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관
서천읍·장항읍·마서면·문산면·시초면은 옛 서천군, 비인면·서면·종천면·판교면은 옛 비인현, 기산면·마산면·한산면·화양면은 옛 한산군에 해당한다.
2. 舊 서천군 지역
2.1. 서천읍
읍소재지는 군사리이다. 인구는 13,744명.[A]
서천군의 중부에 있는 읍. 군사리와 사곡리 남쪽에 읍내시가지가 펼쳐져 있고 군청, 보건소, 교육청이 있는 나름 서천군의 중심지이지만 어째 장항읍보다 시가지 면적이 작다.(...)[2] 읍내만 벗어나면 평범한 농촌. 그래도 위치가 위치인지라 서천군에선 교통의 요지라 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서천군내 지역을시골이라 배차간격이 안습하지만 환승 없이 버스로 가는 것이 가능. 다만 서천읍만으론 수지가 안맞아서 그런지 서울, 대전 등 시외노선의 경우 대부분 장항을 경유한다. 장항에서 출발하여 서천을 거쳐 목적지로 향하는 식.
군청과 서천여중고가 있는 동산 주위에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장항선이 새로 확충되면서 비교적 시내에 있던 舊 서천역은 폐쇄되고 화금리에 신 서천역이 생겼으나 읍내와 멀어서 FAIL. 오석리에 서해안고속도로 서천IC가 있다. 시설 집약도가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설이 중심지에서 도보로 10-15분내로 존재하지만 일단 없는 건 읍 전체로 봐도 없다고 보면 된다. 안습...
군내 인구가 빠르게 줄어드는 와중에 주변 면 등에서 인구를 흡수하면서 인구수가 오히려 늘어나면서 2015년 12월 인구조사 기준으론 장항읍의 인구를 넉넉하게 제쳤다. 여담으로 로터리에서 배스킨라빈스까지 거리를 오창동이라고 부르는데 그 근방에서 대형 농장을 운영하던 농장주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행정구역인 동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서천군의 중부에 있는 읍. 군사리와 사곡리 남쪽에 읍내시가지가 펼쳐져 있고 군청, 보건소, 교육청이 있는 나름 서천군의 중심지이지만 어째 장항읍보다 시가지 면적이 작다.(...)[2] 읍내만 벗어나면 평범한 농촌. 그래도 위치가 위치인지라 서천군에선 교통의 요지라 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서천군내 지역을
군청과 서천여중고가 있는 동산 주위에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장항선이 새로 확충되면서 비교적 시내에 있던 舊 서천역은 폐쇄되고 화금리에 신 서천역이 생겼으나 읍내와 멀어서 FAIL. 오석리에 서해안고속도로 서천IC가 있다. 시설 집약도가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설이 중심지에서 도보로 10-15분내로 존재하지만 일단 없는 건 읍 전체로 봐도 없다고 보면 된다. 안습...
군내 인구가 빠르게 줄어드는 와중에 주변 면 등에서 인구를 흡수하면서 인구수가 오히려 늘어나면서 2015년 12월 인구조사 기준으론 장항읍의 인구를 넉넉하게 제쳤다. 여담으로 로터리에서 배스킨라빈스까지 거리를 오창동이라고 부르는데 그 근방에서 대형 농장을 운영하던 농장주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행정구역인 동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2.2. 장항읍
읍소재지는 창선1리이다. 인구는 11,126명.[A]
서천군의 최남부에 있는 읍. 군청소재지는 아니지만, 과거 서천의 최대 규모였음을 반영하듯 서천경찰서, 서천소방서,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서천군법원 등 주요 관공서가 자리잡고 있으며, 산업단지도 있다.[4] 신창리와 창선리에 도로가 잘 뻗은 시가지가 조성되어 있다. 1938년 10월 1일 서남면(현 창선1·2리[5], 신창리, 장암리, 송림리, 화천리, 옥산리, 옥남리)과 마동면(현 성주리, 원수리)의 각 일부를 떼어 읍으로 승격되었다.
장항선의 종점역인 장항역(현 장항화물역) 및 장항항에서 군장연락선을 운항했던 교통의 요지이면서, 군장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는 산업의 요지라 시가지 면적이 서천읍보다 더 넓다. 그렇다. 한국지리를 열심히 공부한 학생라면 군장산업단지의 ‘장’이 장항읍을 지칭한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군장산단의 중심에는 장항제련소(현 LS메탈 장항공장), 한솔제지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사업은 수십 년 동안 대선 때만 울궈먹어지다가 최근 격렬한 지역민의 항의 끝에 차츰 생태연구단지 조성으로 바뀌어서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위치가 미묘하게 장항읍이랑 멀다.
과거엔 서천읍보다 훨씬 컸으나 현재는 주변 산업의 위축으로 차이가 줄어든 상황. 오히려 서천읍이 인구가 2천명 정도 많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장항공업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한때 정의여중이라는 사립중학교가 있었지만 김옥선 이사장이 횡령하다가 감옥에 들어가고 그만 폐교됐다 카더라(아이러니하게도 학교옥상 현판에는 배움을 멈추지 말자라고 써 있다). 과거 장항항과 군산항간에 여객선을 운영했으나(1시간 정도 간격 운행에 20분여 소요) 금강하구둑 건설이후로 쇠퇴했고, 동백대교가 완공되면서 자동차로 5분 거리로 군산시내와 연결되었다.
일부에서는 침체된 지역을 살리고자 새만금과 연계한 군산-장항 혹은 군산-서천 통합 논의가 나오고 있는데, 군산-장항 또는 군산-서천 통합은 서천군 전체는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가장 찬성비율이 높은 장항읍에서도 대부분 반대하고 있으며 충청남도에서도 강하게 반대하는 관계로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곳에 속한 섬 유부도는 1997년까지 정신수련원인 장항 수심원이 존재했었다. 폭행으로 한 정신질환자가 사망, 암매장당하여 그 실체가 알려진 일명 '유부도 수용소 사건'으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2016년 5월 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을 통해 제보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6월 방송을 통해 유부도 수용소 사건 이후의 근황을 19년만에 다룬 방송을 내보냈다.[6]
서천군의 최남부에 있는 읍. 군청소재지는 아니지만, 과거 서천의 최대 규모였음을 반영하듯 서천경찰서, 서천소방서,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서천군법원 등 주요 관공서가 자리잡고 있으며, 산업단지도 있다.[4] 신창리와 창선리에 도로가 잘 뻗은 시가지가 조성되어 있다. 1938년 10월 1일 서남면(현 창선1·2리[5], 신창리, 장암리, 송림리, 화천리, 옥산리, 옥남리)과 마동면(현 성주리, 원수리)의 각 일부를 떼어 읍으로 승격되었다.
장항선의 종점역인 장항역(현 장항화물역) 및 장항항에서 군장연락선을 운항했던 교통의 요지이면서, 군장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는 산업의 요지라 시가지 면적이 서천읍보다 더 넓다. 그렇다. 한국지리를 열심히 공부한 학생라면 군장산업단지의 ‘장’이 장항읍을 지칭한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군장산단의 중심에는 장항제련소(현 LS메탈 장항공장), 한솔제지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사업은 수십 년 동안 대선 때만 울궈먹어지다가 최근 격렬한 지역민의 항의 끝에 차츰 생태연구단지 조성으로 바뀌어서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위치가 미묘하게 장항읍이랑 멀다.
과거엔 서천읍보다 훨씬 컸으나 현재는 주변 산업의 위축으로 차이가 줄어든 상황. 오히려 서천읍이 인구가 2천명 정도 많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장항공업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한때 정의여중이라는 사립중학교가 있었지만 김옥선 이사장이 횡령하다가 감옥에 들어가고 그만 폐교됐다 카더라(아이러니하게도 학교옥상 현판에는 배움을 멈추지 말자라고 써 있다). 과거 장항항과 군산항간에 여객선을 운영했으나(1시간 정도 간격 운행에 20분여 소요) 금강하구둑 건설이후로 쇠퇴했고, 동백대교가 완공되면서 자동차로 5분 거리로 군산시내와 연결되었다.
일부에서는 침체된 지역을 살리고자 새만금과 연계한 군산-장항 혹은 군산-서천 통합 논의가 나오고 있는데, 군산-장항 또는 군산-서천 통합은 서천군 전체는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가장 찬성비율이 높은 장항읍에서도 대부분 반대하고 있으며 충청남도에서도 강하게 반대하는 관계로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곳에 속한 섬 유부도는 1997년까지 정신수련원인 장항 수심원이 존재했었다. 폭행으로 한 정신질환자가 사망, 암매장당하여 그 실체가 알려진 일명 '유부도 수용소 사건'으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2016년 5월 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을 통해 제보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6월 방송을 통해 유부도 수용소 사건 이후의 근황을 19년만에 다룬 방송을 내보냈다.[6]
2.3. 마서면
2.4. 문산면
2.5. 시초면
군의 중부에 위치한 면. 초현리에 면사무소가 있다. 인구는 1,286명.[A]
산지와 경지가 적절히 있는 평범한 농촌마을. 면의 동쪽에 봉선저수지가 있다. 북쪽의 후암리와 풍정리는 문산면 소재지(신농리)가 더 가깝다.
산지와 경지가 적절히 있는 평범한 농촌마을. 면의 동쪽에 봉선저수지가 있다. 북쪽의 후암리와 풍정리는 문산면 소재지(신농리)가 더 가깝다.
3. 舊 비인현 지역
3.1. 비인면
3.2. 서면
군의 북서부에 있는 면. 신합리에 면사무소가 있다. 인구는 4,403명.[A]
비인반도의 맨 끝 마량리에 서천화력발전소가 있으며, 이 때문에 서천화력선이 부설되어 있었다. 원래 발전소 일대는 동백정 해수욕장이 있었지만, 발전소 건설로 폐쇄되었다. 최근에 발전소의 노후화로 인해서 기존 서천화력발전소와 서천화력선은 폐쇄, 철거되었고, 인근에 신서천화력을 건설하고 있으며, 기존 부지에는 사라졌던 해수욕장을 복원하려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여담으로 기존 발전소는 다음 지도(카카오맵)에서는 편집을 해서 안 보이지만, 네이버 지도에서는 시설이 잘만 보이는 곳이며, 인근에 마량항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숲이 있어서 생각만큼 코렁코렁한 곳은 아니다. 한 때 관광열차를 운행했다는 춘장대해수욕장이 바로 옆 도둔리에 있다.
이외에도 원두역이 원두리에 있었다. 춘장대 역시 서천읍 항목의 오창동과 마찬가지로 해수욕장 근처 사유지에서 방갈로를 운영하던 사업자의 호[12]에서 따왔다고 한다. 1966년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와서 공업지구 기공식을 했지만, 얼마 안 가 흐지부지된 흑역사가 있다.
비인반도의 맨 끝 마량리에 서천화력발전소가 있으며, 이 때문에 서천화력선이 부설되어 있었다. 원래 발전소 일대는 동백정 해수욕장이 있었지만, 발전소 건설로 폐쇄되었다. 최근에 발전소의 노후화로 인해서 기존 서천화력발전소와 서천화력선은 폐쇄, 철거되었고, 인근에 신서천화력을 건설하고 있으며, 기존 부지에는 사라졌던 해수욕장을 복원하려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여담으로 기존 발전소는 다음 지도(카카오맵)에서는 편집을 해서 안 보이지만, 네이버 지도에서는 시설이 잘만 보이는 곳이며, 인근에 마량항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숲이 있어서 생각만큼 코렁코렁한 곳은 아니다. 한 때 관광열차를 운행했다는 춘장대해수욕장이 바로 옆 도둔리에 있다.
이외에도 원두역이 원두리에 있었다. 춘장대 역시 서천읍 항목의 오창동과 마찬가지로 해수욕장 근처 사유지에서 방갈로를 운영하던 사업자의 호[12]에서 따왔다고 한다. 1966년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와서 공업지구 기공식을 했지만, 얼마 안 가 흐지부지된 흑역사가 있다.
3.3. 종천면
3.4. 판교면
4. 舊 한산군 지역
4.1. 한산면
군의 남동부에 위치한 면. 지현리에 면사무소가 있다. 舊 한산군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2,540명.[A]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도 등록되어 있을만큼 모시로 유명한 동네라 이를 기념해서 한산모시관이 있을 정도. 성외리에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舊 충남애니메이션고등학교)가 있다. 신성리에 있는 갈대밭에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을 촬영했다. 또한 한산에는 앉은뱅이술로 통하는 한산소곡주를 주로 생산하는 동네이기도 하다. 613번 지방도의 종점이 위치해 있으며 29번 국도를 통해 부여군 양화면과 접한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도 등록되어 있을만큼 모시로 유명한 동네라 이를 기념해서 한산모시관이 있을 정도. 성외리에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舊 충남애니메이션고등학교)가 있다. 신성리에 있는 갈대밭에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을 촬영했다. 또한 한산에는 앉은뱅이술로 통하는 한산소곡주를 주로 생산하는 동네이기도 하다. 613번 지방도의 종점이 위치해 있으며 29번 국도를 통해 부여군 양화면과 접한다.
4.2. 화양면
4.3. 기산면
4.4. 마산면
[A] 1.1 1.2 1.3 1.4 1.5 1.6 1.7 1.8 1.9 1.10 1.11 1.12 1.13 2020년 12월 주민등록인구[2] 사실 장항읍보다 읍으로 승격된 시기도 늦다.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보면 장항읍이 서천읍보다 먼저 나온다.[4] 같은 도의 논산시도 이와 비슷하다. 시내(옛 논산읍, 1938년 읍 승격)보다 강경읍(1931년 읍 승격)이 읍 승격도 더 빨랐고, 경찰서와 법원, 검찰청도 시내가 아닌 강경읍에 있다.[5] 원래 창선동1, 2가라는 도시스러운 위엄찬 이름이었으나, 1988년 전국의 읍면지역 중 하위 행정구역으로 '리'가 아닌 '동'을 썼던 지역을 '리'로 통일하면서 '창선1, 2리'로 개칭됐다. 이 때문에, 숫자가 붙은 리이지만 행정리가 아닌 각각 별개의 법정리이다.[6] 그것이 알고 싶다는 1992년, 1997년에 이어 3번째로 장항 수심원을 방송에서 다루게 되었다.[12] 정확히는 운영자의 호가 춘장(春長)이고 이 호를 따라 방갈로 이름을 춘장대라고 지었다고 한다.[19] 마산이 둘 다 馬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