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호주 전설에 나오는 괴물이자 크립티드.
2. 특징
3. 목격 사례
일반적으로는 환상종 취급이지만, 의외로 목격되었다는 보고도 존재한다. 버닙의 존재가 처음 알려진 시기는 식민지 초기 때부터 널리 알려줬다고 한다.
- 1938년. 호주 중서부에 살고 있는 농부가 목격함. 작은 키에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울음소리를 내자 창문이 부들부들 떨리며, 후에 경찰과 함께 괴물이 있는 곳에서 정체불명의 발자국과 머리카락을 발견함.
- 1983년. 호주 서부 지방의 해변에서 한 무리의 청년들이 목격함. 인근 언덕에서 울음소리를 듣고 쫒아가자 두 발로 서있던 파충류 괴물을 목격함. 후에 자신들이 굽던 물고기가 사라지고, 진흙에서 정체불명의 발자국이 발견됨.
그 외에는 19세기 후반에 그동안 묘사된 버닙보다 더 작은 버닙을 보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버닙을 총으로 쏘아 맞혔다는 사람도 있었다.
4. 식인?
4.1. 원주민들의 주장
식인을 한다. 즉 식인 괴수라는 것
호주 전설에 따르면 달빛이 환한 밤에 사람, 특히 여자와 아이를 먹는 괴수이다. 원주민들은 이 괴수가 사람에게 적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호주 전설에 따르면 달빛이 환한 밤에 사람, 특히 여자와 아이를 먹는 괴수이다. 원주민들은 이 괴수가 사람에게 적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4.2. 백인 이민자들의 주장
초식동물이다. 즉 우리는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는 것
초식동물이라고 주장한다.
초식동물이라고 주장한다.
4.3. 결론
아직 확실한 건 없지만 다행히 누군가가 식인을 당했다는 얘기가 없다. 하지만 이 생물의 존재 여부도 의문이기에 큰 의미는 없다.
5. 정체?
6. 현재 근황
현재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사실 20세기부터 목격담이 줄어들었고 현재는 목격담이 사라졌다. 어쩌면 버닙의 신화가 끝이 나는 시점이 아닌가 싶다.
7. 여담
- 버닙이라는 단어는 호주 원주민 사이에서 '유령', '도깨비'를 뜻한다. 이 버닙이 유령이나 도깨비처럼 신비한 존재는 아닐까?
- 나오미 노빅의 소설 테메레르 시리즈 6권에서 등장한다. 여기서는 굴을 파고사는 커다란 도마뱀 비슷한 괴물로 묘사된다. 식인괴물인지라 작중 주인공 일행들을 몇 잡아먹기도 하는 등 위협적이다. 테메레르조차 이들을 잡으려 악을 썼지만 잽싸게 굴로 도망쳐 실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