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주민
흑백혼혈 중에서 피부색이 옅은 흑인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백인:흑인 유전자가 4:6 비율로 흑인 유전자가 거의 우세하지만, 일반적인 흑인 반투어족과 아프리카의 뿔 지역 주민들은 생각보다 관계가 멀다고 한다. 사실 아프리카의 뿔 지역 흑인들은 나일사하라어족 흑인들로 건조한 평원 지대에 맞추어 팔다리가 길고 기골이 장대한 편으로, 체형 자체가 반투어족과 다르다. 더욱이 바다 건너 인접한 예멘 일대에서 암하라인, 티그리냐인의 조상에 해당하는 코카소이드 계열 부족들이 이주해온 역사가 있다. 이들의 유전자는 유럽 백인이 속한 하플로그룹 R과는 조금 다른 하플로그룹 D이며, 남부 아라비아와 유사하다. 다만 에티오피아 서부나 소말리아 남부는 나일사하라어족에 해당하는 나일로트계 민족들이 코카소이드계와 혼혈이 덜 이루어져 외양이 다르다. 남수단과 케냐를 중심으로 거주하는 나일로트 부족들은 키가 매우 크고 피부가 유달리 검으며 안면에 광대뼈가 발달했다.[1]
수천여 년에 걸친 백인과 흑인간의 상호 통혼의 영향으로 아프리카의 뿔 내 흑백혼혈 중에서도 정도는 다르지만 키가 크고 안면에 광대뼈가 발달한 사람이 많은 편이다.
대표적인 민족 목록은 다음과 같다.
수천여 년에 걸친 백인과 흑인간의 상호 통혼의 영향으로 아프리카의 뿔 내 흑백혼혈 중에서도 정도는 다르지만 키가 크고 안면에 광대뼈가 발달한 사람이 많은 편이다.
대표적인 민족 목록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