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8년 10월 3일 브라질과 러시아 사이의 첫 외교 관계가 시작되었으며, 이는 러시아가 외교 관계를 수립한 최초의
남아메리카 국가였다. 러시아 제국 내 거주하던
독일계 러시아인 중 가톨릭 신도나
폴란드인,
리투아니아인 및
아슈케나짐 유대인 상당수가 브라질로 이민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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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 두 차례의 단교 사태가 있었다. 대체로 브라질은
소련과의 다소 먼거리의 중립 외교 정책을 유지하였다. 1991년 러시아 연방이 탄생하자, 두 나라 간의 교류가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
브라질과
러시아는
브릭스(BRICs) 멤버 국가이기 때문에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2017년 6월 21일에 러시아와 브라질은 정상회담을 가졌고 대외정책 협력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2019년 3월 7일에 브라질측은 중국과 러시아에게 마두로 지지 철회를 촉구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퍼지면서 브라질도 피해를 보고 있다. 러시아에서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V를 개발하자 브라질에선 백신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브라질의 지방정부에서도 러시아와 백신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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