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절기
"4월이라 맹하(여름의 첫머리) 소만 절기로다."
小滿
24절기의 하나. 입하(立夏)와 망종(芒種) 사이에 든다. 음력 4월에 해당하며, 양력 5월 21~22일경이었으나, 2016년에 5월 20일 소만이 등장하게 된다.[1] 태양의 황경이 60˚에 있을 때이다.
이 무렵부터 거의 여름 날씨를 보인다. 보리가 익어가며 산에서는 부엉이가 운다.[2]단, 이 절기까지 새벽~아침에 눈발이 휘날리는 기상천외한 지역도 일부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푸른 시절이 보릿고개의 마지막 고비이기도 했다. 감자꽃이 피기 시작한다. 그리고 모내기 준비에 바빠지고 모내기, 가을보리 먼저 베기 등을 하며, 죽순을 따다 별미로 고추장이나 양념에 살짝 묻혀먹고, 또한 냉잇국도 늦봄이나 초여름에 많이 먹는다고 한다.
이 절기의 날짜 차이로 부처님오신날 날짜가 달라지기도 한다.
특이사항으로 소서와 소설, 소한은 모두 대서, 대설, 대한 등 이와 대응하는 절기가 있지만 유독 소만만큼은 이에 대응하는 대만(大滿)이라는 절기가 없다는 것이다.
24절기의 하나. 입하(立夏)와 망종(芒種) 사이에 든다. 음력 4월에 해당하며, 양력 5월 21~22일경이었으나, 2016년에 5월 20일 소만이 등장하게 된다.[1] 태양의 황경이 60˚에 있을 때이다.
이 무렵부터 거의 여름 날씨를 보인다. 보리가 익어가며 산에서는 부엉이가 운다.[2]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푸른 시절이 보릿고개의 마지막 고비이기도 했다. 감자꽃이 피기 시작한다. 그리고 모내기 준비에 바빠지고 모내기, 가을보리 먼저 베기 등을 하며, 죽순을 따다 별미로 고추장이나 양념에 살짝 묻혀먹고, 또한 냉잇국도 늦봄이나 초여름에 많이 먹는다고 한다.
이 절기의 날짜 차이로 부처님오신날 날짜가 달라지기도 한다.
특이사항으로 소서와 소설, 소한은 모두 대서, 대설, 대한 등 이와 대응하는 절기가 있지만 유독 소만만큼은 이에 대응하는 대만(大滿)이라는 절기가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