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대한민국 국군의 감시장비에 포착되어, 강원도 동부전선 철책이 훼손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으로 동부전선에 진돗개 둘이 발령되었다. 이후 탈북민은 10시간 만에 붙잡혔고 다행히 민간인으로 확인되었다. 목적은 귀순으로 추정된다. #
이 탈북민은 황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강원도 고성까지 갔으며, 150cm에 50kg정도의 북한에서도 군 면제를 받을 정도로 왜소한 체격이었다고 한다. 기계체조 선수였다고 진술했다. 철책 상단 윤형 철조망을 건드렸지만 경보는 울리지 않았다고 한다. ##
그러나 군사분계선 철책이 일반 민간인에 의해 쉽게 뚫렸다는 데에 논란이 일어났는데, 철책에 설치된 경계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군 당국이 열상감시장비(TOD)로 북한 주민이 철책을 넘는 장면을 포착하고도 14시간이 넘도록 신병을 확보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민간인이었으니 망정이지, 만약 작정하고 투입된 무장공비였다면...
3. 경과 및 대응[편집]
4. 반응[편집]
작년과 올해 연달아 터진 경계태세 문제가 아직도 개선이 되지 않았다는 것만 다시 확인시켜주었다. 동시에 국내에 간첩 내지는 위장한 무장공비가 이미 들어와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한동안 확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