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내용
DA HOOTCH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이 단행본도 작가가 작가인지라 그다지 정상적인 내용으로 흘러가진 않는다. 메인 에피소드가 3화, 그 사이사이 단편 에피소드가 한 화씩 2화 껴 있는데, 단편 에피소드들은 그럭 저럭 정상적이지만 메인 에피소드가 좀 정신나간 전개와 인물들을 자랑한다. 그나마 정상적인 단편 에피소드 중 한 편은 장애 캐릭터 모에를 노리고 있기에….[1][2]
그래도 동인 작품들에 비하면 굉장히 소프트한 내용들이다. 동인 시절 능욕과 아헤가오(가는 얼굴), 임신, 촉수, 마약으로 맹위를 떨쳤던 그가 여기에서는 아헤 얼굴과 임신만을 사용했다.
…거기에 노출증이 추가되긴 했다.
여담으로 각 에피소드들의 등장인물 교복을 잘 살펴보면 모두 다 똑같은 것을 알 수 있다. 즉, 같은 학교에서 벌어진 일들이라는 것, 작가의 차기작 여자아이가 되어서의 무대 역시 같은 학교.
따라서, 이 학교는 - 사람들이 다 보는 해변, 학생 조회를 하는 강당 뒷 창문에서 스섹을 하는 커플+임신은 보너스.,
삼섬을 즐기는 학생회장과 학생회 임원,
암치료 때문에 남자에서 여자로 TS된 뒤 전신이 성감대가 되어 육변기가 된 인간,
그 육변기 그곳이 허술해졌다고 전기 자극을 주다가 배터리를 변기에 떨어뜨려서 사람 한 명 잡을 뻔한 공학부 (...),
노출증 환자들 촬영을 보다가 발정나 스스로 윤간을 당하는 영화연구부,
해변에 놀러왔다가 아이스바 10개 때문에 매점 아저씨에게 당하는 여고생 - 이 있는 학교가 되겠다.
유일하게 훈훈한 커플이 한 커플 있었으나, 그들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기 때문에 진정 꿈도 희망도 없는 학교가 되었다. 거기다 입고있는 교복을 보면 알겠지만 다른 작품들의 등장인물들은 하복인데 저 둘만 동복을 입고 있다. 그러니까 학교가 막장화가 되기 한참전에 빠져나갔다고 볼 수 있기에...
이 학교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