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보다 뛰어난 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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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본 케이스에 해당되는 작품 목록
3.1. 영화3.2. 만화/애니메이션3.3. 특촬물3.4. 게임3.5. 축제/전시/행사3.6. TV 프로그램3.7. 드라마3.8. 소설3.9. 자동차3.10. 기타
4. 애매한 사례5. 본래 속편이 본편을 뛰어넘기 힘든 이유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

대부분의 연속작은 첫 편 이후로 나온 작품들은 첫편만한 인기를 많이 끌지 못하는데, 그런 현상 없이 속편이 전편만큼 인기가 좋거나 오히려 전편의 인기를 뛰어넘는 경우를 의미한다.

2. 상세

기본적으로 속편은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전편에 비해 영 좋지 않은 평을 받는 경우가 많다.[1] 이러한 것을 소포모어 징크스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런 문제점들을 뛰어넘어 간혹 전편보다 더욱 완성도가 높거나 인기가 높은 작품들이 간혹 나온다. 단지 매우 드물다는 게 문제지만. 왜냐하면 본편이 어지간히 별로일 경우엔 애초에 속편을 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본편이 망해서 예정되어있던, 혹은 심지어 제작 도중이던 속편이 아예 취소가 되어버리는 일도 부지기수다. 아래의 작품목록을 봐도 알 수 있듯 대부분의 경우 첫 번째 편이 그렇게 망하진 않았거나 잠재력이 있다 여겨졌기 때문에 속편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안 그런 경우, 즉 '대체 어떻게 저러고도 속편을 만들 생각을 했지?' 싶은데 그 속편이 성공한 경우는 드물다.[2]

문제는 이 '더 낫다는 것'의 기준은 사람마다 좀 다르다는 점인데 전작과의 연계성은 어느 정도나 적절한가, 새로운 구성들은 어느 정도나 적절한가, 그 외에도 이번 후속작은 오락성이 얼마나 풍부한가 등 여러 요소로 평가가 갈리게 된다. 대체로 대중적인 인기와 평론가(또는 매니아)들의 반응 모두 속편 쪽에 더 후할 경우가 제시된다.

또한 단순히 흥행 성적만 놓고 보면 속편이 더 우월하지만, 일반적인 평가는 전편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익만 놓고 보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람보, 록키, 다이 하드 시리즈,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등이 그러하다.[3][4] 다만 흥행성적도 아주 무시할 수는 없는게 흥행이 컸다는 건 그만큼 많은 이들이 찾을만큼의 요소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물론 단순히 시리즈의 이름빨로 흥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트랜스포머, 스타워즈처럼 결국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5]

간혹 '완결편'이라는 명목 하에 전작들에서 미처 끝내지 못한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속편이 나올 때가 있고 이럴 경우 해당작품이 전작보다 평가가 좋을 때가 많다. 본항목의 요점과는 약간 다른 경우이긴 한데 애초에 완결편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전작에서 제대로 끝을 못맺어 평가가 엇갈렸다는 것이고 그걸 완결편에서 속 시원하게 풀어주니 체감상 평가가 당연히 올라가기 쉽다. 가장 유명한 예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가면라이더 4호.[6]

3. 본 케이스에 해당되는 작품 목록

아래와 같이 정리할 것.
"시리즈" : "전편" → "속편"

  • 원래 이 문서의 예시에서 속편의 개념이 아니라 처음부터 시리즈로 기획된 작품이나 아예 초장기 프랜차이즈 시리즈물, 전작이 처음부터 졸작이었거나 망한 경우. 즉, 전작의 인기가 높아서 속편이 제작된 경우가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에 속편이 제작된 경우는 예외였으나 이 문서와 별 관계가 없고, 그런 식으로 예외를 추가하면 앞으로 여기 있을 예외들이 모두 없어지게 될 수도 있는 사태를 보아 토론을 거쳐 위와 같은 모든 예외를 삭제하기로 합의되었다.

3.1. 영화


  • 터미네이터 시리즈 : 터미네이터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의 사례로 가장 흔히 꼽힌다. 흥행을 보면, 터미네이터1의 경우 640만 달러 제작비로 만든 1984년 당시에도 꽤 저예산 영화였는데 미국에서 3800만 달러, 전세계에서 78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2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산산히 부숴버리는데 94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미국에서 2억 480만 달러 전세계에서 5억 1681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실적 뿐만 아니라 당시 관객들이 받은 컬처 쇼크는 물론이요 평론가들의 평가도 매우 좋았던 편. 특수효과 또한 뛰어나서 당시의 T-1000은 CG 기술을 한 차원 더 높여 주었고,[29] 터미네이터 2의 핵폭발 장면은 아직도 핵폭발을 가장 잘 묘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실 이 작품은 스토리적으로는 속편이지만 실제로는 1편의 업그레이드 버젼에 가깝다. 제임스 카메론이 원래 구상했었지만 기술과 자금 및 인력의 한계로 이루지 못했었던 것들을 본작에서야 제대로 구현했기 때문. 원래 카메론 감독이 구상했던 터미네이터의 아이디어는 T-1000의 아이디어였지만 당시 카메론이 무명인 탓에 CG가 잔뜩 들어가야 하는 제작비 비싼 영화에 투자해주겠다는 제작사들이 없어서 결국 카메론은 중소업체에게 판권을 헐값으로 넘기는 조건으로 겨우 투자를 받아낼 수 있었으며 그나마도 중소업체 + 무명 감독 + 듣보잡 신작의 특성상 감독이 원하던 배우들을 캐스팅 할 수 없어서 겨우 고르고 골라서 아놀드 슈워제네거에게 터미네이터 배역이 돌아갔으며 당연히 CG 같은 걸 쓸 돈이 없으니 터미네이터의 컨셉 자체도 아놀드의 이미지에 맞춰서 지금의 금강불괴 T-800의 이미지로 변경했다. 결국 1편이 성공하면서 터미네이터가 유명 영화가 되니까 2편에서는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 보드에 올라서 감독이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게 되었고, 대기업의 지원을 받아 CG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감독이 원래 구상했던 아이디어를 전부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즉 관객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제작자 입장에서도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인 셈이다.

  • 에이리언 시리즈 : 에이리언에일리언 2
    에이리언(영화)가 워낙 명작이라 더 뛰어넘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으나 카메론이 전편보다 오락성이 뛰어난 영화를 만들었다. 다만 호러영화로서 1편도 전설적인 걸작으로 평가받기에, 재미적으로 2가 더욱 재미있다고 하지만 사람에 따라 어떤 작품을 위로 치는지는 극과 극이다.
    이 경우는 사실 예시에 맞지 않다고 봐야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1편은 긴장감을 중요시하고 비주얼이 매우 뛰어난 공포 영화이고 2편은 화려한 효과와 커진 스케일로 인한 블록버스터 SF 액션 영화다. 비교할 관점 자체가 달라서 무엇이 뛰어나다고 따지는 것이 무의미한 경우다. 시리즈 4편이 다 감독이 달라서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뿐, 절대적으로 어떤 작품이 다른 어떤 작품보다 더 낫다고 볼 수 없다.

  •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 배트맨 비긴즈다크 나이트
    이쪽은 배트맨 비긴즈에서 불판을 깔고 다크 나이트에서 고기를 구워서 그런지 팬과 평론가 모두 다크 나이트에 손을 들어주는 편. 그러나 원작 만화의 팬들은 비긴즈를 더 높이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원작과의 괴리가 3부작 중에선 덜한편이라...[31] 그리고 다크 나이트가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로 불리우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세 번째 작품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경우 다크 나이트보다 수익이 더 컸지만, 평가는 조금 박한 편. 어쨌든 결과적으로 봤을 때 이 트릴로지는 전체적인 하나의 이야기로서 성공적으로 완결된 경우에 속한다.

  • 배트맨 모던 에이지 실사영화 시리즈 : 배트맨배트맨 리턴즈
    일반적으론 리턴즈의 평이 높다. 다만 1편보다 기괴하고 너무 암울한 내용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또한 1편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서 사실 애매한 편이다. 물론 1,2편이 3, 4편보다 평가가 높은 것은 대체로 비슷하다.[33]

  • 스파이더맨스파이더맨 2
    1편과 2편 다 초대박 흥행작이지만, 2편은 히어로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히어로 영화계의 불세출의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다크 나이트와 함께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라고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2편에 대한 평론가, 관객들의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다. 반면 3편은 흥행은 엄청났지만 2편과 180도 다르게 혹평을 받았다.


  • 아담스 패밀리 -→ 아담스 패밀리 2
    배리 소넨펠드가 연출한 1편은 오락 영화로 충분하다는 평을 받으나 2편의 경우 흥행에 실패했지만 할로윈 영화와 추수 감사절 영화로 매우 훌륭하다는 평을 받았다.


  • 전랑전랑 2
    1편도 흥행이 그럭저럭 했지만 2편은 대박을 냈다.


  • 소오강호 → 소오강호2 동방불패
    타이틀은 소오강호2 동방불패이고 스토리 역시 1에서 이어지고 있지만, 남봉황역의 원결영을 제외하고는 모든 캐스팅이 싹 바뀌어버려서 좀 미묘한 점이 있다. 어쨌든 이연걸과 임청하를 내세운 동방불패 쪽의 임팩트가 우월하다.

  • 여고괴담 시리즈: 여고괴담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처음이자 마지막 한국의 사례.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는 한국 호러영화 중에서도 가장 평이 좋은 영화 중 하나. 별로 안 무섭다는 단점 때문에 호러영화로서는 1편이 더 나았다는 평가도 있고 흥행도 그러했지만, 완성도나 드라마적인 면에서는 2편이 나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프랑켄슈타인(1931년 작) →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1931년작 프랑켄슈타인도 이후 프랑켄슈타인의 이미지를 정립해버릴 만큼 뛰어난 작품이었다. 하지만 속편인 프랑켄슈타인의 신부는 잘 만든 고전 호러영화 수준을 넘어 거의 신화적인 걸작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하지만 일반 대중은 전혀 기억 못한다는 것이 함정.

  •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1편보다 2, 3편이 흥행이나 비평 면에서 더 좋은 성적을 냈다. 특히 3편의 경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개부문 수상이라는 영화 역사상 손에 꼽으며, 앞으로도 손에 꼽을 상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단 참조. 가장 많이 회자되는 것은 3편이지만 사람에 따라선 전쟁씬이 많은 2, 3편보다 1편을 더 선호하기도 하며, 반복해서 보다보면 1편이 더 재밌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어쨌거나 이 사례는 3부작 모두 걸작으로 평가되며 부진한 편은 하나도 없다. 덕분에 대부와 함께 최고의 3부작 영화라는 명칭으로 자주 거론된다.

  • 위자(영화)위자: 저주의 시작
    1편의 로튼 토마토 수치는 6%. 이게 얼마냐 낮은거냐면 그 망작인 드래곤볼 에볼루션이거의 2배는 된다. 나왔을 당시 호러영화 속 클리셰란 클리셰는 다 끌어 모은데다가 완성도도 부실한 바람에 죽어라 욕을 먹었고 수많은 평론가들이 "올해 최악의 영화 중 하나."라 손꼽았다. 그런데 이후 나온 속편이자 프리퀄인 위자: 저주의 시작에서 오큘러스를 만든 감독을 영입하더니 엄청난 호평을 받으면서 로튼 토마토 수치 82%1편의 13.7배를 찍었다. 위에서 언급한, 대체 속편을 왜 만드나 싶을 정도로 망한 영화인데도 그 속편은 훌륭한 매우 드문 예시.

  • 존 윅존 윅: 리로드
    차기 액션 영화의 대명사로 새롭게 불리는 시리즈인 존 윅은 다른 영화와는 차별적으로 현실적이고 치밀한 총기 및 격투술의 연출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상을 선사했다. 이도 모자라 2편에서는 1편에 지적되었던 단점들을 모조리 개선하고 시각효과를 더욱 풍부하게 꾸며 존 윅 시리즈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존 윅: 리로드에서 존 윅이 호텔에서 무장을 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밀덕들을 푹 빠지게 하는 연출과 고증이 극에 달해 호평을 받는다. [37]



3.2. 만화/애니메이션

  • 겨울왕국 시리즈 : 겨울왕국겨울왕국 2
    겨울왕국 1편도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성공하였으나 2편은 전편의 후광을 제대로 받아서 전편의 기록들을 모조리 다 갈아치웠다. 평가면에서 어떤 작이 딱히 좋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2편이 확실히 전편에 비해 영상미와 스케일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가능하다.

    • 기동전사 건담기동전사 Z 건담
      일부, 특히 국내 한정으로 Z 건담의 팬이 많다. 정작 일본에서는 퍼스트 건담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이후에 생긴 퍼스트 건담 원리주의자의 입지가 꽤 강하기 때문에 이후에 방영한 Z 건담의 분위기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건덕후/파벌을 참고. 여전히 미디어 믹스를 포함한 퍼스트 건담의 위치는 절대적이므로 이견이 많을 수 있는 부분.
    • 기동전사 건담 00 세컨드 시즌기동전사 건담 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상술된 완결편의 가장 적절한 예 중 하나이다. 기존의 더블오 2기는 1기보다 낮은 평을 받거나 어떤 작이 더 좋다고 할 수 없는 등 애매했지만 일반적으로 2기보단 극장판이 평이 좋다. 작화나 영상미도 당연히 극장판인만큼 비교가 안되고 전작에서 좀 애매해진 주제의식이 극장판에서 확실해져서 결말은 좋았다의 좋은 예로도 쓰인다.
    • 건담 빌드 다이버즈건담 빌드 다이버즈 Re:RISE
      다이버즈는 1쿨 시기때만 해도 호평이 나름 있었으나 2쿨로 갈수록 지루한 일상물 전개에 후반부의 일부 인물들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으로 불호가 많아졌다가 24~25화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미묘한 작품이 되었지만 후속작인 Re:RISE는 진지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스토리, 발전한 디자인 및 전투신 연출, 오합지졸 팀으로 만난 주역들이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잘 표현해내며 건프라 배틀 시리즈의 최고 작품인 건담 빌드 파이터즈와 맞먹는 수작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 마다가스카 시리즈: 마다가스카마다가스카 2마다가스카 3
    슬랩스틱 코미디 이미지가 강하여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지만 드림웍스가 만든 시리즈들 중에 속편이 나올 수록 더 재밌고 작품성이 좋아지는 유일한 시리즈다. 애니메이션과 코미디의 질은 점점 화려해지고 에너지가 넘치게 좋아지며 1편부터의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3편에서 깔끔하게 회수하는 깔끔한 마무리까지. 3편이 대멸망하여 5편과 6편이 취소된 슈렉이나 3편에서 기운이 빠져버린 쿵푸팬더를 생각해보자면 드림웍스 작품들 중에서 이 정도로 속편의 퀄리티를 유지한 시리즈는 드래곤 길들이기를 제외하면 없다.[52] 순서대로 로튼토마토 지수가 높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반역의 이야기
    마마마 원작은 12화 분량의 짧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서 한정된 시간과 이야기 전개 속에서도 주제의식을 확실하게 전달하여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0년대까지도 제작사 샤프트의 최고 흥행작 중 하나이며, 아직도 공고한 팬덤 결속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3년 후 나온 극장판인 반역의 이야기는 이 성공을 뛰어넘었는데, 원작의 애매한 엔딩의 후속편으로 이어지면서 충격적인 반전 요소를 넣었고 이는 샤프트 특유의 독창적인 연출 실력과 이야기 전개가 어우러지면서 최고의 시너지를 내었다. 다만 반역의 이야기에서도 애매하게 끝을 내면서 후속작을 예고했음에도, 7년이 넘도록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 사이에 외전 마기아 레코드가 스마트폰 게임으로 나오고 그 인기에 편승하여 애니메이션까지 나왔지만 원작보다 전체적으로 평가가 낮다.

  • 토이 스토리 시리즈: 토이 스토리토이 스토리 2토이 스토리 3, 토이 스토리 4
    드물게 후속편이 전편을 능가하는 평가를 받는 케이스. 1편보다 2편이, 2편보다 3편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 중요한 것은, 그 1편은 CG 애니메이션의 시대를 열었을 정도로 기념비적인 명작이다. 그렇다고 스토리텔링적 측면에서 부족한 것도 아니며, 오히려 훌륭하다. 즉, 4부작 모두 명작이란 평가를 받는다. 4편의 경우엔 비교적 호불호적 요소는 있었으나, 흥행 및 전문가 평가에서 기존 3부작보다 못했다고 보긴 힘들다.

  • 슈렉 시리즈: 슈렉슈렉 2
    1은 아카데미 시상식/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을 정도로 초대박이었지만 2는 1보다 2배 넘게 벌어서 9억 달러 이상을 돌파한데다 1보다 평이 더 좋았다. 그런데 3, 포에버가 평이 안 좋았지만 포에버에서 마무리를 잘 지었다는게 중론.

  • 슈퍼배드 시리즈: 슈퍼배드 1슈퍼배드 2
    물론 1도 초대박이었지만 2는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2위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겼다. 이 작품의 스핀오프작인 미니언즈도 큰 대박을 터뜨리긴 했지만 평은 절대 좋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3도 평가가 좋지 않다.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나노하 1기에서 대략적인 설정과 토대를 모두 잡아놨다면 2기는 그것을 더욱 극대화시켜 가장 높은 완성도로 나노하의 인기에 쐐기를 박았다. 다만 A's의 속편인 StrikerS는 전작들을 뛰어넘지 못했다는 평이다. 단, 판매량만 보면 StrikerS가 A's의 두 배 이상이며 팬층의 저변도 더 크게 확대했다.

  •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1기2기3기
    1기는 동 분기 타 작품들에 비해 존재감이 너무 없었지만 2기에서 작화 등등 여러 군데를 환골탈태해 나름 인기를 끌었다. 판매량도 갈수록 올라갔다.

  • 변신 자동차 또봇 시리즈
    1기도 평가가 좋았지만 2기는 물론, 3기도 평가가 좋았다. 특히 5기, 7기, 9기는 팬들 사이에서도 명작 시즌으로 손꼽힌다. 다만 현재는 쟁쟁한 경쟁작들에 밀리고 이후 또봇 V가 방영중이지만 아직까진 그 당시 인기는 아직 견주진 않는다.

  • 낚시신공 1부 전설의 레전드 → 2부 복수의 리벤지
    네이버에서 연재되었던 1부는 귀귀 작가 특유의 잦은 연재 지각과 짧은 분량, 그리고 후반부 전연령 만화에서 뜬금없는 고어 연출로 많은 독자들에 의해 많은 비판과 별점 테러를 당한 데다 작가 본인이 네이버에서 2부 연재를 거절당하는 결과를 초래했으나 그 후 성인 웹툰 플랫폼 투믹스에서 연재된 2부는 짧은 분량은 그대로지만 장르가 아예 개그물에서 고어물로 바뀌고 세이브 원고로 지각 문제도 해결되었으며 전보다 빠르고 시원시원한 전개, 시리어스해진 작화와 연출로 수작 고어 웹툰으로서 귀귀 작품들 중 역대급으로 재미있다는 평을 받았다.



  • CLANNADCLANNAD: AFTER STORY
    1기도 쿄애니의 뛰어난 작화력과 미연시 구조인 원작 1부를 최대한 살리려 한 구성으로 상당히 호평받았지만, 2기인 애프터 스토리는 원작부터가 일직선 노선이라 구성상의 제약이 없었고 다루는 내용 자체가 CLANNAD 전체를 통틀어서 최고의 클라이막스인 탓에 1기보다 훨씬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기 16화~21화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최고의 에피소드.

3.3. 특촬물

  • 가면라이더 파이즈가면라이더 4호
    '완결편'의 개념에 부합하는 예시. 기존 파이즈는 초반의 몰입도와 심오하고 복잡한 주제의식으로 호평받았지만 20화부근을 넘어가면서 루즈해지고 사라지는 주제때문에 용두사미라며 악평을 받았다. 그것을 크로스오버 극장판인 가면라이더 4호에서 초반의 주제의식과 그에 맞는 결말로 화려하게 마무리 지으면서 시리즈 자체의 평가를 수작반열에 들게 했다.

3.4. 게임

게임의 경우는 개발사의 역량 및 시대에 따른 기술력 향상과 전작에서 부족했던 점을 후속작에서 보완하면서 2편은 1편보다 우수한 물건이 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특히 2편이 대히트를 기록하게 되면 시리즈물로 인기를 끌게 되어 10년, 20년 우려먹는다. 그러나 아닌 경우도 많다. 보통은 기술 발전상 2편이 1편보다 우수한 물건이 되어야 하겠지만, 1편이 어느 정도 히트한 경우, 2편에서 기술적 문제 말고는 1편에 집착하게 되는 성향이 짙어져서 2편에서 망했다는 소리는 듣는 게 많은 실정.

대표적인 게임 제작사 중에서는 닌텐도가 본편보다 뛰어난 속편을 만들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렇게 본편보다 뛰어난 속편을 잘 만드는데 능력을 잘 쏟아부으면서 정작 완전 신작으로서의 흥행작을 찾기가 힘들다... 무난했던 과거의 작품을 일신하여 훨씬 뛰어난 후속편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는 평가. 상당수의 인기작에 이런 패턴이 보인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경우 스트리트 파이터 1은 사람과 사람간의 대전이라는 컨셉은 나름대로 신선했었으나 사용가능한 캐릭터가 류(1P), 켄(2P)밖에 없었고 커맨드 입력도 좀 복잡했었다.[53] 하지만 북미 시장에서 나름대로 신선하게 받아들였는지 본국인 일본 본사에 후속작 요청을 하였고 이후 2편을 만들게 되었다. 이후 전작의 2명에서 신 캐릭터 6명[54]을 추가함에 따라 유저들의 선택권이 늘어남과 동시에 대전격투의 실질적인 세계적 대중화를 이루게 되었다.
이후 여러 단점을 보완한 버전업들을 내놓았으며 그리고 '발매 시기상의 후속작'인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와, '시나리오상의 후속작'에 해당하는 스트리트 파이터 3가 있는데, 엄밀히 말해서 이 두 작품들도 제대로 히트하기는 했다. 단지 스파2의 아성을 넘지는 못했을 뿐.

3.5. 축제/전시/행사

3.6. TV 프로그램

3.7. 드라마

3.8. 소설

3.9. 자동차

3.10. 기타

  • 100x번 고급좌석버스 : 서울 1005번 → 경기광주 버스 1005-1
    분당신도시 극초기 분당을 대표하던 버스는 서울 차적의 1005번이었는데 경부고속도로 및 남산1호터널 경유에 요금도 저렴한 1005-1번이 생기면서 1005번은 몰락일로를 걷게 되었다. 지금 있는 경기광주 버스 1005는 원래의 서울 1005번과 전혀 관련없고 더군다나 근성+쩌리노선이지만 1005-1번은 2015년에도 아주 잘 다닌다.

  • HAPPILy 2012HAPPILy 2013
    HAPPILy 2012도 명작으로 취급받지만 HAPPILy 2013이 작년보다 더욱 대단한 성과를 보여줬다.

4. 애매한 사례

한쪽은 전편보다 좋지만 다른 한쪽이 전보다 떨어진다는 평을 들어서 전편을 뛰어넘었다고 보기 애매한 부류들이다.

  • 니모를 찾아서도리를 찾아서
    해외(특히 북미)에서 흥행 면에서는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 맞지만 전반적인 평가는 전편이 속편보다 우위에 있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스타크래프트1스타크래프트2
    스타크래프트1은 한국에서야 말다했고 전세계적으로도 기욤 패트리,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세르게이 삼소노프 등의 해외선수들이 활약할만큼 큰 인기가 있었다. 스타 2는 국내에서도 한 때 이영호, 김택용, 이제동 등이 2012년 이후 계속해서 스타2 활동을 했었고, rts 쇠퇴기에 한국에서 40만 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렸다. 전세계적으로는 2012년도 11월까지 600만 장이 판매됐는데 rts가 아직까지 건재하던 시기에 스타크래프트1이 한국을 제외한 국가 통틀어서 650만 장 팔렸다. # rts 쇠퇴기에 전작과 맞먹는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스타 2는 사실상 커맨드앤컨커 4의 실패에 따라 rts의 몰락기라고 불리던 시대에도 이름값이라도 한 가장 대표적인 게임이었다. 물론 스타 2가 본 문서에 들어가기도 빠지기도 상당히 애매한 상황이다. 존치시키기에는 국내에서 결과적으로 전작과 너무 차이나기 때문이고, 그렇다고 빼기에는 전세계적으로 부활을 넘어 rts 역사상 가장 성공했던 게임인 점 때문에 문제가 된다.[102]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기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2기
    2기가 1기보다 판매량이 더 좋게 나왔지만 넉넉한 분량을 받아 생략이 거의 없었던 1기와 달리 2기는 3권 분량을 고작 8화 안에 다뤄야 해서 많은 사건들을 쳐냈기 때문에 당연히 1기보다 평은 좋지 않다. 그렇다고 1기보다 크게 작화 상향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104]



  • 아공의 사자등불의 별
    시스템 면에서는 그저 특정 맵을 일직선으로 클리어하는 단조로운 방식에서 탈피해 넓은 월드맵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특정 미션을 완수해 다양한 스피릿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크게 호평받았지만, 스토리 면에서는 짜임새 있고 한 시도 놓칠 틈이 없으며 엔딩에서 감동의 여운까지 줬던 전작과 달리 플롯은 지나치게 단순하고, 오프닝을 제외하면 캐릭터가 크게 활약하는 장면도 없고, 최종 보스를 제외한 주인공 세력이 공기화된 탓에 평가가 안 좋다.

  • 아이카츠(아이엠스타) 1기 → 아이카츠 2기
    대부분의 시청자들과 요정들에게 호평받은 1기보다 2기에서 매출과 스토리 스케일이 더 증가되고 높게 쳐주는 사람도 존재하지만, 1기가 깔끔했다는 부류도 많이 존재한다. 특히나 2기에서 파워 인플레이션이 극에 치달은 것도 한몫한다. 밸런스 붕괴는 3기에 일어났기에 쓴소리는 없었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구약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신약
    구약 15권, 16권, 20~22권으로 기대를 잔뜩 올렸고, 신약도 5~11권과 18~23권[22R]이 전작의 20~22권의 제3차 세계 대전 편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12권, 14~17권 등 구약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는 구약 2권, 11권보다도 평가가 떨어지는 에피소드도 많다. 하지만 대체로 신약이 구약보다 평가가 좋다.

평가는 속편이 더 좋았지만 전작이 참신한 설정으로 재평가받은 명작인 반면 그 속편은 올드팬들한테 진부하다며 혹평을 받았다.



  • 파이널 판타지 6파이널 판타지 7
    위 두 작품 모두 시리즈 최고의 명작으로 지금까지 거론되는 작품이다. 그래픽, 판매량 등은 7편이 더 우수하나, 6편이 7편보다 더 명작이라는 평가도 있어 어느쪽이 더 뛰어난지 애매한 대표적인 사례.


5. 본래 속편이 본편을 뛰어넘기 힘든 이유

소포모어 징크스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여러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똑같은 제작자의 부진이라면, 본편이 그저 운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해서 제작자의 역량을 한참 넘어서선 넘사벽 수준이 된 것일 수도 있고, 본편의 큰 성공으로 인한 과도한 부담감이 그 이유일 수도 있다. 혹은 모종의 이유로 본편과 속편의 제작자들이 다르기 때문일 수도 있다. 원론적으로 보면 1편이 성공하지 못하면 후속작이 나오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후속작의 비교대상인 전편은 높은 퀄리티인 경우가 많다.

아마 가장 주된 이유는 바로 상업자본의 유입일 것이다. 보통 본편의 성공은 독창적이고 참신한 발상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인데 작품이 성공을 거두게 되면 스폰서와 스텝, 그리고 다량의 자본이 투입되기 때문에 더이상 쉽사리 창의적인 시도를 할 수 없다.[109][110] 단순하게 말하면 작품이 망하는 순간 생계가 곤란해지는 사람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부분 안전하게 기존의 틀을 깨지 않고 새로운 시퀄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똑같은 캐릭터, 똑같은 장소, 똑같은 본질의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데 언제까지고 재밌을까? 보통 이 세 가지는 본편의 흥행에 타서 속편이 상업적으로 잘 팔릴 수 있는 아이덴티티인데, 상업적인 흥행은 보증될지언정 이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계속 지켜가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당장 조금만 살펴보아도 본래 아이덴티티를 지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개연성이 떨어지기가 너무 쉽다. 가령 연쇄 살인이 쉴틈없이 일어난다든지, 주인공이 이길 수 없는 상황에서 너무 많이 이겨낸다든지, 주인공의 가족이 계속 납치된다든지. 시리즈를 반복 감상할수록 가장 창의적이고 독보적이었던 1편을 더 값어치 있게 여기는 영화팬들이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물론 CG, OST, 작화, 성우 및 배우 캐스팅, 그리고 그들의 연기력에는 대해서 개선의 여지가 있겠지만.... 그렇기에 전편의 똑같은 캐릭터와 장소는 유지하되, 다른 본질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작품이 진짜로 본편보다 뛰어난 속편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다. 별의 커비 시리즈가 대표적인 사례로서, 주인공은 커비지만, 시리즈별로 매번 다른 사건과 적들을 상대해 나가는 시리즈이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시리즈별 주인공 캐릭터와 장소는 각각 다르기는 하지만 사건의 본질은 똑같기 때문에 커비 시리즈와는 대조적이다.

진부함 문제를 제외해도 상업자본이 유입되는 이상 외부에서의 개입이 심해진다. 독촉은 물론이요 상업적 요소에 중점을 맞춰서 제작자들에게 '주문'을 하는 감놔라 배놔라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완성도가 낮아지는 것이 잦다.

물론 상업작품이 꼭 안 좋은 후속작만 내놓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본편보다 뛰어난 속편이 2편인 일이 많은 이유는 1편으로 내놓지 못한 아이디어나 한계점들을 자본으로 극복하고 더욱 성공하는 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보면 자본의 힘과 작품의 상성이 굳이 나쁘다고 평하긴 어려운 노릇. 1편에서는 돈이 없어서 원래 아이디어의 극히 일부밖에 드러내지 못했던 작품이, 1편의 성공으로 자본을 유치해서 잠재능력을 모두 해방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이런 경우의 상당수는 1, 2편으로 '보여줄 수 있는 건 모두 보여준' 상태가 되기 때문에 3편부터의 평가가 급격히 떨어지는 일이 대부분이다. 당장 위에 언급된 뛰어난 속편의 예시로 꼽히는 작품들의 3편의 평가가 어땠는지 생각해 보자.[111]

간혹 역으로 상품이 갖게되는 기존의 아이덴티티를 일부 부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일도 있다. 다만 당연하게도 그것은 언제나 성공만 보장하지는 못하고, 실패 사례가 오히려 더 많다. 그 새로운 아이디어가 그다지 매력적이라고 평가되기 힘들면 기존의 있는 팬들도 떨어지고, 말 그대로 벌라는 돈도 못 버는, 실패한 영화가 되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매력적이라고 평가되는 경우도 전편의 아우라를 갖고 있는 관객 입장에서는 '속았다', '낚였다'라는 느낌을 갖게 될 수 있는 것. 사실 이 경우는 아예 다른 제목을 달고 영화를 출시하는 게 더 바람직했던 상황이다. 그렇다 보니 새로운 시도를 해도 전편에서 크게 벗어나는 시도는 안 하게 된다.[112]

이러한 문제는 비단 헐리우드 작품만 말고 거의 대다수 상업 작품들이 겪어야 하는 고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인 것이다. 게임은 스토리도 게임성도 서로 비슷하기만 한 속편 게임만 출시하게 되는 것이고, 만화는 속편 말고[113] 아예 자체적으로 권수가 늘어가면서 계속 본질적으로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이다. 이런 속편 증후군은 영화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이러한 속편들은 흥행 지표와 재미에 중점을 둔 평가가 중요한 일이 많아 전편만큼의 반응은 아니어도 노골적으로는 손해를 보기 전까지, 즉 한푼이나마 남는 장사가 될 때까지는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해당 작품에 마니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기본적인 완성도 이상을 갖추었을 때에 한정해 만족하는 경우도 있으나, 평론가의 평가와 괴리감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종합해서 결론을 내리자 하면, 본편보다 뛰어난 속편이 없다는 법칙은 어쩌면 영화만 말고 모든 작품군에선 영원히 유효한 법칙일 수 있다. 유종의 미를 함부로 거둘 수 없는 것이 성공한 상업작품이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훌륭한 전작과 너무 비교되는 속편들을 봐야 될지도 모를 노릇이다.

6. 기타

호러영화 스크림 2에서는 대학생들이 이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장면이 나왔는데[114]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에일리언 2, 대부 2, 제국의 역습, 하우스 2[115]가 언급되었다. 참고로 영화 내에서 터미네이터와 에일리언은 의견이 갈렸고, 대부는 대부분 공감했으며, 하우스는 말도 안된다는 분위기였고, 제국의 역습은 3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이라 진짜 속편이라고 볼 수 없다는 의견.

7. 관련 문서

[1] 특히 시대적 기술이 타 영역보다 중요하지 않은 영화 부분.[2] 뛰어난 속편이 나오는 이유는 전작만으로 끝내기 아쉬운 스토리를 제대로 살려냈기에 있는 것이며, 평이 안 좋은 작품의 속편에 경우 전작이 살려내지 못한 소재를 살려내 시너지를 일으켜서 호평을 받는 것이다. 한마디로 전작보다 뛰어난 속편의 조건은 부족함을 충족시키는 것.[3] 람보와 록키는 특히 아래 언급된 전작의 흥행에 기대면서 스폰서들이 수익을 위해 감놔라 배놔라 한게 심각해져서 흥행수익은 올렸어도 작품 전체는 망가진 경우다. 특히나 이들은 애초에 속편을 계획하고 만든 작품도 아니고 해당 영화로 주제의식이 완결된 작품이라...[4] 스타워즈 에피소드 1도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는 에피소드 7이 나올 때까지 가장 큰 흥행실적을 거뒀지만 평론가들의 평가는 매우 박하고, 심지어 스타워즈 팬들조차 에피소드 1은 망작 취급한다. 이후 에피소드 7이 에피소드 1의 실적을 갈아치우고 현재 스타워즈 시리즈 흥행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시퀄 트릴로지가 혹평을 받으면서 그 에피소드 1도 재평가받게되었다. 사실 에피소드 1, 2는 에피소드 3을 위한 밑작업이었을뿐. 에피소드 3은 에피소드 1보다 흥행은 낮았지만 평가는 프리퀄 중 가장 좋다.[5]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1편의 무난한 평가 이후 계속 평가가 나락이었지만 변신로봇이라는 개념과 자체의 이름값으로 흥행은 계속 상승곡선이었다. 하지만 결국 관객들도 버티다못해 5편에서 흥행을 실패했고 원래 스핀오프로 내보내려했던 범블비는 리부트로 선회해야했다. 스타워즈 역시 시퀄로 들어오면서 호불호가 갈리더니 에피소드8에서 닦이급 평가를 받고 전작과 7억 달러 이상 뒤쳐지다가 스핀오프 한 솔로에 와선 제작비도 못 챙기고 적자가 났다.[6] 첫 TV판인 신세기 에반게리온가면라이더 파이즈 둘 다 결말이 개날림이라면서 혹평을 얻었다가 엔드 오브 에바와 4호라는 완결 극장판이 나오면서 불후의 명작, 수작 반열에 오르게 됐다.[7] 보통 MCU가 전체적으로 평점이 높고 흥행도 잘 되다보니 에오울이 비교적 졸작 취급을 받는다. 보통 MCU내 최악의 영화라고 하면 토르: 천둥의 신, 토르: 다크 월드와 함께 거론되는 편이다.[8] MCU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들은 보통 아이언맨 1,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정도인데 그 다음 정도의 평가를 받는게 일반적이다. 다만 오락성만 따지면 인피니티 워가 최고급 평가를 받는다.[9] 사실 팀업 무비는 대중적 주목도는 높지만 그만큼 워낙 고예산인데다가 출연시켜야 할 캐릭터가 많다 보니까 솔로 영화에 비해 제작 난이도가 훨씬 높다. 그럼에도 팀업 무비로 평작~수작 정도 퀄리티를 내는 마블이 대단한 것. 또 페이즈 3부터 시빌워와 인피니티 워 등을 제작한 루소 형제의 실력 역시 대단한 것이다.[사례들.] 10.1 10.2 10.3 주인공이 히로인과 안이어지고, 못생긴 초록색의 외계인이 루크가 찾던 스승이었고, 다스 베이더단순한 악당이 아니었고, 반란군이 최종전에서 패배하고, 주인공도 끝내 수련을 못마치고 실패하여 통곡하는 등.[11] 깨어난 포스가 떡밥을 엄청나게 던져놓고 마무리를 안하고 끝났는데 라스트 제다이가 다 파괴시켜서 두 영화의 평이 동시에 내려갔다는 것과 심히 대조적이다.[12] 에피소드1은 아나킨의 어린 시절과 세계관만 보여주는지라 쓸떼없는 장면이 많고 자자 빙크스가 등장하며, 에피소드2는 아나킨이 타락하는 낌새만 보여준다. 그리고 에피소드3는 아나킨이 타락하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묘사하며, 시스가 어떻게 은하계를 지배했는지 보여준다. 이렇다보니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의 본격적인 내용은 에피소드3에 쏠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3]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나 토이스토리가 비슷한 경우이다.[14] 보통 MCU가 전체적으로 평점이 높고 흥행도 잘 되다보니 에오울이 비교적 졸작 취급을 받는다. 보통 MCU내 최악의 영화라고 하면 토르: 천둥의 신, 토르: 다크 월드와 함께 거론되는 편이다.[15] MCU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들은 보통 아이언맨 1,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정도인데 그 다음 정도의 평가를 받는게 일반적이다. 다만 오락성만 따지면 인피니티 워가 최고급 평가를 받는다.[16] 사실 팀업 무비는 대중적 주목도는 높지만 그만큼 워낙 고예산인데다가 출연시켜야 할 캐릭터가 많다 보니까 솔로 영화에 비해 제작 난이도가 훨씬 높다. 그럼에도 팀업 무비로 평작~수작 정도 퀄리티를 내는 마블이 대단한 것. 또 페이즈 3부터 시빌워와 인피니티 워 등을 제작한 루소 형제의 실력 역시 대단한 것이다.[17] 보통 MCU가 전체적으로 평점이 높고 흥행도 잘 되다보니 에오울이 비교적 졸작 취급을 받는다. 보통 MCU내 최악의 영화라고 하면 토르: 천둥의 신, 토르: 다크 월드와 함께 거론되는 편이다.[18] MCU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들은 보통 아이언맨 1,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정도인데 그 다음 정도의 평가를 받는게 일반적이다. 다만 오락성만 따지면 인피니티 워가 최고급 평가를 받는다.[19] 사실 팀업 무비는 대중적 주목도는 높지만 그만큼 워낙 고예산인데다가 출연시켜야 할 캐릭터가 많다 보니까 솔로 영화에 비해 제작 난이도가 훨씬 높다. 그럼에도 팀업 무비로 평작~수작 정도 퀄리티를 내는 마블이 대단한 것. 또 페이즈 3부터 시빌워와 인피니티 워 등을 제작한 루소 형제의 실력 역시 대단한 것이다.[21] 깨어난 포스가 떡밥을 엄청나게 던져놓고 마무리를 안하고 끝났는데 라스트 제다이가 다 파괴시켜서 두 영화의 평이 동시에 내려갔다는 것과 심히 대조적이다.[22] 에피소드1은 아나킨의 어린 시절과 세계관만 보여주는지라 쓸떼없는 장면이 많고 자자 빙크스가 등장하며, 에피소드2는 아나킨이 타락하는 낌새만 보여준다. 그리고 에피소드3는 아나킨이 타락하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묘사하며, 시스가 어떻게 은하계를 지배했는지 보여준다. 이렇다보니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의 본격적인 내용은 에피소드3에 쏠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3]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나 토이스토리가 비슷한 경우이다.[25] 깨어난 포스가 떡밥을 엄청나게 던져놓고 마무리를 안하고 끝났는데 라스트 제다이가 다 파괴시켜서 두 영화의 평이 동시에 내려갔다는 것과 심히 대조적이다.[26] 에피소드1은 아나킨의 어린 시절과 세계관만 보여주는지라 쓸떼없는 장면이 많고 자자 빙크스가 등장하며, 에피소드2는 아나킨이 타락하는 낌새만 보여준다. 그리고 에피소드3는 아나킨이 타락하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묘사하며, 시스가 어떻게 은하계를 지배했는지 보여준다. 이렇다보니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의 본격적인 내용은 에피소드3에 쏠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7]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나 토이스토리가 비슷한 경우이다.[28] 쥬라기 공원에게 영향을 주었다.[29] 쥬라기 공원에게 영향을 주었다.[30] 비긴즈는 코믹스의 분위기를 살렸고, 다크나이트는 배트맨을 현실적인 배경으로 묘사하다보니 차이가 있다.[31] 비긴즈는 코믹스의 분위기를 살렸고, 다크나이트는 배트맨을 현실적인 배경으로 묘사하다보니 차이가 있다.[32] 사실 비슷정도가 아니라 거의 정설이다. 3편은 상업성이 짙어져서 영화적인 완성도는 1,2편들보다 훨씬 낮아졌고, 4편은.... 박쥐닦이[33] 사실 비슷정도가 아니라 거의 정설이다. 3편은 상업성이 짙어져서 영화적인 완성도는 1,2편들보다 훨씬 낮아졌고, 4편은.... 박쥐닦이[34] 아쉽게도 이 후의 본 레거시제이슨 본은 전작들에 비해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35] 아쉽게도 이 후의 본 레거시제이슨 본은 전작들에 비해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36] 하지만 아쉽게도 3편인 파라벨룸은 1편과 2편보다는 평가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이고, 존 윅 시리즈만의 R등급 잔혹함과 독특한 세계관, 탄창의 총알개수 하나하나 신경쓰는 디테일은 편이 진행될수록 더해가고 있다.[37] 하지만 아쉽게도 3편인 파라벨룸은 1편과 2편보다는 평가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이고, 존 윅 시리즈만의 R등급 잔혹함과 독특한 세계관, 탄창의 총알개수 하나하나 신경쓰는 디테일은 편이 진행될수록 더해가고 있다.[38] 메타크리틱이 80 이상이면 대부분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39] 메타크리틱이 80 이상이면 대부분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40] 메타크리틱이 80 이상이면 대부분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스포일러] 39.1 39.2 39.3 사람이 8시간 동안 죽은 체를 하고 있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42] 하지만 모든 사람이 2편 반전을 호평하는 것은 아니다. 2편의 반전이 오히려 더 억지스럽다고 까는 사람도 없진 않다.[스포일러!] 41.1 41.2 41.3 41.4 엑스맨3 내용을 아예 없는 일로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그럼 뭐해 다시 본인 손으로 망쳐버리는데 [45] 하지만 모든 사람이 2편 반전을 호평하는 것은 아니다. 2편의 반전이 오히려 더 억지스럽다고 까는 사람도 없진 않다.[48] 하지만 모든 사람이 2편 반전을 호평하는 것은 아니다. 2편의 반전이 오히려 더 억지스럽다고 까는 사람도 없진 않다.[51]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1편이 워낙 명작인데다 2편과 3편도 뛰어나지만 일부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있다.[52]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1편이 워낙 명작인데다 2편과 3편도 뛰어나지만 일부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있다.[53] 그 덕에 기기가 망가진 사례도 종종 있었다.[54] 단, 사가트의 경우 전작에서도 등장했지만 플레이어블로 등장했던 건 2편(정확히는 보스 캐릭터가 등장한 스트리트 파이터 2 첫번째 버전업판)이다.[55] 다만 게임시리즈와는 별개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속편은 망했다. 신작인 뉴 단간론파도 호불호가 갈리는편.[56] 다만 닌자 시어리에서 제작한 외전 DmC: 데빌 메이 크라이는 캐릭터 자체의 변경으로 인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57] 삼국무쌍에서 일부 컨셉을 가져온 뒤 대대적으로 바꿨다.[58] 하지만 3편 이후로는 부진의 연속이었다.[59] 하지만 3편 이후로의 평가는 점점 안좋아지는 편이다.[60] 언리쉬드의 경우 웨어혹을 조작하는 나이트타임 스테이지가 욕을 먹었고, 데이타임 스테이지에서는 호밍 어택부스트에 쓰이는 버튼이 같아서 호밍 어택 대신 에어 부스트가 나가 추락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반면 소닉 제너레이션즈에서는 이전처럼 점프와 같은 버튼으로 호밍 어택이 가능하여 전술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다만 3D 그래픽의 질과 부스트의 속력이 소닉 언리쉬드에 비해 미묘하게 낮아졌다.[61] 리비아의 게롤트, 2B. 철권 7의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도 차라리 여기에 나왔어야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62] 물론 2편 발매 초기에는 Pay to Win과 랜덤박스 등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EA 측에서 일반 소액결제만 두고 전부 없앴다.[63] 국내에서는 하필 같은 회사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존재로 인해 규모있는 대회가 나오지 않았고,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 방식에 호불호도 좀 갈렸다. 그래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리즈까지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해줬다.[64] 와우도 오리지널과 불타는 성전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후속작인 리치왕의 분노는 와우 사상 최고의 확팩이 되었다. 그러나 리분 이후 와우는 하향세로 접어들었다.[65] 이 때문에 같은 반남 작품인 소울 칼리버 6는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5세대에서도] 59.1 59.2 후반 작품인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에서 시스템적인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6세대에서는 떡밥만 잔뜩 남긴채 확장팩은 끝끝내 발매되지 않았고, 7세대에 이르러서는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이 성의없는 역대 최악의 확장팩이라는 오명을 받게 되었다. 끝끝내 8세대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의식했는지 따로 확장팩 개념의 타이틀을 내지 않고 시리즈 최초로 DLC를 출시하고 평가도 나쁘지 않은 축에 속하게 되었다.[67] 1편과 2편 사이의 스토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후속작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하다.[68] 무인판 III만 해도 신곡 라인업을 보면 기존작과 차별화하려는 시도가 제법 엿보였다.[69] 6장은 2부짜리 극장판[70] 그러나 7장 애니는 감독의 오판으로 역대급 용두사미로 끝났다.[71] 은행강도, 건물 폭파, 빈집털이, 갱단 간 총격전, 비행기 납치(Highjack), 정부물자/항공기(!!!) 절도를 할 수 있다. 2004년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하자. 고전적인 차량 절도와 학살은 덤.[스포일러2] 65.1 65.2 위의 오랜 친구였던 빅 스모크와 그로브 간부 라이더, 그리고 천하의 개쌍놈이자 부패경찰 프랭크 텐페니와 그 추종자 2명(에디 풀리스키와 지미 헤르난데스).[73] 특히 한국에서는 한국인이라면 아주 익숙할 막장 드라마식 전개라는 점도 한몫했다.[74] 다만 게임시리즈와는 별개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속편은 망했다. 신작인 뉴 단간론파도 호불호가 갈리는편.[75] 다만 게임시리즈와는 별개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속편은 망했다. 신작인 뉴 단간론파도 호불호가 갈리는편.[76] 다만 닌자 시어리에서 제작한 외전 DmC: 데빌 메이 크라이는 캐릭터 자체의 변경으로 인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77] 삼국무쌍에서 일부 컨셉을 가져온 뒤 대대적으로 바꿨다.[78] 하지만 3편 이후로는 부진의 연속이었다.[79] 하지만 3편 이후로의 평가는 점점 안좋아지는 편이다.[80] 언리쉬드의 경우 웨어혹을 조작하는 나이트타임 스테이지가 욕을 먹었고, 데이타임 스테이지에서는 호밍 어택부스트에 쓰이는 버튼이 같아서 호밍 어택 대신 에어 부스트가 나가 추락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반면 소닉 제너레이션즈에서는 이전처럼 점프와 같은 버튼으로 호밍 어택이 가능하여 전술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다만 3D 그래픽의 질과 부스트의 속력이 소닉 언리쉬드에 비해 미묘하게 낮아졌다.[81] 리비아의 게롤트, 2B. 철권 7의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도 차라리 여기에 나왔어야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82] 리비아의 게롤트, 2B. 철권 7의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도 차라리 여기에 나왔어야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83] 물론 2편 발매 초기에는 Pay to Win과 랜덤박스 등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EA 측에서 일반 소액결제만 두고 전부 없앴다.[84] 국내에서는 하필 같은 회사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존재로 인해 규모있는 대회가 나오지 않았고,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 방식에 호불호도 좀 갈렸다. 그래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리즈까지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해줬다.[85] 와우도 오리지널과 불타는 성전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후속작인 리치왕의 분노는 와우 사상 최고의 확팩이 되었다. 그러나 리분 이후 와우는 하향세로 접어들었다.[86] 이 때문에 같은 반남 작품인 소울 칼리버 6는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88] 1편과 2편 사이의 스토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후속작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하다.[89] 무인판 III만 해도 신곡 라인업을 보면 기존작과 차별화하려는 시도가 제법 엿보였다.[90] 6장은 2부짜리 극장판[91] 그러나 7장 애니는 감독의 오판으로 역대급 용두사미로 끝났다.[92] 6장은 2부짜리 극장판[93] 그러나 7장 애니는 감독의 오판으로 역대급 용두사미로 끝났다.[94] 은행강도, 건물 폭파, 빈집털이, 갱단 간 총격전, 비행기 납치(Highjack), 정부물자/항공기(!!!) 절도를 할 수 있다. 2004년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하자. 고전적인 차량 절도와 학살은 덤.[96] 특히 한국에서는 한국인이라면 아주 익숙할 막장 드라마식 전개라는 점도 한몫했다.[97] 특히 한국에서는 한국인이라면 아주 익숙할 막장 드라마식 전개라는 점도 한몫했다.[98] 쿠파와 로젤리나가 스토리를 무겁게 만들었는데 특히 쿠파는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진지한 얼굴에 개그신도 없고 완전히 대마왕의 포스를 내뿜어서 큰 충격을 주었다. 물론 분위기가 어둡고 암울해져서 혹평을 받는 게임도 많다. 하지만 본작은 분위기가 무겁고 진지하긴 해도 어둡거나 암울하진 않으며 적절히 진지해서 호평을 받는다.[99] 쿠파와 로젤리나가 스토리를 무겁게 만들었는데 특히 쿠파는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진지한 얼굴에 개그신도 없고 완전히 대마왕의 포스를 내뿜어서 큰 충격을 주었다. 물론 분위기가 어둡고 암울해져서 혹평을 받는 게임도 많다. 하지만 본작은 분위기가 무겁고 진지하긴 해도 어둡거나 암울하진 않으며 적절히 진지해서 호평을 받는다.[100] 쿠파와 로젤리나가 스토리를 무겁게 만들었는데 특히 쿠파는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진지한 얼굴에 개그신도 없고 완전히 대마왕의 포스를 내뿜어서 큰 충격을 주었다. 물론 분위기가 어둡고 암울해져서 혹평을 받는 게임도 많다. 하지만 본작은 분위기가 무겁고 진지하긴 해도 어둡거나 암울하진 않으며 적절히 진지해서 호평을 받는다.[101] 스타 2처럼 많은 리그, 높은 상금, 많은 프로선수들이 존재한 게임은 흔치 않다.[102] 스타 2처럼 많은 리그, 높은 상금, 많은 프로선수들이 존재한 게임은 흔치 않다.[103] 하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아무리 명작이라고 해도 속편이 전편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가지는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서 꽤 희귀한 케이스다.[104] 하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아무리 명작이라고 해도 속편이 전편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가지는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서 꽤 희귀한 케이스다.[22R] 96.1 96.2 [107] 물론 작품끼리 비교해보면 도리를 찾아서가 압도적으로 평가가 좋다.[108] 물론 작품끼리 비교해보면 도리를 찾아서가 압도적으로 평가가 좋다.[109] 일단 속편을 만든다는 자체가 전편의 성공에 기대어 안전하게 흥행성을 보장한다는 의미가 있다.[110] 이 경우를 확실하게 타파한 것이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이다. 3부작을 동시에 제작함으로써 제작비의 절감과 1년에 한 편씩 3년 연속으로 연말에 개봉하는 속도감을 확보했다. 물론 완성도와 흥행성을 갖추지 못했으면 대실패로 끝났겠지만.[111] 물론 앞에 설명을 했듯이 3편이라고 무조건 말아먹는 건 아니다. GTA 시리즈는 오히려 3부터 그 위력을 발휘했으며, 콜 오브 듀티는 4번째, 제작사로서는 3번째 작품인 모던워페어가 가장 뛰어났다.[112] 크게 벗어나는 시도를 하는 경우는 아예 다른 제목을 단다. 그런데 이런 영화를 국내 수입사에서 xx의 속편으로 오인시키는 한국어 제목을 만들어 관객을 많이 낚는다.[113] 시즌 간격으로 나누는 일부 만화는 논외 대상.[114] ...왜 하필 호러 영화에서 이런 장면이 나왔는가 하면 우선 이 영화는 기존 헐리우드 공포영화들의 클리셰를 분석하고 그것을 깨는데 주안점을 둔 작품인데다가 이 작품도 스크림의 후속작이라서(...).[115] 스티브 마이너가 감독한 호러영화 하우스(한국에서는 가브린이란 제목으로 개봉했다.)는 그럭저럭 호러장르에서 평이 좋은데 2편은 테러 수준 혹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