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방수현(方銖賢, Bang Soo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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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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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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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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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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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목
| 여자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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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70cm, 5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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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아버지 방일수[4], 어머니
남편, 슬하 1남 1녀 |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여자 배드민턴 선수이다.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한국 배드민턴의 단식 금메달리스트이다. 한국 단식 선수로 세계배드민턴연맹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것도 방수현뿐이다.
2. 선수 경력
어릴 때 부터 배드민턴 선수로 조금씩 두각을 나타냈는데, 서울체육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더니,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에이스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특히 복식에는 강하지만, 단식에는 약했던 한국 배드민턴에게 큰 희망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점차 성적을 내면서 올림픽 직전인 1992년 전영오픈에서는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된 배드민턴 부분에서 단식에서 선전하며, 결승까지 올랐지만 인도네시아 배드민턴의 전설 수지 수산티[5]에게 먼저 1세트를 잡고 내리 두 세트를 내주면서 은메달로 만족해야 했다. 그리고 이 때부터 수산티와의 악연이 계속되는데, 이 당시 세계 여자 단식의 패권을 두고 수산티와 끊임없이 경쟁해야 했다. 때로는 이기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수산티에 막혀 분루를 삼켜야 했다. 통산전적은 6승 19패로 절대 열세였다.[6]
그러나 1992년 당시 만 20세의 미숙한 모습에서 경험과 기량이 쌓인 방수현은 더 원숙한 실력을 보여줬고, 1996년 전영오픈 우승으로 기세를 올렸다. 그리고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승승장구했는데, 4강전에서 라이벌인 수산티를 만나 2-0으로 완파하면서 4년 전의 빚을 깨끗이 갚았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17세 신예인 미아 아우디나를 2-0으로 완파하면서 금메달을 차지, 배드민턴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약간의 행운이라면,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 예자오잉[7]을 한국의 김지현이 잡아준 것도 있었다.[8] 그러나 어쨌거나 이런 행운을 잘 살린 방수현의 실력은 그 누구도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방수현은 한국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단식 금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실력과 선행이 함께 하는 그야말로 최고에 걸맞는 선수임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된 배드민턴 부분에서 단식에서 선전하며, 결승까지 올랐지만 인도네시아 배드민턴의 전설 수지 수산티[5]에게 먼저 1세트를 잡고 내리 두 세트를 내주면서 은메달로 만족해야 했다. 그리고 이 때부터 수산티와의 악연이 계속되는데, 이 당시 세계 여자 단식의 패권을 두고 수산티와 끊임없이 경쟁해야 했다. 때로는 이기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수산티에 막혀 분루를 삼켜야 했다. 통산전적은 6승 19패로 절대 열세였다.[6]
그러나 1992년 당시 만 20세의 미숙한 모습에서 경험과 기량이 쌓인 방수현은 더 원숙한 실력을 보여줬고, 1996년 전영오픈 우승으로 기세를 올렸다. 그리고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승승장구했는데, 4강전에서 라이벌인 수산티를 만나 2-0으로 완파하면서 4년 전의 빚을 깨끗이 갚았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17세 신예인 미아 아우디나를 2-0으로 완파하면서 금메달을 차지, 배드민턴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약간의 행운이라면,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 예자오잉[7]을 한국의 김지현이 잡아준 것도 있었다.[8] 그러나 어쨌거나 이런 행운을 잘 살린 방수현의 실력은 그 누구도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방수현은 한국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단식 금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실력과 선행이 함께 하는 그야말로 최고에 걸맞는 선수임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3. 은퇴 이후
4. 수상 기록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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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여자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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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 여자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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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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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 1993 버밍엄
| 여자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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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 1995 로잔
| 여자 단식
|
아시안 게임
| ||
금메달
| 단체전
| |
금메달
| 여자 단식
| |
수디르만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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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1991 코펜하겐
|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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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1993 버밍엄
|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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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거주지는 미국 루이지애나 주 슈리브포트(Shreveport)의 고급 주택가들이 모여있는 동네이다.[2] 현재 거주지는 미국 루이지애나 주 슈리브포트(Shreveport)의 고급 주택가들이 모여있는 동네이다.[3] 코미디언으로 본명은 방청평이다.2008년 무한도전의 베이징 올림픽 중계 특집 때 중계 본부에서 방수현을 만난 유재석이 '방일수 선생님'이라고 살짝 언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방일수는 가수 정희라의 음반인 애로쏭 2에서 콩트를 했다. 대표적으로는 이 곡(스피커 주의)이다.[4] 코미디언으로 본명은 방청평이다.2008년 무한도전의 베이징 올림픽 중계 특집 때 중계 본부에서 방수현을 만난 유재석이 '방일수 선생님'이라고 살짝 언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방일수는 가수 정희라의 음반인 애로쏭 2에서 콩트를 했다. 대표적으로는 이 곡(스피커 주의)이다.[5] 역대 여자 단식 올타임 넘버원을 논할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선수다. 세계선수권 여자단식에서만 금메달 5개를 따냈으며, 1997년엔 박주봉과 경합을 벌였다가 밀려서 수상하지 못했지만, 2001년에 허버트 스칠상(배드민턴계에서 비정기적으로 큰 공적을 올린 선수에게 시상하는 상이다.)을 수상하였고, 2004년에 배드민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레전드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저 방수현과의 대결을 제압하고 따낸 게 인도네시아 건국 이후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다.)로서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인도네시아에서는 거의 국가를 구원한 영웅 수준의 대접을 받았다. 그리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개막식 성화 점화자로 선정되었다.[6] 그나마 올림픽에서는 1992년(결승전 패)과 1996년(4강전 승리) 각각 1승씩을 나눠가졌다.[7] 1995년경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애틀란타 올림픽 당시 세계랭킹 1위였으며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었다. 국내에선 남자 단식의 김학균 선수와 교제하기도 해서 "배드민턴의 안재형-자오즈민커플"로 조명을 받기도 했다.[8] 하지만, 김지현은 3,4위전으로 밀려 수산티에게 지면서 4위를 차지해 사람들이 잘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