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다리 / Saebyeokdari청계천의
다리이다.
청계광장 기준으로 청계천의 10번째 다리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지동과
중구 주교동를 잇는 위치에 있다.
쉽게 말해서,
광장시장과 방산종합시장 사이에 있다. 다리 동북쪽에 광장시장의 남문이 있고, 서남쪽에 방산종합시장의 북문이 있다. 그래서 청계천의 다리들 중 가장 사람사는 냄새가 나고 활기가 넘치는 곳 중 하나이다.
이름은 순우리말이며 서울특별시지명위원회에서 지었다. 주변에 큰 재래시장들이 있기에
새벽시장의 활기와 향수의 의미를 담아 지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에는 없었고
2000년대에
청계천 복원공사를 하면서 새로 지은 다리이다. 시공사는
GS건설과
현대산업이며 2005년 9월 30일 준공되었다.
* 다리 위에 천막처럼 생긴 구조물이 있다. 시장 천막의 이미지를 적용하여 재래시장의 역사성과 향수를 연출하려는 뜻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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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앞, 뒷면 중앙에 새벽다리 알림표지판이 있다. 짙은 회색 바탕에 흰 글씨로 되어있으며 큰 글씨로 ‘새벽다리’라 쓰여있고 그 아래에는
로마자로 ‘Saebyeokdari’라 표기되어있다.
* 새벽다리의 동남쪽 끄트머리에
청계천 산책로를 오갈 수 있는
계단이 놓여있다. 출입구 번호는 1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