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불교 용어였다.
산스크리트로 불교를 믿는 양갓집 평신도 청년 남성, 여성을 각각 뜻하는 꿀라뿌뜨라(kulaputra)와 꿀라두히뜨르(kuladuhitr)가
한문으로 훈역되면서 선남자(善男子)와 선녀인(善女人)이 되었고, 이를 네 글자로 줄여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대체로 아래와 같은 맥락으로 사용된다.
3가지 용법 모두 대체로
제3자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보기 좋은 남녀를 뜻한다는 점이 동일하다. 단지 '보기 좋다'고 평가받는 이유가 각 용례마다 조금씩 다를 뿐이다. 특히 오늘날 젊은 층에서는 3의 맥락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연애와 관련된 맥락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썸이라는 단어와 결합한 어형인 '
썸남썸녀'같은 관용구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