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서울 도성의 사방에 세운 성문. 전통적으로 이 곳
사대문안이 서울의 도심 지역이었다. 일제시대-광복 이후 서울이 점점 확대해가면서 서울의 범위도 넓어젔다.
고려시대 개성 나성의 사방에 세운 성문. 조선시대와는 달리 성문의 이름과 방위가 같다.
조선의 국성
전주 이씨의 본관인
전주에 있는
전주성의 성문이다.
1388년에 축성되었으며,
1734년 영조때 낡은 성을 허물고 재축성했으나
1907년 조선통감부의 폐성령에 의해 훼손되어 현재는 풍남문만 남아있다. 왕조의 고향임을 강조하기 위해
풍남문과
패서문에
풍패가 한글자씩 들어가 있다. '풍패(豊沛)'란 한나라 고조
유방의 고향으로서(패현(沛縣) 풍읍(豊邑)), 왕조 창시자의 관향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