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학 개념
1.1. 개요
Brain in a vat
데카르트의 악마 가설을 현대적으로 풀이한 것으로 방법적 회의를 통한 무수한 사고실험 중 하나. 1981년에 철학자 힐러리 퍼트넘이 제시하였다.
우리의 뇌를 몸에서 떼어내서 통 속에 넣고 생명력을 유지하게 한다. 그리고 모든 외부의 자극을 컴퓨터로 만들어서 뇌에다가 주입하고, 뇌가 가상의 환경만을 느끼도록 만든다.[1] 그렇다면 뇌는 자신이 진짜 세계와 마주하고 있는지, 아니면 주어지는 자극에 반응하고 있을 뿐인지 구분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병 속의 뇌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도 없고, 실제 세계와 마주하고 있는지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데카르트의 악마 가설을 현대적으로 풀이한 것으로 방법적 회의를 통한 무수한 사고실험 중 하나. 1981년에 철학자 힐러리 퍼트넘이 제시하였다.
우리의 뇌를 몸에서 떼어내서 통 속에 넣고 생명력을 유지하게 한다. 그리고 모든 외부의 자극을 컴퓨터로 만들어서 뇌에다가 주입하고, 뇌가 가상의 환경만을 느끼도록 만든다.[1] 그렇다면 뇌는 자신이 진짜 세계와 마주하고 있는지, 아니면 주어지는 자극에 반응하고 있을 뿐인지 구분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병 속의 뇌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도 없고, 실제 세계와 마주하고 있는지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1.2. 철학적 사유
- 퍼트넘이 이 가설을 제시했고 또 반박하는데, 이런 식의 사고실험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 우리가 통 속에 담긴 뇌라고 가정한 뒤, 우리는 생각한다.
- '우리가 통 속의 뇌고 사악한 과학자들이 나한테 전기신호를 줘서 내가 현실에서 나무위키질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게 아닌가?!'
퍼트넘은 이렇게 말한다.
진짜 통 속의 뇌는 통 속의 뇌를 경험(인지)할 수 없다. 그냥 전기신호 8번 같은 게 입력돼서 '통 속의 뇌인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 뿐이다. 그러니까 애초에 진짜 통 속의 뇌가 자신이 통 속의 뇌인지 의심하는 건 불가능하다. 진짜 통 속의 뇌는 전기신호 8번을 생각하는 것일 뿐이다.
- 이 반박의 문제는 우리가 '통 속의 뇌가 되기 전'에 통 속의 뇌를 몰라야(인지하지 못해야) 이 반박이 성립한다는 것이다.
- 만일 통 속의 뇌라는 개념을 알고 있는 A가 어제까지 멀쩡히 살다가 갑자기 납치되어 통 속 뇌가 되고, 전기신호 8번을 받아 '통속의 뇌가 되었나?'라고 생각을 한다면 통 속의 뇌라는 개념을 알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이 '통 속의 뇌인가?'라는 의심을 할 수 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통 속의 뇌인가?'라고 의심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당신이 통 속의 뇌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것이다.
- 퍼트넘의 반박
1)
| '통 속의 뇌'라는 개념을 모르는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
|
2)
| 그 사람이 통 속의 뇌가 된 뒤 전기신호 8번어떤 단순한 자극을 받아 '내가 통 속의 뇌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
2)-1
| 전기신호 8번자극을 통한 의심통속의 뇌은 단어의 모든 의미를 파악하여 해석한 것이 아니라 마치 처음 듣는 외국어 문장을 말하는 것처럼 단어에 내재된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상태이다.
|
3)
| 전기신호 8번을 받은 사람의 생각은 <전기신호 8번>일 뿐이지 '나는 지금 통 속에 뇌만 잠겨있고 전기자극을 받는 상태인가?!'라고 알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는 거다.
|
- 이 반박의 문제
1)
| 통 속의 뇌가 되기 전에 이미 '통 속의 뇌'라는 개념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
2)
| 그 사람이 통 속의 뇌가 되어 전기신호 8번을 받아 '나는 지금 통 속의 뇌일까?'라고 떠올린다.
|
3)
| 자극을 받은 그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을 통해 '난 지금 통 속에 뇌만 담겨져 있으며 내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은 전기 자극에 따른 가짜인가?!'라고 상황을 인지하며 의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정리하면 파트넘은 '통 속의 뇌를 경험한다=통 속의 뇌를 이해한다'라는 것을 전제로 삼고 있으며, '통 속의 뇌를 경험하지 않아도 들어서든 어떻게든 통 속의 뇌라는 개념을 알 수 있다'라고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말했다.
== 클리셰 ==
사람의 몸에서 뇌를 떼어내서 물통 안에 넣고 최소한의 생명 활동만 유지시켜주면서 이것저것 실험하거나 써먹는 것. 보통 악당이나 악의 조직들이 행하는 짓거리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고, 드물게 신체가 심하게 파손되었으나 뇌가 멀쩡할 때 생명유지수단으로 어쩔 수 없이 취하는 경우도 있다.
인간의 장기 중에서도 사고능력과 판단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장기이기에 해당 캐릭터의 인격이나 정신이 살아있다는 식으로 표현하기 좋으며, 특히 통 속에 뇌가 들어있다는 상황 자체가 그 외관의 자극에 비해 꽤나 구현하기 쉽기도 하므로 충격적 전개에 딱 좋은 소재. 경우에 따라서는 뇌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통째로 들어있거나 비활성화한 육체에 뇌만 살아있는 등으로 변용되기도 한다.
1.3. 사용 예시
다만 아래의 예시들 중엔 단순히 뇌가 다른 장비나 개체 안에 담겨 있는 것들도 섞여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통 속의 뇌 는 자신의 뇌가 다른 그릇에 담겨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엄밀히는 예시가 될 수 없는 것들도 섞여 있다. 즉 자신이 뇌만 떼어져 다른 그릇에 담겨진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들은 통 속의 뇌 예시가 아닌 셈.
- 꿈의 기업: A동 꿈사원들은 통 속의 뇌다.
-
- 나무 中 <완전한 은둔자>: 사람은 뇌 안에 모든 지식을 담고 있다고 여긴 주인공이 뇌 속을 탐구하기 위해 자신의 뇌만 따로 떼내어 통 속에 담아 두었다. 다만 뇌 자체의 탐구가 목적이라 이 상태로 어떤 외부 자극도 받지 않기 때문에 다른 예시와는 조금 다른 사례. 나중에 수세기가 지나고 주인공의 후손인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그 뇌를 가지고 노는 장면이 참 흠좀무하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장난치려는 의도밖에 없던 아이들의 행동이 주인공에겐 큰 도움이 되었다. 케첩 등 향신료가 주인공의 사고를 자극해 아직 탐구하지 못했던 뇌의 영역들을 초고속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된 것. 반대로 아이들의 어머니가 뇌를 수돗물로 세척할 때는 뇌세포가 손상되어 고통스러워했다.[스포일러]
- 나무2 中 <그들 최후의 결론>: 뇌만 남아서 살아가는 '최소 소모자' 계층과 실제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다루었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에서 플랑크톤 사장이 자신의 가게로 팔려온 스폰지밥이 일하기를 거부하자 스폰지밥의 뇌를 꺼내 로봇 속에 이식한다. 하지만 뇌가 생물의 자아를 결정짓다 보니 뇌가 이식된 로봇도 일을 안 하려 하기에 뇌를 스폰지밥에게 다시 이식했다.
- 납골당의 어린 왕자: 나무 2와 유사하게 연금을 대신하여 사후 보장 보험이라 하여 가입자들의 시상부만 적출하여 가상현실을 보여줄 수 있는 시설에 집어넣는다.
- 로그아웃 -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통속의 뇌 엔딩으로 끝난다.
-
- 마크로스 프론티어 - 갤럭시 선단의 수뇌부들. 폴드 공간에서 노인, 성인 남성, 성인 여성, 어린 소년 등의 목소리가 확인되었으며 갤럭시 선단에서 인공 신체(임플란트) 사용이 합법화를 넘어서 의무화된[28] 것은 최소라도 자신들의 선단의 모든 구성원, 최대로는 전인류를 통 속의 뇌 상태로 만들어 바쥬라의 생체 기능을 이용해 시공을 초월해서 전우주의 지성체가 모든 사고체계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려는 이들의 계획이었다.
- 무장연금 - 알렉산드리아 파워드. 남편인 빅터 파워드를 살리는 과정에서 일어난 현상으로 인해 신체 기능의 90%를 상실하고 목 아래쪽으로 전신 마비가 오는 등의 상태가 되자, 못 쓰게 된 육체를 버리고 뇌만 적출하여 통 속의 뇌 상태가 된다. 또한 세포 복제 기술로 뇌를 다수 복제함으로써 지능 감퇴를 보완했다. 대화는 통을 이루는 유리를 진동시키는 것으로 대체.
하지만 작중 최후반에 다다르자 세포 복제는 물론 세포의 수명 자체에도 한계가 생기게 되고, 그 결과 작중에서 하얀 핵철이 완성되는 시점에서 결국 뇌 세포들이 붕괴하면서 사망하게 된다. - 늑대 코브라 - 악역인 킬러 쟈칼이 나중에는 뇌만 살아남아서 헬기에 이식된다.
- 센스 오프 - 소녀 A
- 슈프림 커맨더 - 구스타프 브랙먼: 보통 유저가 보는 사람 형태의 그의모습은 홀로그램으로서 몇천년을 살아 육체는 이미 남아있지 않으며, 뇌와 척수만 특정 용기에 담겨있으며 플레이어에게 지시한다.
- 스타워즈 - 보마르(B'omarr) 수도승. 타투인에 존재하는[31] 종교단체 일원이며, 이들은 깨달음을 얻으려면, 모든 것에서 차단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깨달음을 얻을 최종단계로 뇌를 분리하여 통 속에 넣어둔다. 다만 보마르 교단은 솜씨가 좋아서 뇌를 통 속에 넣은 뒤에 발광하면 다시 몸에 넣어준다.[32][33]
- 스펙트럴 - 유령들. 여기서는 뇌뿐만 아니라 신경계도 같이 남겨서 통 속에 담겨있다...
- 아나하라트 - 공주와 구세주 - 일류 과학자이자 주인공의 적인 나삭은 정신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신의 제자들을 통 속의 뇌로 만들어 연결했다.
- 아드레날린 24 2 - 원제 CRANK 2 - High Voltage.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컬트 액션영화. 1편에서 주인공에게 살해된 갱 리키 베로나가 머리만 잘려 통 속에 든 채로 등장한다.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코믹스판) - 쇼쿠호 미사키 - 뇌 일부를 떼어내서 배양시킨 뒤 거대 뇌로 만들어 능력자가 아닌 사람도 능력을 쓸 수 있게끔 한다. 실제로 키하라 겐세이가 능력을 사용했다. 말 그대로 통 속에 뇌가 들어있다는 점 뿐이지 전기자극을 준다거나 한다는 일은 없다. 자세한 내용은 참조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카키네 테이토쿠 - 1위에게 난타당하고 '뇌만 3개로 나뉘어 배양액 속에 둥둥 남아 초능력만 발동하는 기계'로 전락…했었지만 다크매터를 통해 자신의 몸을 재구축해서 부활
- 얼터너티브 걸즈 - 모델리 - 본체는 통 속의 뇌인 상태로 양산형 클론들을 이용해 활동한다.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 빌헬름 스트라우스: 본인은 아니고 '적출한 인간의 뇌'를 유리병에 담아 수집품으로 전시하며, 특히 막판에는 주인공 동료의 뇌를 기계에 넣어 대결시킨다.
- 월야환담 시리즈 - 뱀프릭 오라클 위성. 예지능력이 있는 흡혈귀들의 뇌만 적출해서 우주로 쏘아올린 다음 하루하루 예언만 하는 장치로 만들어버린다. 주로 잘못을 저지른 흡혈귀들이 이런 꼴이 되는 듯
- 윌리엄과 메리 - 로알드 달의 1960년작 단편 소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주인공 윌리엄이 한 의사의 제안으로 사후 뇌와 안구를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고 척수액이 담긴 기계장치로 이전해 살려놓는 계약을 한다. 수술을 행하기 전 편지를 써서 1주일 뒤 부인이 메리에게 도착하도록 하여 사실을 통보한다. 메리는 편지를 받고 의사를 찾아가 남편이 수술 이틀 만에 의식을 찾았음(뇌와 연결된 안구의 동공 움직음으로 확인)을 알게 되고 만류하는 의사를 뿌리치고 윌리엄을 찾아간다. 그리고 생전 TV시청, 실내 흡연 등을 금지한 가부장적인 남편에게의 복수로 윌리엄의 뇌와 연결된 안구가 보고 있는 앞에서 일탈행위를 하며 복수한다는 내용의 블랙 코메디. 이런 행위를 보며 윌리엄의 동공이 충격에 휩싸인 듯한 반응을 보이나 뇌와 눈 외에는 아무 것도 없어 무력한 윌리엄을 보며 즐거워 하는 메리의 반응이 압권
- 은하! - 가끔 휴재 공지 등을 보면 작가의 오너가 은하계에 있는 통에 든 뇌로 표현되고 지구에 있는 고깃덩이에게 미래 예지를 통해 은하를 그리게 한다고 한다. 사실상 오너캐와 비슷한 위치.
- 제 4 지대 - 라사드[35]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의 유리: 레드얼럿2 오리지널 소련군 엔딩에서 통 속에 담긴 뇌가 클로즈업 되며 게이머(사령관)을 향해 뇌파로 "동무 마음 속을 들여다보는 것은 참 재미있었어. 앞으로도 기회는 더 있을 거야."라는 말을 남긴다.[38]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유리의 복수: 유리군에 마스터마인드라는 전차가 있는데, 구조가 전차 포탑부분에 거대한 뇌를 넣은 것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링크 참조. 소련군 임무 스토리라인도 통 속의 뇌랑 큰 연관을 맺고 있다. 스포일러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퓨쳐라마 - 과거의 유명 인물들을 유리종에 넣어서 보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합성뇌의 반란 - 과거 SF전집으로 발간된 책으로 죽은 사람의 뇌를 이용하여 고성능 컴퓨터를 만들고 있다. 정부에서는 뇌는 인격을 가진 상태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진실은 의식이 있으며, 주인공은 사고사가 아닌 살해당한 것으로 밝혀진다.
- 합성 인간 - 러시아 작가 알렉산더 베리야에프의 고전 SF 소설. 러시아어 원작은 1925년에 나왔으니 어마어마한 이 분야의 고전. 생체이식을 연구하고 있던 도우엘 박사는 그 업적을 시기하고 질투하던 조수 케룬에게 살해되고 머리만이 남아 시험관 안에서 호스로 공급되는 영양분으로 연명하는 처지가 된다. 뇌만은 아니고 머리가 전부 통 속에 들어있다는 점이 다른 점. 이 덕분에 작품 후반에는 주인공과 대화도 할 수 있게 된다.
- 홈월드 시리즈 - 카란 스젯 : 히가라의 모선에서 중추 컴퓨터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역할을 뇌신경학자인 자기가 이론을 정립하고 스스로 지원해서 이루어졌다.
- MyLove. - 이 쪽은 아예 게임의 주 컨셉이 통 속의 뇌를 상대로 하는 연애 게임이다.
- PSYCHO-PASS - 이 애니의 세계관 속 사람들은 그들의 사회를 지배하고 심판하는 시빌라 시스템이 그리드 컴퓨팅을 이용한 완전무결하고 공정한 시스템인 줄 알았으나… 사실 온갖 사람들[41]의 뇌를 긁어모은, 2백여개의 뇌가 병렬 연결된 단일 시스템이었다.
- SOMA - 자세한 것은 줄거리 참조.
- Warhammer 40,000 : 인류제국에선 기술의 암흑기 당시 인공지능과 인류가 전쟁을 하여 인류가 쇠퇴한 적이 있었던 까닭에 인공지능 기술을 엄격히 금지했는데, 그걸 대신한다는 게 사람 뇌를 컴퓨터로 쓰는 거다.(...) 또한 과거에는 이 뇌가 머신 스피릿의 정체인 것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언젠가부터 설정이 바뀌어서 정말 기계에 영혼이 깃든 것처럼 묘사됨과 동시에 정확한 정체를 알 수는 없게 되었다.[42]
- 영화 13층
2. 인터넷 밈
파일:unna991231med.jpg
1번 항목에서 탄생한 인터넷 밈. 디시를 비롯한 여타 남초사이트에서 쓰이는 자기비하개그의 일종이다.
본래의 '통 속의 뇌' 개념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진짜가 아니라 거짓이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을 주기 마련인데, 이를 역으로 뒤집어서 '우리는 전부 통 속의 뇌이기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망가진)인생은 다 거짓일 거야'라는 희망찬(?) 생각을 하는 것. 그러면서도 반대로 '이 세상이 진짜면 어떡하지?' 하면서 불안해 하는 것이 개그 포인트이다.
파일:통속의뇌1.jpg파일:통속의뇌2.jpg
이와는 별개로 1번 항목을 주제로 한 러시아식 유머도 존재한다.
1번 항목에서 탄생한 인터넷 밈. 디시를 비롯한 여타 남초사이트에서 쓰이는 자기비하개그의 일종이다.
본래의 '통 속의 뇌' 개념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진짜가 아니라 거짓이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을 주기 마련인데, 이를 역으로 뒤집어서 '우리는 전부 통 속의 뇌이기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망가진)인생은 다 거짓일 거야'라는 희망찬(?) 생각을 하는 것. 그러면서도 반대로 '이 세상이 진짜면 어떡하지?' 하면서 불안해 하는 것이 개그 포인트이다.
파일:통속의뇌1.jpg파일:통속의뇌2.jpg
이와는 별개로 1번 항목을 주제로 한 러시아식 유머도 존재한다.
3.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몬스터
[1] '가상의 환경만을 느끼게 한다'에서 해석의 차이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2] 그러니까 만약 의심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의심인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이다.[3] 맨션을 둘로 나누어 한쪽에는 거주민들의 시신을, 다른 한쪽에는 거주민들의 뇌로 조종되고 있는 인형들을 두었다.[스포일러] 4.1 4.2 4.3 몇십년 동안은 가족들이 주인공의 뇌를 가족으로 인정하고 잘 보살펴줬지만,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엔 후손들에겐 조상이라는 자각이 없이 단순한 사물로 인식하게 된다. 종국에는 지나가던 개에게 먹혀 모든 지식과 함께 트림 한 번으로 명을 달리하게 되는데, 죽기 직전의 순간 그가 도달한 지식의 끝은 허무였다.[5] 뇌 이외의 부분들을 기계로 대체했다.[6] 리드 리처즈나 프로페서x 같이 세계적으로 똑똑한 사람들을 모아놓았다 개중엔 한국인 캐릭터로 유명한 아마데우스 조도 있다.[7] 반대하는 이들은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학살 또는 투옥. 가장 대표적인 희생자가 히로인 중 한 명인 셰릴 놈의 양친이다.[8] 이름 그대로 몸뚱이가 없고, 뇌만 기계 속에 들어있는 악당. 애니메이션 배트맨 더 브레이브에서도 등장하지만…[9] 육체와 뇌신경을 생명유지장치를 붙인 상태로 따로 분리해 각각 신선한 고기(…)로 등록해 검역을 통과하려 했다. 물론 통과 후엔 다시 합칠 계획.[10] 사실 '제다이의 귀환'에서 나오는 자바의 궁전은 보마르교의 사원이었다.[11] 자바가 이를 알고 전시품이나 경고용으로 쓰기도 했다.[12] 제다이의 귀환에 등장하기도 하지만 자세한 설정은 레전드 쪽이다.[내용누설] 13.1 13.2 프라우 엥겔에게 참수되어 소각장으로 떨어지는 머리를 세트 로스가 조종하는 드론으로 받아내고 바꿔치기 하여 의식을 유지한다. 슈퍼 솔저의 몸에 이식되기 전까지는 특수한 용액이 담긴 통 속에 들어있게 되는데, 한마디로 통 속의 뇌가 아니라 통 속의 머리.[14] 아이큐 점프에 연재됐던 이상무의 만화. 현실(3지대)가 아닌 이차원(4지대)의 지배자로 통 속의 뇌를 중추로 삼은 거대한 슈퍼컴퓨터이다.[15] 이쪽은 엄밀히 말하면 통 속의 머리…[16] 더 정확히 말하면 뇌 자체를 넣은 게 아니라, 졸라의 뇌에 있던 지식, 기억, 인격 등의 정보를 컴퓨터 데이터뱅크로 옮겼다.[17] 반대로 유리가 모종의 과정을 통해 전황을 뒤집은 뒤 사령관의 뇌를 통에 집어넣고 생각을 읽었지 않았나 하는 의견도 있다. 어차피 레드얼럿 시리즈에서 줄거리는 연합군 캠페인을 따라가기 때문에 어느 쪽이 되든 이야기에 큰 의미는 없다.[18] 정확히는 통 속의 머리[19] 이미지 코믹스의 새비지 드래곤과의 크로스오버 이벤트에서 통 속의 뇌로 등장한다.[20] 엄밀히는 단순한 악인이 아니라, 지적능력은 정상이나 감성 능력이 결여된 사람들. 범죄자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 전원이 범죄자라는 묘사는 없다. PSYCHO-PASS 2 결말에서는 범죄자들을 숙청하여 비범죄자들로 구성된 상태.[21] 이 때문에 기술의 암흑기 당시의 인공지능이 파편화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대형스포일러3] 22.1 22.2 사실 공상과학영화였다고...[23] 맨션을 둘로 나누어 한쪽에는 거주민들의 시신을, 다른 한쪽에는 거주민들의 뇌로 조종되고 있는 인형들을 두었다.[26] 뇌 이외의 부분들을 기계로 대체했다.[27] 리드 리처즈나 프로페서x 같이 세계적으로 똑똑한 사람들을 모아놓았다 개중엔 한국인 캐릭터로 유명한 아마데우스 조도 있다.[28] 반대하는 이들은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학살 또는 투옥. 가장 대표적인 희생자가 히로인 중 한 명인 셰릴 놈의 양친이다.[29] 이름 그대로 몸뚱이가 없고, 뇌만 기계 속에 들어있는 악당. 애니메이션 배트맨 더 브레이브에서도 등장하지만…[30] 육체와 뇌신경을 생명유지장치를 붙인 상태로 따로 분리해 각각 신선한 고기(…)로 등록해 검역을 통과하려 했다. 물론 통과 후엔 다시 합칠 계획.[31] 사실 '제다이의 귀환'에서 나오는 자바의 궁전은 보마르교의 사원이었다.[32] 자바가 이를 알고 전시품이나 경고용으로 쓰기도 했다.[33] 제다이의 귀환에 등장하기도 하지만 자세한 설정은 레전드 쪽이다.[35] 아이큐 점프에 연재됐던 이상무의 만화. 현실(3지대)가 아닌 이차원(4지대)의 지배자로 통 속의 뇌를 중추로 삼은 거대한 슈퍼컴퓨터이다.[36] 이쪽은 엄밀히 말하면 통 속의 머리…[37] 더 정확히 말하면 뇌 자체를 넣은 게 아니라, 졸라의 뇌에 있던 지식, 기억, 인격 등의 정보를 컴퓨터 데이터뱅크로 옮겼다.[38] 반대로 유리가 모종의 과정을 통해 전황을 뒤집은 뒤 사령관의 뇌를 통에 집어넣고 생각을 읽었지 않았나 하는 의견도 있다. 어차피 레드얼럿 시리즈에서 줄거리는 연합군 캠페인을 따라가기 때문에 어느 쪽이 되든 이야기에 큰 의미는 없다.[39] 정확히는 통 속의 머리[40] 이미지 코믹스의 새비지 드래곤과의 크로스오버 이벤트에서 통 속의 뇌로 등장한다.[41] 엄밀히는 단순한 악인이 아니라, 지적능력은 정상이나 감성 능력이 결여된 사람들. 범죄자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 전원이 범죄자라는 묘사는 없다. PSYCHO-PASS 2 결말에서는 범죄자들을 숙청하여 비범죄자들로 구성된 상태.[42] 이 때문에 기술의 암흑기 당시의 인공지능이 파편화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44] 이쪽은 아예 겉모습이 뇌 모양이며, 본인 스스로 움직이는 통(로봇)을 만들어 조종하고 다닌다.(…)[45] 디시인사이드 히어로 갤러리에 등장한 퍼스트 어벤저 패러디.[46] 이쪽은 아예 겉모습이 뇌 모양이며, 본인 스스로 움직이는 통(로봇)을 만들어 조종하고 다닌다.(…)[47] 디시인사이드 히어로 갤러리에 등장한 퍼스트 어벤저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