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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男
바키 시리즈를 그린 만화가 이타가키 케이스케가 주간 만화 고라쿠에서 2011년부터 부정기적으로 연재하는 만화.
제목은 한자로 사남이라고 썼지만 샤만이라고 읽는다. 즉 샤먼을 뜻하는 말장난.
하루가우라(治ヶ浦) 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국어교사 오가미 잇겟츠(拝 一穴)가 이런 저런 문제를 지닌 학생들을 만나
원래는 이타가키 케이스케가 기획하고 카사하라 린(笠原倫)[1]이 그린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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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획자 이타가키와 만화가 카사하라 사이에서 도게자에 대한 견해차가 발생하여(...) 결국 두 사람은 결별하면서 만화 역시 연재를 종료했다. 이타가키는 단순히 도게자 뿐만 아니라 자레이(座礼)까지, 즉 사죄의 절 뿐만 아니라 다른 절도 그리고 싶었지만 카사하라는 도게자만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길 원했다고 한다(...)
이후 이타가키가 자기 뜻대로 그린 만화가 이 작품 사남이고, 카사하라 역시 새롭게 도게센R을 연재 개시했다.
[1] 국내에는 '면도하는 여자'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작품이 있다. 원제는 女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