopina에서 narodowy institut frederyka ch
4. 역대 입상자 목록
- 제1회 (1927년): 1위 레프 오보린 (소련), 2위 스타니수아프 슈피날스키 (폴란드), 3위 루자 에트킨-모슈콥스카 (폴란드), 4위 그리고리 긴즈부르크 (소련), 명예상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소련)
- 제4회 (1949년): 1위 벨라 다비도비치 (소련) & 할리나 체르니-스테판스카 (폴란드), 2위 바르바라 헤세-부콥스카 (폴란드), 3위 발데마르 마치셉스키 (폴란드), 4위 게오르기 무랍로프 (소련), 5위 부아디수아프 켄드라 (폴란드), 6위 리샤르드 바크스트 (폴란드)
- 제5회 (1955년): 1위 아담 하라셰비츠 (폴란드), 2위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소련), 3위 푸총 (중국), 4위 베르나르 린제셍 (프랑스), 5위 나움 시타르크만 (소련), 6위 드미트리 파페르노 (소련)
- 제9회 (1975년): 1위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폴란드), 2위 디나 요페 (소련), 3위 타탸나 페드키나 (소련), 4위 파벨 길릴로프 (소련), 5위 딘 크레이머 (미국), 6위 디아나 칵수 (브라질)
- 제12회 (1990년): 1위 공석, 2위 케빈 케너 (미국), 3위 요코야마 유키오 (일본), 4위 코라도 롤레로 (이탈리아) & 마르가리타 셰브첸코 (소련), 5위 안나 말리코바 (소련) & 타카하시 타카코 (일본), 6위 카롤린 사제망 (프랑스)
[1] 1990,1995년에는 1등 수상자가 없었다.[2] 전공자들 사이이서는 이 과정을 DVD 예선, 그냥 줄여서 디비디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국제 콩쿨은 단순히 참가를 희망한다고 참가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이렇게 예비심사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는 Screening Audition에서 합격을 해야 비로소 정식 참가자로서 경연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3] 2020년 대회부터는 쓸데없이 귀찮은 이 과정을 없애고 DVD만으로 뽑거나 지역별 예선을 실시한다는 카더라가 있었으나 그건 아닌듯 하다. 다만 특정 콩쿨 입상시 자격심사 면제권은 여전히 존재할 것으로 보여진다.[4] 국제 콩쿠르 치고는 참가자를 굉장히 많이 뽑는 편이다. 당장 차이코프스키와 밴 클라이번 국제콩쿠르가 30명을 뽑아서 경연한다. 이 외의 다른 국제 콩쿠르도 보통은 30~40명 선에서 출발하는 것을 생각하면 특별한 점이다. 아무래도 개최 주기가 무려 5년으로 무지하게 길어서, 일생에 1~2번 참가할수 있을까 말까이기 때문에 많이 뽑는 듯.[A] 5.1 5.2 5.3 5.4 콩쿠르 규정 제 III-2항(쇼팽 협회에서 지정한 콩쿠르에서 입상한 자는 간소화된 특별 참가신청 절차를 신청할 수 있다.)에 따라 온라인 예선 면제[9] 이 당시 1위와 2위의 희비가 어이없게 엇갈렸는데, 심사위원들의 최종 투표 결과 유닌스키와 웅가르가 같은 수의 표를 얻게 되자 동전 던지기(...)로 둘의 순위를 결정했다고 한다. 이것이 이후 강한 비판을 받게 되자 동수의 표를 얻은 결선 진출자의 경우 해당 순위에 공동 입상시키는 것으로 콩쿠르 규정이 변경되었다. 이것이 처음 적용된 사례는 제4회의 1위 입상자 결정 때였다.[10] 이 당시 1위와 2위의 희비가 어이없게 엇갈렸는데, 심사위원들의 최종 투표 결과 유닌스키와 웅가르가 같은 수의 표를 얻게 되자 동전 던지기(...)로 둘의 순위를 결정했다고 한다. 이것이 이후 강한 비판을 받게 되자 동수의 표를 얻은 결선 진출자의 경우 해당 순위에 공동 입상시키는 것으로 콩쿠르 규정이 변경되었다. 이것이 처음 적용된 사례는 제4회의 1위 입상자 결정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