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미 히피아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사미 히피아의 역임 직책
리버풀 FC 역대 주장
제이미 레드냅
(1999~2001)
사미 히피아
(2001~2003)
스티븐 제라드
(2003~2015)
사미 히피아의 수상 이력
둘러보기 틀 모음
팀 수상
개인 수상
베스트팀
파일:유럽축구연맹 로고.png

핀란드의 축구감독
이름
사미 휘피애
Sami Hyypiä
본명
사미 투오마스 휘피애[2]
Sami Tuomas Hyypiä
출생
1973년 10월 7일 ([age(1973-10-07)]세)
핀란드 포르보
국적
신체
193cm
직업
소속
선수
팔로 페이코트 (1980~1989 / 유스)
쿠무 쿠산코스키 (1990~1991 / 유스)
팔로 페이코트 (1989)
쿠무 쿠산코스키 (1991)
뮐뤼코스켄 팔로 -47 (1992~1995)
빌렘 II (1995~1999)
리버풀 FC (1999~2009)
바이어 04 레버쿠젠 (2009~2011)
지도자
국가대표
105경기 5골(핀란드 / 1992~2010)

1. 개요2. 클럽3. 우승4. 감독 시절5. 플레이 스타일6. 여담


1. 개요

핀란드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2. 클럽

비록 리그 우승은 못 했지만 리버풀 소속으로 2000년대의 크고 작은 우승컵들을 들어올리는 복받은 커리어를 보냈다. 큰 키 덕에 헤딩 능력도 뛰어났다. 대표적인 골로는 2005년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유벤투스를 무너뜨린 선제골이 회자된다.헤딩골은 아니고 발로 넣었다

2000년대 초반 히피아와 스위스 출신의 스테판 앙쇼의 센터백 라인은 당대 리그 최고의 센터백 조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앙쇼가 리버풀을 떠난 뒤에도 히피아는 꾸준히 리버풀에서 뛰었으며 제이미 캐러거, 다니엘 아게르, 마르틴 슈크르텔 등의 선수들과 함께 로테이션 멤버로 리버풀에서 뛰게 된다.

2008/09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났다. 이때 리버풀은 토트넘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제라드를 빼고 그를 투입하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홈 팬들도 SAMI라는 카드섹션으로 레전드와의 이별을 맞았으며, 리버풀에서 이 시즌에 잠깐 뛰다 친정팀 토트넘으로 돌아간 토트넘 주장 로비 킨 역시 그에 대한 존중을 표했다. #리버풀에서 마지막 게임을 뛰는 히피아의 영상. 마지막에 결국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리버풀 팬 아니라도 이런거 보면 찡해진다

3. 우승

  • 리버풀 FC (1999 ~ 2009)
    • FA컵 : 2000-01 , 2005-06
    • 리그컵 : 2000-01 , 2002-03
    • UEFA 챔피언스리그 : 2004-05
    •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 2006-07
    • UEFA 슈퍼컵 : 2001 , 2005
    • UEFA 유로파리그 : 2000-01

4. 감독 시절

2012년부터 2014년까지[3]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감독을 맡았으나, 2014년 4월 5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해임되었다. 뭐, 18팀 중 4위가 성적 부진이라고? 4위까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할 수 있고[4] 5~7위는 유로파 리그로 밀려나는데 5, 6위와의 차이가 적어서 챔스 진출권이 위험하긴 했다. 게다가 챔스에서의 성적이 워낙 안 좋았다. 단적인 예로 챔스 예선에서 맨유한테 2경기 총합 9:2라는 경악스런 점수차로 관광당했는데 문제는 퍼거슨 시절의 맨유가 아닌 모예스감독의 그 암울한 맨유한테 졌던 게 큰 문제. 구사일생으로 16강을 가긴 했으나 이번엔 파리 생제르맹을 만나서 2경기 총 스코어 1:6이라는 졸전 끝에 떨어졌다. 게다가 전술도 매우 단조롭고 별 특징이 없었던 것도 원인이라면 원인. 시즌 내내 주야장천 433만 써먹었다. 사미 휘피애의 해임 후 로저 슈미트가 레버쿠젠의 후임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2014년 6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감독으로 임명되었으나 18경기에서 1승만 기록하는 최악의 성적 부진으로 팀을 강등권으로 밀어넣고 시즌 도중에 경질되었다.

2015년 8월 스위스 슈퍼 리그FC 취리히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그러나 2016년 5월 12일 취리히가 3경기를 남겨둔 채 꼴찌에 머물자 잘렸다. 결국 취리히는 강등되었다.

5. 플레이 스타일

큰 키에서 나오는 제공권과 뛰어난 태클실력을 가진 수비수로 느린 발이 단점이지만 판단력과 태클 타이밍으로 커버하는 EPL 탑급의 수비수였다. 헤딩 능력 또한 발군이었다.

6. 여담

  • 스카이 스포츠에서 선정한 EPL 외국인 선수 TOP 50에서 19위를 차지 하였다.

  • 레버쿠젠 감독 시절 손흥민을 직접 영입했고 손흥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손흥민이 부진할 때도 끝없이 믿어주며 기다려준 감독이다. 손흥민도 부진을 극복한 후 자신을 믿어준 히피아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신태용,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더불어 든든한 힘이 되어준 감독들 중 한 명이다. 2018년 방한 후 인터뷰에서도 손흥민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손흥민이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군면제가 된 사실도 잘 알고 있었다.

  • 2018년 9월 LFC world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루이스 가르시아, 제이슨 맥아티어와 같이 방한했다. 팬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 94-95시즌부터 선수들에게 수여한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에서 1999-2000 시즌 11월에 수비수 포지션으로서 최초로 수상한 선수가 되었다.
    '핀란드 빙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 /ˈsɑmi ˈhyːpiæ/[2] /ˈsɑmi ˈhyːpiæ/[3] 2012-2013 시즌에는 사샤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공동 감독을 맡았고 13-14 시즌에 단독으로 감독을 맡았다. 레반도프스키는 히피아가 경질되고 남은 시즌을 감독 대행으로 돌아와 다시 레버쿠젠을 맡았다.[4] 단, 4위는 최종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야 진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