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셀레스티알 퓨리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Celestial Fury

카타나에 마력을 부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른 평범한 무기들과는 달리 카타나는 이미 처음부터 거의 완벽한 전투용 검이다. 그러한 능력을 훨씬 더 증가시키기 위해선, 희생이 요구되며 아마도 죽기 직전의 무사가 우 젠-카라투어의 주술사-에게 부탁하여 자신의 투혼을 이 검에 깃들게 해 달라고 부탁했을 것이다. 이처럼 마력이 부여된 카타나를 쥐고 전장에 나선 무사는 카라-투어의 관습에 따라 높은 존경을 받게 된다.

+4 이상이 아닌게 유일한 단점인 한손무기

발더스 게이트 2 앰의 그림자에 나오는 한손검. 사원 지구의 경비 구역이라는 건물의 2층에서 공격하는 적들에게서 얻을 수 있다.

게임 극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카타나이자, SOA 통틀어 최강의 카타나. 아이콘의 룩도 매우 간지난다. 극초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강력하며, 후반까지 넘어가서도 충분히 쓸 만은 하다. 다만 다른 무기들에 비해 낮은 인챈트가 약점. 문제는, 셀레스티알 퓨리 외에는 쓸만한 카타나가 거의 없다는 점[1] 덕분에 팬페이지에는 강화버전도 곧잘 올라온다.[2]

인챈트는 +3으로 이 게임에선 중간정도지만, 매 타격마다 벼락을 떨어뜨려 주문에 대한 내성굴림 실패시 기절하게 되는 강력한 능력을 가졌다. 덕분에 기절이 걸리는 순간 몬스터는 강함이나 아머 수치에 관계없이 샌드백으로 변해버려 게임이 무척 수월해진다. 디버프를 잘 섞어주면 보스급 몬스터에게도 통한다.
그리고 하루 한 번씩 라이트닝 스트라이크와 눈 멀기 시전능력이 있으며 5%확률로 20점의 전기 피해를 준다.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선 설정이 게임과 다르다. 어느 무사의 희생으로 용이 봉인된 에고소드이며 게임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한다. +3인 덕에 안박히는 상대가 꽤 있는 게임판과는 비교도 못하게 강하다. +5에 비행옵션까지 추가.

[1] 업그레이드 된 힌도스 둠도 있다. 착용자를 즉사로부터 보호하는데, 이게 다른 주문이나 아이템과는 달리 강제로 죽이는 거의 모든 옵션을 다 씹어버린다. 보팔, 즉사계 주문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스크립트로 죽게 만드는 옵코드 부류도 일부 막힌다(!) 하지만 이런 방어적인 옵션은 어디까지나 오프핸드용이지 메인 무기는 아니며, 또 오프핸드 용으로도 크롬 휘어나 벨름, 스칼렛 닌자 토, 스펙트랄 브랜드 같은 쟁쟁한 공격형 무기들도 많기 때문에 힌도스 둠은 많이 묻히는 편. 힌도스 둠의 입수시기가 ToB에서도 꽤 늦은 시점이라는 것도 문제가 된다. 물론 각종 강화 모드를 설치한 뒤라면 웬만한 공격형 무기보다 나을 수 있다.[2] 보통, 강화버전은 오리지널 D&D의 설정을 차용하는 경우가 많다. +5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