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포드 시티 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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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ford City 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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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Bradford City Association Football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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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
| The Bantams, The Paraders, The Citizenso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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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 19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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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리그
| EFL 리그 2 (EFL Leag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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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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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구장
| 밸리 퍼레이드 (Valley Parade)
(25,136명 수용) |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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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에딘 라이치 (Edin Rahić), 스테판 루프 (Stefan Ru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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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크 트루먼 (Mark Truman)
코너 셀라스 (Connor Sellars) |
주장
| 리처드 오도넬 (Richard O'Don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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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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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즌 성적
| EFL 리그 2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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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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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 챔피언십 (2부)
(1회) | 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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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 리그 1 (3부)
(1회) | 19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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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컵
(1회) | 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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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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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이적료 영입
| 데이비드 홉킨 (David Hopkin)
(2000년, From 리즈 유나이티드 FC, 250만 £) |
최고 이적료 방출
| 데스 해밀턴 (Des Hamilton) - 1997년, To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0만 £
앤디 오브라이언 (Andy O'Brien) - 2001년, To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0만 £ |
최다 출장
| 세스 포드 (Ces Podd) - 574경기 (1970-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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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득점
| 바비 캠벨 (Bobby Campbell) - 143골 (1979-1983 / 1983-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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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원래 1901년에 같은 이름의 축구팀이 있었으나, 1902-03 시즌에 해체되었다가 럭비팀이었던 매닝엄 FC가 이름을 이어받아 축구로 종목 전환을 하여 창단했다.
초기 5시즌 동안 2부 리그에서만 놀다가 1907-08 시즌에 2부 리그 우승으로 1부 리그로 승격하였고 1911년에는 FA 컵에서 우승했는데, 이것이 팀 역사상 유일한 메이저 트로피 우승 기록이다.
이러한 영광을 뒤로 하고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1921-22 시즌에 21위로 2부로 강등되어 하부 리그에 수십년을 짱박혀 왔는데, 설상가상으로 1985년 4월 11일에 홈구장인 밸리 퍼레이드에서 화재가 나서 56명의 관중이 죽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팀에 큰 재해가 발생했다.
이러한 아픔을 딛고 1985년에 3부 리그를 우승하고 2부 리그로 진입한 뒤 차차 리빌딩을 진행했다. 1994년에 부임한 제프리 리치몬드 회장은 1998년에 친정팀에서 10년간 주전으로 활약하던 폴 쥬얼을 감독으로 승진시키자 팀 분위기가 확 달라지기 시작했다. 주장인 스튜어트 맥콜을 비롯하여 게리 월시, 딘 윈다스, 로비 블레이크, 제이미 로렌스, 앤디 오브라이언, 마크 바워, 웨인 제이콥스 등을 필두로 1998-99 시즌을 2위로 마치고 77년만에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했다.
초기 5시즌 동안 2부 리그에서만 놀다가 1907-08 시즌에 2부 리그 우승으로 1부 리그로 승격하였고 1911년에는 FA 컵에서 우승했는데, 이것이 팀 역사상 유일한 메이저 트로피 우승 기록이다.
이러한 영광을 뒤로 하고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1921-22 시즌에 21위로 2부로 강등되어 하부 리그에 수십년을 짱박혀 왔는데, 설상가상으로 1985년 4월 11일에 홈구장인 밸리 퍼레이드에서 화재가 나서 56명의 관중이 죽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팀에 큰 재해가 발생했다.
이러한 아픔을 딛고 1985년에 3부 리그를 우승하고 2부 리그로 진입한 뒤 차차 리빌딩을 진행했다. 1994년에 부임한 제프리 리치몬드 회장은 1998년에 친정팀에서 10년간 주전으로 활약하던 폴 쥬얼을 감독으로 승진시키자 팀 분위기가 확 달라지기 시작했다. 주장인 스튜어트 맥콜을 비롯하여 게리 월시, 딘 윈다스, 로비 블레이크, 제이미 로렌스, 앤디 오브라이언, 마크 바워, 웨인 제이콥스 등을 필두로 1998-99 시즌을 2위로 마치고 77년만에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했다.
브래드포드 시티가 승격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1999년, BBC One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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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승격 첫 시즌인 99-00 시즌에는 강등 1순위 후보라는 세간의 예상대로 강등권에서 허우적거렸지만, 마지막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고, 특히 리그 최종전에서 리버풀 FC를 1-0으로 물리치고[3] 9승 9무 20패, 17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극적인 잔류에 성공했다.[4] 또한 UEFA 인터토토컵에도 진출하며 구단 역사상 첫 유럽 대항전 진출이라는 쾌거를 누렸다(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게 4강에서 탈락).
그러나 폴 주얼 감독은 시즌 후 셰필드 웬즈데이 감독으로 이적하였고, 팀은 이어진 2000-01 시즌에 추락하여 20위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또다시 2부 리그로 내려앉았다. 그동안 소규모 시장을 기반으로 과도한 투자를 한 탓에 구단의 재정은 악화일로에 접어들었고[5],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3,600만 파운드(약 596억원)에 이르렀다. 이후 2004년에 3부 리그로 강등당했고, 2007년에는 4부 리그인 풋볼 리그 2까지 추락한다.
이렇게 파산 위기를 두 차례나 넘긴 브래드포드는 11-12 시즌 부임한 필 파킨슨 감독의 지휘 하에 조금씩 반등하기 시작한다. 특히 4부 리그에 머물면서도 2013년 캐피탈 원 컵에서 프리미어 리그 팀들인 위건 애슬레틱과 아스날, 아스톤 빌라까지 줄줄이 연파하며 결승전까지 올라가는 파란을 일으켰으나[6], 아쉽게도 스완지 시티에게 0-5로 패했다. 그리고 이 시즌 브래드포드는 리그 1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하며 풋볼 리그 1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2013-14 시즌 리그 11위로 성공적으로 풋볼 리그 1에 안착한 브래드포드는 2014-15 시즌 또다시 컵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켰는데, FA 컵 3라운드 해당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인 첼시 FC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뒤지던 경기를 2-4로 뒤집는 대이변을 연출한다. 4라운드는 선덜랜드 AFC를 2-0으로 제압하였고, 8강전 레딩 FC에게 재경기 끝에 탈락하였다. 리그 순위는 7위로 아쉽게 승격 플레이오프인 6위 자리를 놓쳤다.
2015-16 시즌에는 44라운드 기준으로 승점 74점을 획득하며 5위를 함으로써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4위인 밀월을 상대하게 된다. 밀월과의 홈 앤드 어웨이전 승자는 웸블리에서 반슬리와 월솔의 승자와 챔피언십행 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그러나 홈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4강 1차전에서 밀월에게 1-3 역전패를 당하며 결승행 전망이 어두워졌고, 원정에서도 1-1 무승부에 그치며 승격이 좌절되었다.
2016-17 시즌 시작을 앞두고 팀을 잘 이끌었던 필 파킨슨 감독이 볼튼 원더러스로 이적했고, 브래드포드 시티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활약했던 스튜어트 맥콜 감독이 2010년 이후 6년만에 돌아왔다. 43라운드 기준 4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한 경기를 덜 한 자동승격권의 2위 볼튼과 4점차, 플레이오프권 밖의 7위 사우스엔드와 6점차가 나서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승격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5위로 플레이오프에 2년 연속 진출하여 4위 플리트우드를 총합 1-0으로 꺾고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했던 상대인 밀월을 결승에서 만난다. 2017년 5월 20일 웸블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85분 밀월의 스티브 모리슨의 결승골로 1-0으로 패배하면서 2년 연속 밀월에게 패배하며 승격에 실패하고 말았다.
아쉽게 승격 기회를 연거푸 놓친 브래드포드 시티는 17-18 시즌 11위로 밀려났고, 18-19 시즌에는 최하위인 24위로 떨어지며 다시 리그 2로 돌아가게 되었다. 코로나 19로 조기중단된 19-20 시즌에는 중간 순위 9위로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5위로 플레이오프에 2년 연속 진출하여 4위 플리트우드를 총합 1-0으로 꺾고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했던 상대인 밀월을 결승에서 만난다. 2017년 5월 20일 웸블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85분 밀월의 스티브 모리슨의 결승골로 1-0으로 패배하면서 2년 연속 밀월에게 패배하며 승격에 실패하고 말았다.
아쉽게 승격 기회를 연거푸 놓친 브래드포드 시티는 17-18 시즌 11위로 밀려났고, 18-19 시즌에는 최하위인 24위로 떨어지며 다시 리그 2로 돌아가게 되었다. 코로나 19로 조기중단된 19-20 시즌에는 중간 순위 9위로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3. 홈 구장
목조 구장 시절의 밸리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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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화재 당시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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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1] 2020년 기준 내셔널리그 노스(6부 리그에 해당) 팀이다.[2] 2020년 기준 내셔널리그 노스(6부 리그에 해당) 팀이다.[3] 이 결과로 인해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3위를 눈앞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게 놓치고 말았다. 공교롭게도 리즈는 요크셔 지역 라이벌이기도 하다. 가까스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리즈는 준결승까지 올라갔다.[4] 이때 브래드포드와 위치가 뒤집히며 강등당한 클럽이 윔블던 FC로 윔블던은 이후로도 다시는 프리미어 리그를 밟아 보지 못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5] 잔류에 성공한 뒤인 2000년 오프시즌 당시 첼시의 붙박이 라이트백으로 잔뼈가 굵은 단 페트레스쿠,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베니토 카르보네 등을 영입해서 세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막상 시즌에 돌입하자 결과는 칼강등...[6] 브래드포드는 이 결승 진출로 웸블리에서 메이저 대회 결승전을 가지는 첫 4부 리그 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