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박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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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5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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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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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차은석(큰딸), 차은상(작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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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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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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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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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유년시절 언어 장애를 얻어 평생을 편견과 차별로 힘겹게 세상을 살았다.
은상의 아버지를 만나 남부럽지 않은 사랑을 듬뿍 받았으나, 그마저도 길지 않았다. 슬하의 두 딸을 두고 남편은 공사현장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순종적이고 소극적이었던 성격이 변한 건 그때부터였다. 어린 두 딸을 키워야 했고, 세상의 시선으로부터 나보다 먼저 보호해야 했다.
가사도우미 일을 할 땐 예의 차분한 성격이지만, 가정으로 돌아와선 잔소리 대신 딸들의 등짝을 후려치는 억척스러운 엄마다.
은상이 투덜투덜 핀잔을 주며 “아유 우리 엄마 말까지 했으면 어쩔 뻔 했어” 못된 농담을 해도, 내 딸은 말을 할 줄 알아서 행복하기만 하다. 말 못하는 것을 장점으로 여기는 기애로부터 하소연을 들어주는 것이 주된 업무라 제국그룹의 비밀들을 많이 알고 있다.
3. 작중 행적
그러나 현실은... 제국그룹 저택의 가사도우미다 보니 집안의
미국에서 돌아온 은상이 갈 곳이 없게 되자 사모님을 구슬러서(...) 자기 딸을 같이 들어와 살도록 협상했다. 딸이 김탄과 미국에서 만난 걸 모르고 김남윤의 의도적인 은상의 제국고 전학 제의를 받아들인다.
이 드라마의 몇 안 되는 코믹요소로 한기애와 의사소통 문제로 아웅다웅하며 벌이는 작은 소동이 자잘한 재미를 주고 있다. 영화 하녀를 패러디한 장면이 있었는데, 인터뷰에서 농담조로 이 나이 먹고 이걸 하라고 하면 폭력이라고 말했다.
딸에게 매우 자상한 엄마로 차은상이 최영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