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대가가 분수령 행궁에 이르렀다.
태종실록 23권, 태종 12년 2월 25일 경진 1번째기사 / 임금이 철원에서 강무하다
내가 철원에 사냥하고자 하니, 미리 관리(官吏)로 하여금 준비하게 하라." 호군(護軍) 이자화(李自和)를 보내서 임강(臨江)·장단(長湍)·우봉(牛峰)·토산(兎山)에 가서 산림(山林)을 불태워 강무(講武)를 준비하였는데, 이때에 이르러 행하니, 세자가 따라갔다. 대간(臺諫) 두 사람이 뒤따라가 행궁(行宮)에 이르러 호가(扈駕)하기를 굳이 청하였으나 근신(近臣)이 아뢰지 않았다.
3. 위치
강원도 세포군의 분수령은 정확한 위치는 확인이 어렵다. 몇가지 기록은 있으나 조선시대에도 추가령 인근이라는 기록과 추가령과 별개라는 기록이 혼재되어 있다. 정조실록에서는 소속은 평강이나 바로 윗쪽이 안변 땅이라고 하는 것을 보아 추가령보다는 약간 남쪽에 있었던 모양이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남대천의 시발점이었는데 지형의 침식으로 현재 남대천 분수령은 검불랑까지 남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