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발간한 <독립신문> 1922년 4월 15일자 기사에 따르면, 박준모는 중국 봉천성 관전현에 조직된 대한광복군총영(大韓光復軍總營)의 벽파별영(碧波別營) 영원(營員)이었다고 한다. 그는
최석준, 김익준(金益俊), 김봉한(金鳳漢) 등과 함께 국내에 진입하여 밀정처단, 주재소 습격 등 무장항일 활동을 수행했으나 1922년경 전사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박준모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