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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피콕의 기반인 블루 다뉴브 핵 항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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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피콕의 기반인 블루 다뉴브 핵 항공폭탄
1. 개요
2. 개발 목적
3. 위력
4. 구조
지뢰의 무게는 7.2톤으로, 튼튼한 강철 케이스를 만들었고, 일단 설치하면 지뢰이니만큼 관리되지 않으므로, 우발적인 폭발을 막기 위해 반사재를 억제하는 장치도 갖췄다. 케이스는 기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만들었고, 압력과 기울어짐을 인식하는 센서를 달아서 만약 피콕이 이동되어 압력이 감소하거나 물이 차면 10초 후 폭발하도록 제작되었다.
따라서 다른 핵지뢰라 불리는 물건처럼 그냥 조그맣게 만들고 설치 가능하게 만든 것이 아닌 실제 핵지뢰다. 다만 이는 해체에 대응한 것으로 보이고, 기본적으로 와이어로 원격 격발하거나 8일의 지연신관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지뢰인데 한 겨울에 얼어붙어서 제대로 격발되지 않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여기에 닭을 넣어 체온으로 따뜻하게 장치를 유지하려는 어이없는 계획도 있었다고 한다. 이 덕분에 현재 이 지뢰는 본칭보다는 "닭으로 작동하는 핵폭탄(chicken-powered nuclear bomb)"이라는 별명 아닌 별명으로 더 유명해졌다. 이 계획이 세워지던 당시엔 전자기기 제작기술이 떨어졌고, 특히나 당시 전자회로의 주요소자였던 진공관의 특성상 북유럽의 추운 날씨에서는 기폭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컸다. 때문에 보온담요 따위로 감싸본다거나 하는 개선책이 여러가지 등장했는데, 이 '개선안' 중 하나가 다름아닌 살아있는 닭을 기폭장치 안에 같이 집어넣는 것이었다. 식량과 물을 보급해주는 상황에서 이론상 닭은 일주일 이상 살아있을 수 있었고, 그 닭의 체온[2]을 이용해 기폭장치를 유지하려 했던 것. 다행히 영국 국방부에서는 동맹국의 영토에 핵낙진을 퍼붓는 짓을 정당화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개발 계획을 중단시켰고, 덕분에 닭들도 목숨을 건졌다.
따라서 다른 핵지뢰라 불리는 물건처럼 그냥 조그맣게 만들고 설치 가능하게 만든 것이 아닌 실제 핵지뢰다. 다만 이는 해체에 대응한 것으로 보이고, 기본적으로 와이어로 원격 격발하거나 8일의 지연신관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지뢰인데 한 겨울에 얼어붙어서 제대로 격발되지 않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여기에 닭을 넣어 체온으로 따뜻하게 장치를 유지하려는 어이없는 계획도 있었다고 한다. 이 덕분에 현재 이 지뢰는 본칭보다는 "닭으로 작동하는 핵폭탄(chicken-powered nuclear bomb)"이라는 별명 아닌 별명으로 더 유명해졌다. 이 계획이 세워지던 당시엔 전자기기 제작기술이 떨어졌고, 특히나 당시 전자회로의 주요소자였던 진공관의 특성상 북유럽의 추운 날씨에서는 기폭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컸다. 때문에 보온담요 따위로 감싸본다거나 하는 개선책이 여러가지 등장했는데, 이 '개선안' 중 하나가 다름아닌 살아있는 닭을 기폭장치 안에 같이 집어넣는 것이었다. 식량과 물을 보급해주는 상황에서 이론상 닭은 일주일 이상 살아있을 수 있었고, 그 닭의 체온[2]을 이용해 기폭장치를 유지하려 했던 것. 다행히 영국 국방부에서는 동맹국의 영토에 핵낙진을 퍼붓는 짓을 정당화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개발 계획을 중단시켰고, 덕분에 닭들도 목숨을 건졌다.
5. 프로젝트 취소
6. 여담
[1] 당장 블루 피콕과 비슷한 시기인 소련이 개발하던 중전차인 Object 279는 여압장치로 방사능 지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물론 아예 핵폭발시 생기는 충격파 자체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쪽도 블루 피콕처럼 개발 단계에서 중단되었지만 적어도 이 당시 소련 수뇌부는 방사능 지대 한가운데를 지나는 것에 거리낌이 없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2] 닭을 비롯한 조류의 체온은 42도 정도로 포유류보다 높다.[3] 폭격 위치 사진을 계속 쪼게 만들어 그 지역으로 미사일을 유도하도록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