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인
White Man 白色人 |
1. 개요
2. 줄거리
김뢰하가 연기하는 주인공 W는 출근을 하던 중 잘린 손가락을 발견한다. 분명 무언가의 폭력사건과 연관되어 있을 무시무시한 물건이지만, 주인공은 개의치 않고 그냥 손가락을 들고 출근해버린다. 퇴근 한 다음에는 아예 손가락 가지고 온갖 놀이를 한다.
TV를 보던 중 손가락을 잃은 노동자가 사장을 때려 체포되었다는 뉴스를 본 다음 날 손가락을 동네 개 먹이로 던져주고 이병우의 ‘새’가 엔딩곡으로 흐르며 영화는 끝이난다.
3. 여담
- 블루벨벳의 귀도 아니고 느닷없이 잘린 손가락이 나오며 시작하는 영화의 도입부만 보더라도 봉준호가 시작부터 역시 평범하진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