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종류
성분이나 온도, 운동 상태에 따라서 종류를 나눈다.
크기에 따라서는 티끌(Dust), 가스로 나눈다.
크기에 따라서는 티끌(Dust), 가스로 나눈다.
2.1. 성간티끌
티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크기도 장난이 아닌데, 실제로 가시광 영역의 관측을 자주 방해한다. 밀도가 조금만 높아져도 거의 100%에 이르는 소광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이것이 존재하는 지역은 관측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다. 주로 얼음이나 규산염, 흑연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간단히 말하면 얼음 + 모래다.
2.1.1. 암흑성운
성간티끌이 매우 높은 밀도로 뭉쳐있으면 발생하는 일종의 우주 구름이다. 보통 은하의 나선팔 부분에 많이 존재하며, 우리 은하의 경우엔 그 양도 굉장히 풍부한 편이다. 그야말로 암흑성운이다보니 이게 있다면 그 방향으로 관측은 불가능하다.
다만 이 암흑성운은 굉장히 디테일이 살아있는 편이라 눈요기에 굉장히 좋다. 대표적인 암흑성운은 오리온 자리의 말머리 성운, 수리 성운의 창조의 기둥.그나마도 발광성운으로 배경빨 받은거지 배경에 성운 없이 별만 있는곳이면 성운 자체는 꽤 심심해보인다
다만 이 암흑성운은 굉장히 디테일이 살아있는 편이라 눈요기에 굉장히 좋다. 대표적인 암흑성운은 오리온 자리의 말머리 성운, 수리 성운의 창조의 기둥.
말머리 성운
| 창조의 기둥
|
물질들의 밀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별이 많이 태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2.1.2. 반사성운
2.2. 성간가스
가스다보니 밀도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총량으로 치면 성간먼지보다 100배 정도 더 많은 질량을 차지한다.
주로 거의 70%를 차지하는 대부분이 수소 원자, 수소 이온, 수소 분자로 이루어져있고[4], 나머지 30% 정도를 헬륨이 차지한다. 그 이후로는 굉장히 적은 양을 차지한다.[5]
그나마 우주에 풍부하다고 하는 탄소조차도 1%조차 안 되니 수소가 얼마나 많은지 새삼 느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관측하는 방법이 거의 수소에 의존하게 된다. 가장 대중적인 방법으로는 H-α 선[6]을 관측하는 방법과 21cm 파[7]를 관측하는 방법.
주로 거의 70%를 차지하는 대부분이 수소 원자, 수소 이온, 수소 분자로 이루어져있고[4], 나머지 30% 정도를 헬륨이 차지한다. 그 이후로는 굉장히 적은 양을 차지한다.[5]
그나마 우주에 풍부하다고 하는 탄소조차도 1%조차 안 되니 수소가 얼마나 많은지 새삼 느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관측하는 방법이 거의 수소에 의존하게 된다. 가장 대중적인 방법으로는 H-α 선[6]을 관측하는 방법과 21cm 파[7]를 관측하는 방법.
2.2.1. H Ⅱ 영역
H Ⅱ region
수소가 전자를 잃은 이온 상태. 즉, 양성자들이 있는 영역이다. 특히 별 주변에 분포하는데, 별의 에너지를 받다보니 전자가 몽땅 날아가버린 상태로 수소가 존재하는 영역이다. 발광성운이기도 하다.
붉은색의 빛을 내뿜기 때문에 구분하기도 쉽다.
파일:external/www.astronomersdoitinthedark.com/M42-1260-East-450D-NoFilt-200--2011-12-27---63x15---59x30---56x180-repro---Final.jpg
가장 대표적인 발광성운인 오리온 대성운이다. 육안으로도 보일 정도로 밝고 거대한 것이 특징으로 겨울철 좋은 날에 오리온 자리 칼집 끝에서 새빨갛게 빛난다. 도심에서는 희미하게 보여서 회색 혹은 노란색으로 빛나는데 봤을 때 저게 맞는지 굉장히 모호하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재미. (...)
수소가 전자를 잃은 이온 상태. 즉, 양성자들이 있는 영역이다. 특히 별 주변에 분포하는데, 별의 에너지를 받다보니 전자가 몽땅 날아가버린 상태로 수소가 존재하는 영역이다. 발광성운이기도 하다.
붉은색의 빛을 내뿜기 때문에 구분하기도 쉽다.
파일:external/www.astronomersdoitinthedark.com/M42-1260-East-450D-NoFilt-200--2011-12-27---63x15---59x30---56x180-repro---Final.jpg
가장 대표적인 발광성운인 오리온 대성운이다. 육안으로도 보일 정도로 밝고 거대한 것이 특징으로 겨울철 좋은 날에 오리온 자리 칼집 끝에서 새빨갛게 빛난다. 도심에서는 희미하게 보여서 회색 혹은 노란색으로 빛나는데 봤을 때 저게 맞는지 굉장히 모호하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재미. (...)
2.3. 성간분자
티끌이랑 비슷해 보여도 조금 다른데, 성간티끌이 가시광에서 발견되는 반면 이쪽은 주로 자외선, 가시광은 물론 전파 영역에서 발견 된다.
종류로는 CH (메틸리딘) CN (시아나/시아노겐) 일산화탄소 등의 분자들이다.
OH라거나 CS 등의 간단한 분자는 물론이고 암모니아, 시안산(시안화 수소), 포름산, 알코올 등의 꽤나 무거운 분자들도 제법 많이 발견 된다.
이 제법이라는 말이 꽤 애매하긴 한데, 대충 어느 정도냐면 에탄올이 발견 되는 성운의 에탄올을 모조리 가져다가 지구를 덮어버릴 정도의 술을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한 없이 적은 양이긴 하다. 어디까지나 우주의 크기에 비해서는...
종류로는 CH (메틸리딘) CN (시아나/시아노겐) 일산화탄소 등의 분자들이다.
OH라거나 CS 등의 간단한 분자는 물론이고 암모니아, 시안산(시안화 수소), 포름산, 알코올 등의 꽤나 무거운 분자들도 제법 많이 발견 된다.
이 제법이라는 말이 꽤 애매하긴 한데, 대충 어느 정도냐면 에탄올이 발견 되는 성운의 에탄올을 모조리 가져다가 지구를 덮어버릴 정도의 술을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한 없이 적은 양이긴 하다. 어디까지나 우주의 크기에 비해서는...
2.4. 행성상성운
항성의 흔적인 행성상성운 역시 성간 물질에 포함 된다.
2.5. 초신성 잔해
Supernova Remnants
초신성이 터지고 남은 잔해로 굉장히 큰 질량의 별이 터진 흔적이기 때문에 그 양도 엄청나고 성분은 몹시 이질적이다. 이 입자들의 속도는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지나가는 방향에 있는 입자들을 모조리 때리면서 지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다수의 별이 생긴다.
파일:external/www.nasa.gov/430453main_crabmosaic_hst_big_full.jpg
초신성 잔해 중에선 가장 유명한 게 성운인데, 그 전파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현재는 꽤 많이 변해있다.
초신성이 터지고 남은 잔해로 굉장히 큰 질량의 별이 터진 흔적이기 때문에 그 양도 엄청나고 성분은 몹시 이질적이다. 이 입자들의 속도는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지나가는 방향에 있는 입자들을 모조리 때리면서 지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다수의 별이 생긴다.
파일:external/www.nasa.gov/430453main_crabmosaic_hst_big_full.jpg
초신성 잔해 중에선 가장 유명한 게 성운인데, 그 전파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현재는 꽤 많이 변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