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가. 1993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송계명은 1854년 9월 23일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마륜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08년 전남 보성에서
안규홍이 의병을 일으키자 이에 가담하여 보성의 파청 전투와 동복 운월치 전투 등에 참전했다. 그러다 1909년 8월 16일 고흥에서 일본군에게 체포된 뒤 귀순 권유를 거부하다가 자결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3년 송계명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으며, 1995년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