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밥그릇 노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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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able bordercolor=#dcdcdc,#434343><table align=right><bgcolor=#ffffff,#1f2023><table width=350>
성 로 ||
부수
나머지 획수
, 11획
총 획수
16획
미배정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
표준중국어 독음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모양이 비슷한 한자4. 여담



1. 개요

盧는 밥그릇 로라는 훈음을 지닌 한자이다.

2. 상세

한국의 성씨 중 하나인 노씨의 한자가 바로 이 한자이다. 2000년 조사 결과 인구순으로 33위이며, 68,776 가구, 220,354명이 쓰고 있는 성씨이다. 원래는 '로'로 읽어야 하지만, 대한민국 표준어는 두음 법칙을 적용하기 때문에 성씨에 쓰일 때는 보통 '노'라고 읽는다.[1]물론 이 한자가 둘째 음절에 위치할 때는 이 법칙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원래 발음인 '로'로 읽는다.

일부 만평에서는 이 글자의 범호엄 안 부분을 그냥 '노'로 쓰기도 했다.

파일:manpyeong_roh.png
사용례 - 중앙일보 만평
경향신문 만평 다만 여기서의 '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가 아니라 노태우 전 대통령의 노를 뜻한다. 참고로 그 다음에 金! 金! 郑(鄭)!이라고 써있는데, 각각 김영삼, 김대중, 정주영을 의미한다.

3. 모양이 비슷한 한자

  • (쇠북 거는 틀 기둥 거)[3]
  • (생각할 려)
  • (곳 처)
  • (모질 학/사나울 학)
  • (학질 학)
  • (희롱할 학)
  • (범 호)

4. 여담

검은색이라는 뜻도 있다. 장화의 박물지에 의하면 한(韓)나라에 검은 개 품종이 있었는데, 이를 노견(盧犬)이라 불렀다고 한다(출처: 강희자전 盧 항목의 又借爲黑色之稱。 및 《張華·博物志》韓國有黑犬,名盧。). 이러한 기원 때문에 개의 이름(주로 사냥개)으로도 쓰인다. 또한 농어 역시 원래 검은 물고기라는 뜻의 '노어(盧魚)'에서 비롯되었는데 이 단어가 변형되어[4] 지금의 '농어'로 변했다고 한다.

신라로 발전했던 삼한진한사로국(斯盧國)에 나오는 '로'자가 이 한자(盧)이다.

노구교 사건의 노가 盧다.

언뜻 보면 부수가 虍(호피무늬 호, 범호엄)일 것 같지만, 본래 '밥그릇'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虍가 아니라 皿(그릇 명)부이다. 가마우지를 뜻하기도 한다.

일베디시 같은 곳에서 말끝마다 '~노' 하는 것을 '대한민국 군대들 지금까지 뭐 했盧'와 같이 '~盧'로 쓰기도 한다(...).
[1] 그러나 관용적 표기로서 영어로는 'Noh', 'Roh'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두 대통령은 모두 'President Roh'였다.[2] 한자능력검정시험 특급에 수록된 한자이다.[3] 한자능력검정시험 특급에 수록된 한자이다.[4] 자세한 것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