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 선글라스 선글라스 가문의 가주. 하루 세 시간씩 기도할 정도로 독실한 칠신교의 신자이지만 스타니스 바라테온이 를로르로 개종함에도 불평불만을 시도때도 없이 해대지만일단은 스타니스를 여전히 지지하던 인물이다. 그러나 멜리산드레가 드래곤스톤의 셉트를 불태워버리는 만행을 저지르자 분노해 스타니스 지지를 철회했고 이에 빡친 스타니스는 그를 즉시 감옥에 투옥하는 것으로 대응한다. 이후 스타니스가 블랙워터 전투를 치르러 드래곤스톤을 떠나자 셀리스 플로렌트와 멜리산드레에 의해 다른 수감자들과 함깨 화형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