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에는 가고시마현에서 인구가 2번째로 많은 도시였지만 현재는
키리시마시와
카노야시에 밀려 현내에서 인구가 4번째로 많은 도시가 되었다.
교세라가 사츠마센다이시에 위치하며,
큐슈전력의 센다이 원자력발전소, 센다이화력발전소도 관내에 있다. 그 외에는
JR 큐슈의 센다이차량센터, 남일본가스 본사가 위치해있다.
보통 川内는 '카와우치'라고 읽기 마련인데, 읽는 법도 어려운데다가
미야기현 센다이시와 발음이 같아 자주 헷갈려 예전부터 이 지방의
율령국 이름인 '
사츠마'를 붙여 '사츠마센다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2004년 주위의 정촌을 통합하였고, 이 때 시 이름을 '사츠마센다이'로 개칭했다. 단, 이 동네 철도역 이름은 그냥
센다이역이며
미야기현의
센다이역과는 다른 역이다. 여기는 川内로 쓰고 그쪽은 仙台로 쓴다. 또한 그
仙台시에
川内역이 있다. 심지어 두 도시간 직선거리가 무려 1200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