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2. 진실
실은 이 모든 것이 하얀 마법사 즉, 후에키 소우가 저지른 사건.
후에키는 마법을 연구하면서 가족과 딸을 잃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은 과학과 마법의 융합으로 인해 평범한 인간이면서도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즉 인조팬텀을 자신에게 집어넣는 방법을 터득했고, 그렇게 만든 카벙클을 자신의 몸에 넣는데 성공한다. 이후 꾸준히 연구하여 찾아낸 방법이 바로 사바트였던 것.
후에키가 부연 설명 하기를, 사바트는 현자의 돌에 대량의 마법력을 집어넣기 위해 행하는 의식이다. 팬텀은 사바트의 결과로 생기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고, 마력이 없는 사람은 죽고 만다. 이때 인간 기둥이 된 게이트에게서 마력을 뽑아내는데 이전에 행했던 사바트는 마력부족으로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하지만 마법사의 자격을 얻은 하루토를 발견하자 마법사를 제물로 사용해 더 넓은 범위에서 사바트를 다시 행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그래서 소우마 하루토에게 접근했던 것.
이후 후에키는 사바트의 범위를 도쿄 전체로 확장하고, 그간 모아온 마법사 4명을 제물로 하여 사바트를 강행하였으나, 뒤를 쫒아온 니토 코우스케의 목숨을 건 비스트 키마이라의 해방으로 인해 마력을 모조리 빼앗기게 되고 결국 사바트는 실패로 막을 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