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 뜻:
남편(男便)이 주장(主將)하고
아내가 이에 따름.
속 뜻:
가정(家庭)에서의
부부(夫婦) 화합(和合)의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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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부터 남성을 중심으로 한 권력 질서(가부장제)가 강하게 적용되어 생긴 고사성어임을 생각해야 한다.
근데 남편 부 자와 아내 부 자가 발음이 똑같아서 문제 없을수도 현대에는 남편과 아내가 호흡이 잘 맞게, 즉 금슬 좋게 일을 벌이는 경우라면 전반적으로 사용하는 말이다.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될 때는 주로
유유상종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 부부 사기단이나
부부가 쌍으로 막장짓거리를 벌일 때 자주 인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