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와 가위와 몽당연필
司書とハサミと短い鉛筆 | |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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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유우키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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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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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 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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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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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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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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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주마등'이라는, 자기의 주관시간을 가속하는 능력 외에는 독서를 싫어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에모토 후미히토에게 ‘튀어나오는 그림책-팝업북’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 그림책에서 알몸의 여자 아이가 정말로 '튀어나오는'데?! 피프 데그리스라는 이름의 소녀는 “책이 실체화되어 마을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라는 한바탕 일장연설에 안 어울리 게 계속 시트 한 장으로 알몸을 감싸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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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
- 에모토 후미히토
'주마등'이라는 능력 외에는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편모 가정에서 자랐으며, 집에 실종된 장정사 부친 슈운카가 표지를 만든 책이 가득한 탓에 책을 몹시 싫어한다. 그 수준은 혐오 레벨에 가까워 학교의 독서 시간에도 반사적으로 책을 잊고 가져가지 않을 정도고, 방 안에도 교과서 정도 외에는 책 한 권 두지 않는 수준.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바람직한 고교생이다.휴대폰과 인터넷 등 IT 기술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책이란 건 없어도 그만이라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지만, 피프와 '그자'를 만난 뒤로 그런 생각의 변화를 강요받게 된다.
- 쿠모키 요미
에모토 후미히토가 다니는 학교의 클래스메이트이자 도서위원. 안경을 끼고 다소 마른 소녀인데, 옷을 입으면 말라보이는 타입이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지만 후미히토에게 연심을 품고 있다. 작품 초반부터 '금서'와 관련된 이상사태에 휘말려 기억을 조작당한다. 전반적인 교우 관계는 나쁘지 않고, 같은 중학교 출신인 야시로 히데아키와 다소 친한 편. 반면 도서관 사서 카사이 미야코와는 견원지간에 가깝다.
- 사키타 자매
쌍둥이 자매로 언니가 루카, 동생이 치카. 둘 다 엄청난 나이스 바디의 거유 소녀들로, 루카는 천진하고 온화한 성격이지만 치카는 다소 드세고 자기 주장이 확실한 편. 부모가 '금서'들에 의해 '책화(冊化)' 되었기에 그 복수를 하고 부모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분서귀(焚書鬼)'가 되어 활동했다. 후미히토의 부친 슈운카를 동경하고 존경하고 있으며, 자매들 스스로도 책의 표지 장정 기술을 익히고 있다. '분서귀'로 활동할 때는 소방관 같은 은색 방화복(防火服)을 입고, '류젠(龍涎)'이라고 하는 발화물질[7]을 발사할 수 있도록 개조된 총기를 휴대하여 싸운다. 언니인 루카는 최초의 '금서'의 종이조각이 든 병을 가지고 있어 어느 정도 '금서'의 행방을 추적할 수 있다.
- 야시로 히데아키
후미히토가 처음으로 사귄 '친구'. 쿠모키와는 같은 중학교 출신으로 비교적 친한 사이지만 서로 사귀는 관계는 아니라고 딱 잘라 선을 그었다. 어릴 때부터 천식을 앓고 있어 여전히 통원치료를 받는 중. 잭 더 리퍼의 조종을 받아 사람들을 덮치다 최종적으로는 '책화'할 뻔했다.
- 그 자
후미히토와 조우, 그의 심장을 '종이장치'로 바꿔 버린 '금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인물로, 이미지적으로는 마치 백모래 같은 타입으로 악랄한 성격도 비슷하다. 모든 인간을 책으로 바꿔 <공허의 도서관>에 보관하려는 야심으로 아주 오래 전부터 활동하며 피프 등과 대립해 왔다. 작품 내내 '그자'라고만 호칭되었으나 시리즈 최후반부인 7권 말미에서야 본명이 밝혀진다.
- 니키
작품 중반에 등장한 적으로, '금서'들의 편을 들고 있으나 멀쩡한 인간이다. 늘 기모노를 입고 있고 붉은 옷을 입은 '전투사서'를 거느리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도 어느 정도 격투전에 능한 편이라 코미에스 회장에서 처음 대전했을 때 후미히토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어떤 면에서는 이 작품에서 최대의 반전을 보인 캐릭터.
- 루에트
니키를 '마이스터'로 섬기는 '전투사서'. 피프와는 대조적으로 붉은 머리카락에 붉은 옷을 입고 있으며, 거대한 커터칼을 무기로 해서 싸운다. 감정표현이 극도로 희박한 소녀였으나 모종의 사건을 거친 뒤 바람직한(?) 츤데레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