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각종 '방송'에서 나오는 드립이나 상황 등을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진심으로 불편해 하거나 과하게 몰입해 다른 시청자들과 방송인을 방해하는 시청자를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다.
2. 상세
2019년 중순 즈음부터 인터넷 방송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당시 트위치, 아프리카 TV, 유튜브등, 인터넷 방송에 대한 유입 시청자들이 엄청나게 불어나면서 각종 성향을 가진 시청자들이 유입되었으며, 이 때문에 방송의 컨셉, 멘트, 소재가 조금이라도 자극적인 내용일 경우 이에 대해 항의하는 목소리가 더 커졌다. 과거 시청자 수가 적던 때에는 해당 유저들을 단순히 어그로꾼이라 치부하고 별 탈 없이 방송을 진행할 수 있었으나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린 현재는 원활한 방송진행을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이나 방송을 빠르게 진행하고 싶은 방송인들이 해당 시청자들을 잠재우기 위해 '방송은 방송으로 봐라'며 말한 것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2020년 중반기 부터는 TV의 예능 프로그램이나 코미디 프로그램에 까지 의미가 확장되어 "예능은 예능으로 봐라" 라는 말까지 생기기도 했다.
보통 인터넷 방송에서는 방방봐로 줄여서 사용하는데 이는 아프리카TV에서 시작한 것이다. 사용 예시는 다음과 같다.
보통 인터넷 방송에서는 방방봐로 줄여서 사용하는데 이는 아프리카TV에서 시작한 것이다. 사용 예시는 다음과 같다.
A: "□□님 말 너무 심하게 하시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죠?"
B: "방방봐 하세요..."
2.1. 문제점
프로불편러 문서에도 다뤄진 내용이지만, 정당한 비판의 목소리 마저 묻어버리는 용어로 악용되곤 한다. 어느 방송인의 멘트가 매우 부적절한 경우더라도 "예능인데 그냥 넘어가지?" 라는 반응으로 덮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특정 방송인의 팬이 방송인의 실수나 잘못을 덮어주기 위해 방방봐를 외치기도 한다. 이 경우 단순히 실드에서 그치는 문제가 아닌, 정당한 비판조차 사소한걸로 시비거는 불편러 혹은 소인배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황당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