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다. 일본에선 135화로, 한국에선 2기 36화로 <사라진 흉기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다. 1999년 2월 15일(국내판은 2004년 7월 6일) 방송됐다.
2. 등장인물
2.1. 레귤러 주인공
2.1.1. 소년 탐정단(어린이 탐정단)
2.1.2. 경찰
2.2. 용의자
3. 사건 전개
3.1. 범인에게 죽은 인물
1
| 미츠이 미카(임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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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 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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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
| 법적인 문제가 없으나 미용사의 품위 위반으로 자격이 박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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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
이름
| 고토 미도리(이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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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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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 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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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인원수
|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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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 배신감, 우발적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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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목
| 살인죄, 증거인멸죄
|
4. 살해 트릭
4.1. 흉기의 행방
5. 여담
- 저 옷걸이 던져서 사람 죽였다는 말 때문에 명탐정 코난 시리즈 최고의 황당한 범행 동기 1위에 당당히 랭크됐다. 심지어 900화대가 방영된 2021년 현재까지도 말이다. 자백 후 어이가 제대로 털린(...) 메구레의 분노 급 한마디가 압권.[9]"그런 헛소리는 그만하시죠. 그런 사소한 이유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당신은!" ("그게 이유입니까? 그런 하찮은 이유로 한 사람의 목숨을 쉽게 빼앗은 거냐고요!")이 말에 범인은 입도 뻥긋 못하고 체포된다.
사실 명탐정 코난 전반적으로 보면 이보다도 사소한 이유로 사람을 죽인 케이스가 적잖이 존재하고, 별 거 아닌 사소한 싸움이나 갈등에도 격해진 감정이나 실수 등으로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일은 현실에도 종종 존재한다. 그럼에도 옷걸이 사건이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이유는 우선 당사자인 범인 스스로가 다른 이유보다 옷걸이를 엄청나게 강조한 데다가[10], 그 애가 나에게 옷걸이를 던졌다고 아주 서럽게 성토하는 한/일 성우의 열연 덕에 마치 다른 일은 다 참아도 옷걸이를 던지는 것만은 용서할 수 없다는 듯한(…)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연출되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피해자가 코난에서 나오는 복수극 피해자치고는 착한 편이었다는 것도 이유이다. 회상씬에서 피해자가 척 봐도 너무 얄미운 태도만 보이고 사람을 폭발하게 만드는 어그로를 끌었다면 시청자들이 나름 상황을 이해했을텐데, 이 사건의 피해자는 자기 어깨를 붙잡은 손을 쳐내다가 실수로 옷걸이가 튕겨져 나간 것이고 그게 가해자에게 부딪히자 미안해할 줄 아는, 악인과는 거리가 먼 인물상이었기에 가해자의 동기가 더 어이없어 보인다.
결론적으로 연출 미스로 인해 두고두고 네타 요소가 된 케이스.
[1] 단 이 에피소드에선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다.[2] 단 이 에피소드에선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다.[3] 당시는 한원자라는 이름으로 활동.[4] 당시는 한원자라는 이름으로 활동.[5] 정확하게는 미도리를 떼어내려고 밀쳤는데 옷걸이가 미카의 손에서 빠져 미도리의 머리를 맞췄다. 그런데 미카는 그녀에게 미안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었다.[6] 나중에 까마귀 부부가 탐정단 아이들을 공격하는 계기가 된다.[7] 다만 메구레가 등장인물들을 향해 일침을 가하는 건 생각보다 많이 있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세라 첫등장때와 오키야 첫등장 때. 물론 이 때는 엄청난 동기 때문에 더 화났을 것이다[8]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다른 미용실로 간다고 했다는 등의 그나마 진중해보이는 이유는 거의 부각시키지 않고 옷걸이에 맞은 상처부터 내보이며 옷걸이라는 점을 아주 강조한다.[9] 다만 메구레가 등장인물들을 향해 일침을 가하는 건 생각보다 많이 있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세라 첫등장때와 오키야 첫등장 때. 물론 이 때는 엄청난 동기 때문에 더 화났을 것이다[10]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다른 미용실로 간다고 했다는 등의 그나마 진중해보이는 이유는 거의 부각시키지 않고 옷걸이에 맞은 상처부터 내보이며 옷걸이라는 점을 아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