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유래
3. 상세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드라마 CD 등의 경험이 풍부한 오덕후들에게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능력으로, 일반인은 구분하지 못하는 전혀 다른 목소리의 여러 캐릭터들이 실은 같은 성우의 목소리임을 이내 간파해낸다.
처음 듣는 목소리다(구분 불가능)
처음 듣는 목소리다(구분 불가능)
→이 목소리는 왠지 어디선가 들어 본 듯하다
→목소리가 분명 귀에 익은데 누군지 모르겠다
→목소리를 듣기만 하면 누군지 안다
→호흡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안다
수순으로 발전한다.
이 능력의 소유자들은 이를 당연하게 여기지만 사실 아무나 할 수 있...긴 해도 엄청나게 들어서 경험이 쌓인 대가이며, 상당수가 자신이 좋아하는 성우에 한정되어 있는 듯 하다. 성우들이 배역에 따라 어느 정도 목소리를 바꿔서 연기하는 경우도 있는 것을 생각하면 실로 대단해 보이지만 실은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능력이다. "ダメ(불량, 막장)"이라는 말이 붙어 있는 것도 이 때문.
물론 코야스 타케히토나 미도리카와 히카루같은 목소리가 잘 안 변하고 꽤 튀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의 경우 굳이 이쪽에 발을 들이지 않은 사람도 몇 번 듣는 것만으로도 쉽게 구별할 수 있긴 하다.
자국어를 쓰지 않는 외국인 성우에 대해선 이 능력을 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