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리라는 이름은 연희동 일대를 지나는
홍제천의 지류인 세교천
[1][2]을 건너기 위한 자잘한 다리, 즉 잔다리가 많았다는 점에서, 이를 한자로 변형한 것이
세교리이다. 자세한 내용은
홍제천 문서 참조.
현재 서교동(西橋洞)과 동교동(東橋洞) 역시 이 잔다리
[3]의 서쪽 동네, 동쪽 동네라는 의미에서 생긴 된 것이다.
오산시 세교신도시가 정확히 같은 어원을 갖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폐역되었기에 2020년 현재에는 남아있는 자료가 거의 없다. 다만 옛
서울역서편에 있던 기계조립장과 비슷한, 와우산로35길 옆의 상가건물이 옛 역 터이다.
역 터는
용산선 철도 지하화 사업으로 재정비되어 윗잔다리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경의중앙선,
인천국제공항철도 홍대입구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옆에 있다. 어울마당로가 기형적으로 곡선을 그리고 있는 모습은 그 도로가 철도노반이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