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가사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내가 지쳐 변하지 않기를 내 자신에게 부탁해
이렇게 해야 견딜 수 있을거야 영영 떠나갔다 믿으면
내가 포기해야 하는 남은 날들이 너무 막막해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내가 지쳐 변하지 않기를 내 자신에게 부탁해
아무도 날 말리지 않을 거예요 잊지 못 할 걸 알기에
그냥 기다리며 살아가도록 내내 꿈꾸듯 살도록
그대 혹시 다른 사람 만나면 내가 알 수 없게 해 주길
그대 행복 빌어주는 나의 처량한 모습 두려워
3. 리메이크
3.1. 2014년 : 윤종신 15집 3CD <Just Piano>
2014년 1월 13일 발매된 윤종신의 정규 15집 <行步 2013 尹鍾信>의 3CD[1] <Just Piano>에 피아노로 편곡(리메이크)된 버전으로 나왔다.
피아노는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맡았다. 가사는 동일.
4. 여담
- 2018년 6월 11일, MBC 6월항쟁 특집 다큐멘터리 <어머니와 사진사>에서 2014년<Just Piano> 리메이크 버전이 주제곡으로 사용됐다. 이 다큐멘터리는 30주년에 맞춰 지난해 6월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김장겸 등 경영진의 훼방으로 1년 만에 빛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