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지 수변공원은 대구광역시 북구 동호동 에 있는 저수지인 서리지에 조성된 수변공원이다. 2012년 부터 사업이 시행되어 오다가 예산부족 등으로 사업이 난항, 2017년 6년만에 사업이 다시 재개되어 2019년 10여년만에 1단계구간이 완공되었다. 위치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종점인 칠곡차량기지 안쪽에 위치해있으며 칠곡경대병원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소요된다. 면적은 9만㎡로 2020년에는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된다. 1단계로 2km 산책로조성 2단계로 전망데크,데크로드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 짚라인, 야영장 등도 추후 설치할 예정이다. 칠곡지구 거주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며 근처 동명지 수변공원과 함께 인기있다. 북구청은 서리지 수변공원 걷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근처 50사단 군부대의 사격음이 들리는데 이는 북구청이 원래 방음벽을 설치하려다가 예산문제로 설치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이다. 이어 북구청은 방음벽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