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도쿄 목요일 7시방영 애니 목록
| ||||
마하 GoGoGo(1997)
| ←
| 맑음 때때로 뿌이뿌이(1997~98)
| →
| 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1997~2002)[2]
|
1. 개요
일본의 아동문학가 야다마 시로(矢玉四郎)의 어린이용 그림책 시리즈. 주인공 소년 '하타케야마 노리야스'(국내명 동글이)가 일기에 쓰는 내용들이 현실화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린 책으로, 1980년에 제 1권인 '맑음 한때 돼지(はれときどきぶた)'[3] 가 발간되었으며, 2016년 현재도 시리즈가 이어져 오고 있는 그의 대표격 작품이다. 몇년의 텀을 두고 신작이 발간되고 있으며, 2016년 현재 최신권은 2013년 발간된 10권 'はれたまたまこぶた'.
한국에서도 여럿 정발되었으며 2016년 기준 최신 한국 정발본은 2010년에 노란우산에서 발매된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로 번역은 오세웅이 맡았다. 다만 8권 분량까지만 정발되었으며 이후로는 정발되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도 여럿 정발되었으며 2016년 기준 최신 한국 정발본은 2010년에 노란우산에서 발매된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로 번역은 오세웅이 맡았다. 다만 8권 분량까지만 정발되었으며 이후로는 정발되지 않고 있다.
2. 시리즈 일람
- はれときどきぶた (맑음 때때로 돼지) / 내 일기 훔쳐보지 마 (1980)소년 노리야스(동글이)는 자기 일기를 엄마가 읽고나서부터, 엄마를 놀래키고자 내일일기를 쓰지만 일기에 쓰인 일이 현실로 일어나게 되는데...
- あしたぶたの日ぶたじかん (내일돼지의 낮돼지 시간) / 나는야 마법의 신문 기자 (1985)노리야스는 '진짜 신문'을 만들어 게시판에 붙여놓지만 아이들에게 항의가 걸려온다. 그래서 '가짜 신문'을 만들어 붙여놓는데...
- ぼくときどきぶた (나 때때로 돼지) / 학교 발표회를 조심해 (1987)노리야스는 하나무라와 나카가와와 함께 학교 발표회를 위한 그림 연극을 만든다. 그런데 그 그림 연극에서...
- ぼくへそまでまんが (내 배꼽까지 만화) / 짜증 날 땐 만화를 그려 봐 (1990)학교에서 크게 망신을 당한 노리야스는, 이걸 소재로 만화를 그리기로 한다. 하지만...
- ゆめからゆめんぼ (꿈에서 꿈쟁이) / 내 꿈은 내가 고를래 (1993)노리야스는 산악자전거가 너무나 갖고싶다. 하지만 어느 날 자고 있었더니 수수께끼의 생물이...
- ヒッコスでひっこす (힛코스로 이사) / 이사 로봇, 우리 집을 옮겨 줘 (1998)어느 날, 노리야스네 집 및에 폭탄이 묻혀있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집집마다 이사 로봇 힛코스를 받지만...
- はれときどきたこ (맑음 때때로 문어) / 어, 마을 지도가 이상해 (2002)
- はれときどきアハハ (맑음 때때로 아하하) / 아하하 놀이공원을 구해 줘 (2008)
- はれときどきあまのじゃく (맑음 때떄로 아마노쟈쿠) (2010)
- はれたまたまこぶた (맑음 때때로 아기돼지) (2013)
3. 애니메이션
극장판과 TV판에 걸쳐 총 2회 애니메이션화되었다.
3.1. 1988년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3.2. 1997년작 TV 애니메이션
파일:attachment/Q2002-0011_L.jpg
TV 애니메이션은 1997년 7월 3일부터 1998년 9월 29일까지 TV 도쿄계 채널에서 방영되었다. 방영 초기에는 2쿨 분량으로 기획되었지만 시청률이 좋았는지 3쿨이나 늘어난 5쿨 분량(61화)까지 방영되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현재는 도산한 그룹 탁.
TV 애니메이션판은 감독인 와타나베 신이치와 각본가 우라사와 요시오[4]에 의해 온갖 막장 개그가 넘쳐나는 애니메이션으로 마개조되었다. 당시 개그로 소재로한 애니메이션이 흔했었다. 보노보노도 원작은 심오했으나 개그물로 바뀐 전력이 있다. 이 애니를 본 사람에게 '어린이용 그림책이 원작'이라 말하면 안믿을 정도라고... 일본 웹 등지에는 원작파괴의 대표주자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꽤 완성도 있는 가족 개그 애니메이션이라는 평가. 또한 원작자 쪽에서는 애니메이션을 꽤 맘에 들어한 모양. 오히려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개그가 일본에서 잘 안먹히는 현실을 안타까워 했다고... 그 외에 캐릭터 디자인은 니시노 리에, 음악은 마스다 토시오였다.
한국에서는 2003년 애니원TV에서 방영하였다. 번역은 안미영/김은영, 조연출은 김세령, 연출은 심상백 PD였다. 이후 iTV에서도 애니원TV 방영분을 가져와 방영한 바 있다. 본 항목의 제목명인 '맑음 때때로 뿌이뿌이'는 바로 애니메이션판의 국내 방영 때의 제목이다.
기획과 제작에 애니플렉스(방영 당시엔 SPE 비주얼 웍스)가 참여하여 소니 뮤직 소속의 아티스트가 OP/ED곡을 담당하였다. 특히 첫번째 OP곡과 ED곡은 PUFFY의 멤버인 요시무라 유미와 오오누키 아미가 각각 불렀다. 한국판은 첫번째 OP/ED만 번안.
첫 번째 오프닝은 방송 중간에 영상이 굉장히 많이 수정되었는데, 대부분 뿌이뿌이나 등장인물들이 추는 기괴한 춤이 통째로 삭제되거나 춤 추는 장면의 프레임을 낮춰버렸다. 국내에서 방송할 때는 수정된 버전을 사용하였다. 특히 끝 부분에 뿌이뿌이가 단독으로 춤추는 장면은 원래 동글이 가족이 그 기괴한 춤을 배경과 복장만 바꿔가면서 계속 추는 장면이었다(...)
2003년에 DVD-BOX가 나왔지만 워낙에 적게 찍어낸 데다가 이후 재판도 한 적이 없어서 지금은 중고 매물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한다.
TV 애니메이션은 1997년 7월 3일부터 1998년 9월 29일까지 TV 도쿄계 채널에서 방영되었다. 방영 초기에는 2쿨 분량으로 기획되었지만 시청률이 좋았는지 3쿨이나 늘어난 5쿨 분량(61화)까지 방영되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현재는 도산한 그룹 탁.
TV 애니메이션판은 감독인 와타나베 신이치와 각본가 우라사와 요시오[4]에 의해 온갖 막장 개그가 넘쳐나는 애니메이션으로 마개조되었다. 당시 개그로 소재로한 애니메이션이 흔했었다. 보노보노도 원작은 심오했으나 개그물로 바뀐 전력이 있다. 이 애니를 본 사람에게 '어린이용 그림책이 원작'이라 말하면 안믿을 정도라고... 일본 웹 등지에는 원작파괴의 대표주자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꽤 완성도 있는 가족 개그 애니메이션이라는 평가. 또한 원작자 쪽에서는 애니메이션을 꽤 맘에 들어한 모양. 오히려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개그가 일본에서 잘 안먹히는 현실을 안타까워 했다고... 그 외에 캐릭터 디자인은 니시노 리에, 음악은 마스다 토시오였다.
한국에서는 2003년 애니원TV에서 방영하였다. 번역은 안미영/김은영, 조연출은 김세령, 연출은 심상백 PD였다. 이후 iTV에서도 애니원TV 방영분을 가져와 방영한 바 있다. 본 항목의 제목명인 '맑음 때때로 뿌이뿌이'는 바로 애니메이션판의 국내 방영 때의 제목이다.
기획과 제작에 애니플렉스(방영 당시엔 SPE 비주얼 웍스)가 참여하여 소니 뮤직 소속의 아티스트가 OP/ED곡을 담당하였다. 특히 첫번째 OP곡과 ED곡은 PUFFY의 멤버인 요시무라 유미와 오오누키 아미가 각각 불렀다. 한국판은 첫번째 OP/ED만 번안.
첫 번째 오프닝은 방송 중간에 영상이 굉장히 많이 수정되었는데, 대부분 뿌이뿌이나 등장인물들이 추는 기괴한 춤이 통째로 삭제되거나 춤 추는 장면의 프레임을 낮춰버렸다. 국내에서 방송할 때는 수정된 버전을 사용하였다. 특히 끝 부분에 뿌이뿌이가 단독으로 춤추는 장면은 원래 동글이 가족이 그 기괴한 춤을 배경과 복장만 바꿔가면서 계속 추는 장면이었다(...)
2003년에 DVD-BOX가 나왔지만 워낙에 적게 찍어낸 데다가 이후 재판도 한 적이 없어서 지금은 중고 매물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한다.
4. 등장인물
- 하타케야마 야스에(엄마) : 동글이의 엄마. 아빠처럼 되지 말라는 것인지 동글이에게 전혀 공부를 시키려 하지 않고 차라리 기술을 배우라는 교육 철학을 갖고 있다. "좋은 대학 나와 봤자, 아무 소용 없다니까! 앞으로는 기술이다! 기술을 익혀야 해!"(...)
버블경제를 경험해 본 적이 없는 한국인이라면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대목. 역시 현지화가 깡패다근데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직하기가 쉽지 않은 한국 현실을 보면 의외로 잘 들어맞는 거 같기도 하다그녀의 부모님은 둘다 왕년에 유명한 폭주족이었다. 성우는 요시다 리호코(극장판)/마츠이 나오코(TVA)/이선주.
- 하타케야마 타마(오구슬) : 동글이의 여동생. 3살짜리 어린애 치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말을 잘하며, 가끔씩 날카로운 비판으로 동글이의 가슴에 핵심을 찌른다. 참고로 '타마'는 일본어로 구슬이라는 뜻이다. 성우는 사쿠마 레이 (극장판)/마미야 쿠루미 (TVA)/김필진.
- 양나나: 동글이랑 같은 반의 부잣집 금수저 여자아이
- 양선이: 긴 소매를 입고 있으며 늘 헤롱 헤롱이라는 말 밖에 안하는 여자아이
[1] 화요일 7시에 방영이 되다가 폴리곤 쇼크 때문에 4개월 동안 방영이 중지되다가 목요일로 옮긴뒤 다시 방영되었다. 이후 썬문 중반부까지 포켓몬이 계속 방영이 되었다.[2] 화요일 7시에 방영이 되다가 폴리곤 쇼크 때문에 4개월 동안 방영이 중지되다가 목요일로 옮긴뒤 다시 방영되었다. 이후 썬문 중반부까지 포켓몬이 계속 방영이 되었다.[3] 그림책의 한국 정발명은 '내 일기 훔쳐보지 마'[4] 그가 61화의 각본을 전부 썼다.[5] 일본판에선 10엔야스(十円安)[6] 공부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학생으로서 기본적으로 해야 할 수준(숙제, 평균수준의 성적)에서 공부를 하려 하는데도 반대한다.[7] 녹음 당시 12살.[8] 일본판에선 10엔야스(十円安)[9] 공부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학생으로서 기본적으로 해야 할 수준(숙제, 평균수준의 성적)에서 공부를 하려 하는데도 반대한다.[10] 녹음 당시 12살.[11] 2000년에 해양탐험가 시라이시 코지로와 결혼해 2002년부터 시라이시 미유키(白石海夕希)로 개명했으며 프리랜스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12] 2000년에 해양탐험가 시라이시 코지로와 결혼해 2002년부터 시라이시 미유키(白石海夕希)로 개명했으며 프리랜스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