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등학교에서 실기교사로 근무하며 총 5명의 여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성폭행을 했다. 배용제는 학생들에게 "시 세계를 넓히려면 성적인 경험이 필요하다"며 성희롱을 하고 방과 후에 과외를 핑계로 학생의 신체를 만지고 입을 맞추기도 했다. 또한 "내가 너의 첫 남자가 돼주겠다"라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제는 "시를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수 많은 성희롱과 성추행을 저질렀다"며 자신의 죄를 인정하였고 학생들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