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이론
현대 프로에서도 여전히 채용되는, 꾸준하게 사랑받는 전법이라 할 수 있다. 19세기 말에 임마누엘 라스커가 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구할 거리가 있는, 전법 특유의 견고함과 변화무쌍함이 매력이다.
이후 백은 대체로 캐슬링(4.O-O)를 하게 되고, 이때 흑은 초기에 전법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스타이니츠 디펜스의 양식을 따라 4...d6로 응수하기도 했지만 더 적극적으로 e폰을 취하거나 Bc5로 나와 장기적인 안목으로 백을 위협하는 접근 방식도 있다. 최근에 자주 채용되는 전개는 이후 4.O-O Nd4 5.e1이다. 여기서 흑은 단순히 Nxe4만이 목적은 아니다. 백의 캐슬링 이후에 만약 4 ...Nxe4가 나온다면 백도 5.Nxe5로 받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이를 5. ...Nxe5로 단순히 받을 수 없는 건 이 경우 6.Re1에 두 개의 나이트가 보호도 못 받고 겹치는 불상사가 생겨 이후 전개가 좋지 않다.
스타이니츠 디펜스는 세계 제1차대전 이후 연구에서 오히려 공격적인 대응이 루이 로페즈 오프닝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여론에 의해 묻혔고 특히 타라쉬 트랩이 스타이니츠 디펜스를 상대로 선전하면서 원형 그대로를 쓸 수가 없게 되었다는 역사가 있는데(이때문에 현대에서는 3 ...a6 4 Ba4 d6로 변형해 채용한다.) 베를린 디펜스에서는 오히려 나이트가 선두진출해 비숍의 활동 영역을 넓혀주고 원한다면 르 에르메트 바리에이션 같이 기물들이 나가서 더 공격적으로, 아니면 5.d3로 응수해 균형적인 변화를 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후 백은 대체로 캐슬링(4.O-O)를 하게 되고, 이때 흑은 초기에 전법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스타이니츠 디펜스의 양식을 따라 4...d6로 응수하기도 했지만 더 적극적으로 e폰을 취하거나 Bc5로 나와 장기적인 안목으로 백을 위협하는 접근 방식도 있다. 최근에 자주 채용되는 전개는 이후 4.O-O Nd4 5.e1이다. 여기서 흑은 단순히 Nxe4만이 목적은 아니다. 백의 캐슬링 이후에 만약 4 ...Nxe4가 나온다면 백도 5.Nxe5로 받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이를 5. ...Nxe5로 단순히 받을 수 없는 건 이 경우 6.Re1에 두 개의 나이트가 보호도 못 받고 겹치는 불상사가 생겨 이후 전개가 좋지 않다.
스타이니츠 디펜스는 세계 제1차대전 이후 연구에서 오히려 공격적인 대응이 루이 로페즈 오프닝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여론에 의해 묻혔고 특히 타라쉬 트랩이 스타이니츠 디펜스를 상대로 선전하면서 원형 그대로를 쓸 수가 없게 되었다는 역사가 있는데(이때문에 현대에서는 3 ...a6 4 Ba4 d6로 변형해 채용한다.) 베를린 디펜스에서는 오히려 나이트가 선두진출해 비숍의 활동 영역을 넓혀주고 원한다면 르 에르메트 바리에이션 같이 기물들이 나가서 더 공격적으로, 아니면 5.d3로 응수해 균형적인 변화를 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3. 파생형
흑의 수에 의한 파생형은 대부분 백의 4.O-O를 전제한다.
3.1. 흑이 폰을 움직이는 파생형
4...d6의 경우 스타이니츠 디펜스 더블리로의 변화를 기대해볼 수도 있다.
3.2. 백이 나이트를 움직이는 파생형
백이 4.Nc3로 응수하게 될 경우 포 나이츠 게임(스패니시 바리에이션)으로 진행하게 된다.
3.3. 흑이 나이트를 움직이는 파생형
4...Nxe4 5.d4 Nd6 6.Bxc6 dxc6 7.dxe5 Nf5 8.Qxd8+ Kxd8(르 에르메트 바리에이션)
4...Nxe4 5.d4 Be7(리우데자네이루 바리에이션)
4.d3 Ne7(몰타이머 트랩)
몰타이머 트랩을 상대로 좋다고 5.Nxe5로 폰을 취하면 5...c6 이후 안습한 전개가 계속된다. 비숍을 바로 뒤로 빼서는 이후 6....Qa5+에 나이트가 허망하게 죽고 흑 퀸이 전장의 중앙에 진출하는 최악의 전개가 나오므로 6.Nc4로 버텨야 하지만 이때 흑은 타협의 b5가 아닌 d6가 정답이다. 흑 역시 이때 좋다고 비숍을 먹으면 7.Nd6#.
6...d6에 백은 비숍을 7.Ba4로 물리지만 결국 7...b5로 나이트와 비숍이 동시에 공격당한다.
3.4. 흑이 비숍을 움직이는 파생형
4. ...Bc5(베를린 클래식 바리에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